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유니세프, 세계모유수유주간 20주년 기념

2012.08.02
유니세프, 세계모유수유주간 20주년 기념
모유수유 권장하는 국가정책의 중요성 강조
 
(뉴욕, 8월 1일) 유니세프는 세계모유수유주간 20주년을 맞아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국가정책이 유아사망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모유수유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경우, 개발도상국에서 5세가 되기도 전에 사망하는 어린이 약 100만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유수유가 매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설사병과 폐렴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모유수유를 하는 비율이 1995년 32%에서 2010년 39%로 7% 정도밖에 상승하지 않았으며 개발도상국들은 이보다 더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08년에 발간된 란셋(Lancet) 영양보고서에 따르며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어린이는 모유를 먹은 어린이보다 생후 6개월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14배나 높다는 사실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모유에는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아기가 생존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엄마로부터 직접 공급받는 영양분이다.
 
하지만 모유수유 증진을 막는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이를 권장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방해요인으로는 모유 대체품 생산자들의 비윤리적이고 방만한 마케팅, 출산휴가를 지원해주는 국가정책의 부재, 모유수유를 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지식부족 등이 있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엄마들에게 수많은 모유 대체품들보다 모유수유가 훨씬 더 좋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을 위협하는 영양실조, 저체중의 비율을 낮추고 여러 가지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모유수유는 단순히 엄마와 아기, 그리고 가족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정부차원에서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여러 가지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가 정상급 회담에서는 예방가능한 어린이 사망을 근절하기 위해 ‘유아 생존을 위한 협약(Committing to Child Survival : A Promise Renewed)’을 실천하기로 굳게 약속한 바, 세계모유수유주간인 8월 첫째 주는 모유수유가 유아사망률을 줄이고, 아이와 엄마에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 할 수 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