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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친선대사 아이티 구호현장 방문 |
201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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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친선대사 아이티 구호현장 방문 - 5월 7일 SBS 희망TV를 통해 방영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아이티 지진피해 현장으로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안성기 친선대사는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근처의 지진피해지역과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초등학교와 영유아 보육시설, 질병 예방을 위한 유니세프의 식수/위생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지진피해로 가족과 집을 잃은 어린이들의 심리치료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안성기 친선대사는 “아이티의 상처가 아물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아이티 사태를 잊어가겠지만 그들은 고통 속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그들이 겪는 아픔을 잘 보고 와서 우리 국민들에게 실상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안성기는 1993년부터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언론 인터뷰, 기고활동, 홍보물 사진 촬영, 각종 자선행사 참석 및 기부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니세프를 후원해 왔다. 또한 에티오피아,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부탄, 우간다 등 개발도상국 현지의 유니세프사업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의 후원자들로부터 36억 원의 기금을 모아 아이티에 지원했으며, 향후 복구사업을 위해 계속 아이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안성기씨의 봉사뢀동은 오는 5월 7일 8일 SBS희망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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