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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어린이들을 만난 리오넬 메시

2010.07.21




프로토프랭스, 아이티, 2010년 7월 16일 – 프로토프랭스 사람들에게 지난 6개월은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비극적인 지진 발생으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난민촌에 살면서 빈곤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7월 15일 하루 만큼은 프로토프랭스가 반가움과 흥분으로 가득찼습니다. 수많은 아이티 사람들이 유니세프친선대사 리오넬 메시를 보기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선수이며 FC바르셀로나의 주공격수인 메시는 아이티 상황을 직접 돌아보기 위해 이 곳을 찾았습니다. 5만 명의 이재민이 생활하고 있는 Carrefour Aviation 캠프를 찾은 메시는 “이재민들로 가득찬 열악한 텐트촌을 직접 보니 얼마나 많은 도움이 필요한지 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아이티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메시를 환영했습니다.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바람에 메시는 길을 걷기도 어려웠습니다. 거리에 나온 환영인파는  아르헨티나 티셔츠를 입고 아르헨티나국기를 흔들며 메시의 이름을 외쳤습니다. 그들의 영웅에게 필사적으로 다가가 환호했습니다. 난민촌을 떠난 메시는 아이티의 유엔평화유지군이 운영하는 야전병원을 찾았습니다. 그 곳에서 수많은 사인공세에 일일이 답을 하고, 지진발생 당시 생존자 구조에 참여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과 당시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메시는  프로토랭스 유니세프 사무실에서 아이티 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한 스포츠행사에도 참여해 어린이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어린이들은 메시에게 지진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고 메시는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바닥에 앉아 아이들의 손을 꼭 잡아주고 농담을 건네는 등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친절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메시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스포츠는 아이들의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을 스포츠를 통해 얻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제가 기회를 얻은 것처럼 이 아이들도 인생의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 메시

그러나 대다수의 아이들에게 현실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수용인원을 초과한 비좁은 텐트촌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이 집과 학교를 잃었습니다.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임시학교는 서서히 학교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으며 지진 때의 충격으로 영향받은 아이들을 위해 심리적 사회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긴급상황에서 아이들이 계속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하는 시급한 대책 중 하나일 뿐입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어린이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진 발생 이전에도 아이티의 취학연령 어린이 중 학교에 다니는 비율은 절반 밖에 되지 읺았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학교에 다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국적인 규모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유니세프아이티사무소 프랑수와즈 그룰루스 대표는 메시의 방문이 아이티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메시와 함께한 오늘은 정말 보람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이티 주민들의 반응은 경이로울 만큼 뜨거웠습니다. 메시의 방문은 기쁨을 잊은 채 살아가던 이곳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메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그의 재능과 엄격한 자기수양,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태도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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