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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와 발레리나 김주원과 떠나는 신나는 발레여행

2012.12.11





유니세프와 발레리나 김주원과 떠나는 신나는 발레여행
성신여대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공연 선보여
다문화•지역아동센터 어린이가 출연한 ‘유니세프 천사들’ 무대도 ‘훈훈’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발레리나 김주원 씨와 함께 12월 10일 성신여대 미아캠퍼스 대극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공연 '발레리나 김주원과 떠나는 신나는 발레여행'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발레리나 김주원 씨와 성신여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기획되었으며, 성신여대 학생들이 '지젤', ‘돈끼호테’ 등에 나오는 발레를 선사하고 김주원 씨는 해설자로 출연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발레와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온 어린이와 가족 5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무대가 하나씩 끝날 때마다 엄마와 함께 ‘멋있어요! 파이팅!’을 외치며 큰 박수를 보내줬습니다. 공연 후 김주원 씨는 깜짝 선물로 직접 입양한 유니세프 아우인형을 추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능기부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주원 씨는 “제가 원래 아이들을 많이 좋아해요.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과를 공부하면서 아동복지에도 관심이 많고요. 그래서 관객들에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발레로 감동과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유니세프, 성신여대 학생들 그리고 어린이들과 함께 이런 무대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달 동안 같이 준비하면서 어린이들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이번 기회를 통해 발레에 재능있는 어린이들도 만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 순서인 ‘유니세프 천사들’ 무대에서는 성신여대 학생들이 다문화가정 출신 및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성탄 모자를 쓰고 출연해 스티브 바라캇의  ‘Lullaby, The Unicef Anthem’ 음악에 맞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깜찍한 율동을 선보인 초등학교 서은희 학생은 “유니세프가 저보다 어렵고 힘든 어린이들을 돕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발레도 배우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겸 참여하게 되었어요.”라고 아쉬움을 표현했으며, 딸의 공연을 보러 온 한 베트남 출신 어머니는 “처음엔 딸이 부끄러움을 많이 탔는데, 나중에는 친구도 생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 잘 참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멋진 무대를 선사한 성신여대 김샛별 학생은 “여대이다 보니 남자 파트너와 호흡을 맞출 기회가 없어 처음엔 남자 파트너와 하는 무대연습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실력도 덩달아 향상돼서 봉사로 시작한 일이 결국엔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큰 보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발레리나 김주원 씨는 지난 2010년 성탄 이브인 12월 24일 유니세프가 진행한 '아우인형 만들기와 동화 낭독 행사'에 참석해 다문화 어린이들과 함께 아우인형을 만들고 동화책을 직접 낭독한 것을 인연으로, 이후 매년 아우인형 행사에 참여해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데 동참해왔으며, 현재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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