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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대지진 이후 3개월 |
201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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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모든 것을 파괴해 버린 대지진이 아이티를 덮친 지 3개월이 지난 오늘, 백 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그 상처를 껴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 후 3개월이 된 4월 13일 유니세프는 전례 없는 대규모의 긴급구호사업이 어린이의 상황을 개선했지만, 우기를 앞두고 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진 이후의 활동을 요약한 보고서-‘아이티 아이들: 지진 후 3개월’에서 유니세프는 파괴와 붕괴가 진행되는 중에도 다음과 같은 성과가 이뤄졌다고 얘기합니다.
보고서는 위생과 난민촌 여성 및 소녀들이 당하는 폭력 문제, 무정부 상태로 인한 광범위한 사회 문제 등 각 위험 요소들을 지목합니다. 정부 당국과 많은 부처들이 사무실을 잃고, 모든 데이터와 서류들도 분실한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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