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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25) 유니세프-코소보에서의 활동 40일 |
200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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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5/25 유니세프-코소보에서의 활동 40일
- 1999년 3월 24일 : 나토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 시작
- 1999년 3월 26일~30일 : 유니세프 코펜하겐 공급센터는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갔 다. 코소보 난민들에게 48시간 내에 구호품을 전달한다는 목표로 아기들을 위한 위생키트, 의약품세트, 담요, 구강수 분보충염, 식수정화제, 주사바늘 등의 구호품과 함께 정신 적 충격을 입은 어린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간호사와 심리학 자 등으로 심리치료팀을 구성하여 현지로 파견하였다.
- 4월 1일~10일 : 유니세프의 코소보 난민 구호 예산이 1,380만 달러로 정해 진 가운데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핀란드, 독일, 그리스, 이태리, 일본, 뉴질랜드, 슬로베니 아, 스웨덴, 영국, 미국 등의 유니세프국가위원회들이 코소 보 난민돕기를 위한 기금모금을 시작하였다. 유니세프미국 위원회는 4월 7일 비디오촬영팀과 함께 알바니아 난민촌을 방문, 코소보 난민들의 실상을 전세계 유니세프위원회에 알렸다.
- 4월 11일~20일 : 유니세프의 캐롤 벨라미 총재는 4월 12일 알바니아 난민촌 을 방문하고, 난민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스코페 지 역에서 난민 어린이를 위한 학교들이 문을 열기 시작하였다.
- 4월 21일~30일 : 유니세프는 코소보 난민 구호 예산을 2,614만 달러로 대폭 확대하였다. 코소보를 위한 기금모금에 참여하는 유니세프 위원회의 수가 21개까지 늘어난 가운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도 6만여 명의 후원자를 대상으로 코소보 긴급구호캠페인 을 실시하였다. 4월 25일부터 유니세프는 마케도니아에서 모든 난민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적인 예방접종캠페인을 시작하였다.
- 5월 1일~10일 :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환경 만들기’ 운동을 시작 하였다. 난민 어린이를 위한 학교시설과 아이들이 놀 수 있 는 운동장 확충 계획이 세워졌으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어 린이에 대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강화되었다. 어머니들이 아기 돌보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기보호시설 설치계획도 세워졌다.
현재 130여 명의 유니세프 직원들이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등지의 난민들을 위헤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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