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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에 전하는 유니세프 메시지

2010.06.17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에 전하는 유니세프 메시지
어린이를 위한 투자 확대로 아프리카의 미래를 발전시키자


기초적인 공공의료서비스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린다면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사망하는 수백만 명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어린이 보건과 교육, 복지를 위한 투자는 생명을 구할 뿐 국가의 미래를 발전시키게 될 것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건강 및 영양상태가 좋지 않고 제대로 된 교육받지 못한 빈곤층 어린이와 여성들은 비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분류되는 데다 이러한 총체적인 가난을 다음 세대에까지 물려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어린이에 대한 투자는 다음 세대에까지 그 혜택이 돌아가게 될 뿐 아니라, 예방 가능한 여러 원인으로 인해 사망하는 약 450만 명의 5세 미만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각 나라 정부가 아프리카어린이에 대한 예산 할당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가난을 줄이기 위한 전략 및 국가개발계획 역시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어린이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한 사안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 정부들은 국가예산의 15%는 보건, 20%는 교육, 10%는 농업에 사용하고 GDP의 0.5%는 식수와 위생사업에 책정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몇몇 아프리카국가들은 특히 보건과  교육부문 예산 확보에 있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빈곤국 중 많은 나라들이 인간개발을 위한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말라위 같은 한정된 자원을 가진 나라에서조차 어린이 생존과 복지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유아 사망률을 크게 줄였습니다. 90년대와 비교해보면 최근 몇 년 사이 베냉과 에티오피아, 모잠비크, 탄자니아를 비롯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국가들에서 학교에 등록하는 학생비율이 아주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 분야의 성 격차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지만,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 수는 여전히 4,55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유니세프는 아프리카 및 주변지역의 정부들이 사회 분야, 특히 어린이와 관련된 예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라별 예산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은 1976년 6월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에서 일어난 학생들의 거리행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당시 수천 명의 흑인학생들이 열악한 교육환경을 알리고, 자국어로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거리에서 행진을 벌였고, 경찰의 발포로 수백 명의 남녀 학생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이후 2주간 거리행진은 계속되었고, 결국 100명 이상의 어린이가 희생되고 1,00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1991년 아프리카통일기구(OAU, 현 아프리카연합)은 자신들의 권리를 용기있게 주장하다 희생된 어린 생명들을 기리는 뜻에서 6월 16일을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은 현재를 살아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삶을 조명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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