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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 폭발사고 현장에서 전하는 이야기 |
200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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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 폭발사고 현장에서 전하는 이야기
"룡천역의 폭발이 10분만 더 일찍 일어 났더라면 엄청난 수의 어린이들이 희생될 뻔했습니다."
토휘크 뮤타마 유니세프 프로그램 담당관은 4월 24일 유엔공식조사단의 일원으로 사고 현장을 방문한 직후 그렇게 말했다. 폭발이 일어난 시각이 12시 10분 경이었는제 마침 이 때는 수업시간이 아니라 2부제 수업 학교엔 용천소학교의 오전반 어린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막 학교를 빠져 나간 시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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