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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명의 어린이들은 학교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2014.09.12


응급 재난 지역이나 내전 국가에 살고 있는 3,000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 교육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학교는 공격의 대상이 되거나 대피소가 되었고, 그 결과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학교를 잃어버렸습니다.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2014년이 끝날 때까지 문을 열지 못합니다. 35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피해를 입힌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유니세프 교육 프로그램 담당자인 조세핀 본은 "열악한 상황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은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입니다."라고 전하며 "어린이들이 계속 학습하는 것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삶에 대한 지식과 기술 없이, 어떻게 이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자신의 삶, 그리고 그 사회를 재건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학교의 1/3은 총격전과 화재의 피해를 입거나, 무장 단체가 학교를 장악해 어린이들이 학교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 가자지구 난민 30만여 명은 100여 곳의 학교를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납치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4월 납치된 200여 명의 여학생들은 아직도 풀려나지 못했습니다.
- 시리아의 학령기 어린이의 절반인 3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최근의 내전으로 약 290여 개의 학교가 파괴되거나 손상을 입었습니다.


난민 어린이들의 꾸준한 학습을 위해, 유니세프는 임시 교실과 대체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수백만 권의 공책, 가방, 필수 학습 도구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집을 떠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겐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에볼라 피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라디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응급 교육 프로그램은 시급한 지원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기금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본은 "지난해 응급 교육 프로그램은 인도주의적 지원 기금의 2% 만을 할당받았고, 그 결과 2억 4,700만 달러가 부족했습니다. 교육은 인도주의적 지원에서도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부분입니다."라고 말하며 "연속적인 재난의 발생으로 그 어느 때보다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우리는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재원이 절실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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