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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옌의 여파로 고통 받는 필리핀 어린이들

2013.12.18
마닐라, 2013 년 12월 17일. 4일간의 필리핀 방문일정을 마친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피해 복구와 삶의 재건을 위해 유엔, 정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하여 열심히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의 강한 정신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악 6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었고 1백4십만의 어린이과 가족들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되었습니다. 이에 레이크 총재는 “유니세프 뉴욕 본부에서 필리핀 재난 복구 상황을 계속 점검했지만 어떤 통계수치로도 필리핀 사람들이 직면한 재난 피해를 적절하게 보여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재난 복구 상황을 직접 보고 그동안 불철주야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그리고 지속적인 복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직접 필리핀을 방문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니세프는 필리핀 태풍 구호활동을 위해 전 세계 전문가를 동원하고 복구활동 강화를 위해 현장 요원을 100명 이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학업 중단을 막고자 하는 노력과 함께 아동보호시스템 강화, 식수공급 체계 복구, 안전한 백신 공급을 위한 냉장 전달 체계 및 긴급 영양 공급 등의 활동도 실시합니다. 또한, 유니세프와 파트너 기관들은 태풍 발생 8일 이내에 식수 공급 시스템을 복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60개 이상 마을에 안전한 식수 공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지난 12월 2일 태풍 피해 지역의 학교들이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고 교사들은 책도 교실도 없지만 다시 교육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 2만 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임시 교실로 쓰일 193개의 텐트가 공급되었고 약 5만 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용품도 지원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이 쉬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아동친화공간과 엄마와 아기들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충격에서 빨리 회복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나 교장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거의 모든 것을 잃은 어린이들을 돕고 있으며 44명의 경찰과 사회복지사를 훈련하여 태풍으로 인해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가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구호활동이 후원자, 기업, 재단 등의 후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모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라고 레이크총재는 말했습니다. 레이크 총재는 이틀간 레이테와 사마르 동부 지역의 학교, 임시교실, 아동친화 텐트, 예방접종 사이트 등을 방문하고 어린이들, 부모, 교사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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