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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 무장단체, 드디어 소년병 해방 선언

2015.05.06

 

지난 5월 5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무장 단체장은 소년병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앞으로 소년병 모집을 중단하겠다 선언하였습니다.
 
현재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는 소년병이 약 6,000명에서 10,000명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수치는 전투병뿐 아니라 취사병, 통신병 등 지원병과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적 노예로 착취당하는 소년병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메드 말릭 폴 유니세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사무소 대표는 “이번 일은 아동보호라는 면에서 큰 진전”이라며,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어린이가 살기에 가장 힘든 국가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유니세프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부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풀려난 소년병들이 가족과 재회하고, 다시 원만히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월 4일에서 11일까지 수도 방기에서 ‘범국가적 화합 포럼’이 열립니다. 포럼은 분쟁으로 폐허가 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 국회, 시민•종교•지역단체 등의 대표와 무장단체 대표들이 함께 모이는 역사적인 자리입니다.

이 포럼에서 어린이들을 더 이상 소년병으로 착취하지 않겠다는 서약이 공표됩니다. 유니세프는 이 약속을 받아내기까지 무장단체들과 수차례 만나며 오랜 시간 노력해 왔습니다. 유니세프는 물론, 포럼 참가 단체들은 소년병을 해방시키고 가족과 다시 만나 일상생활에 적응할 때까지 필요한 다양한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무장단체들은 유니세프와 협력기관들이 현장을 방문해 징집된 소년병 수를 직접 확인하고, 해방과정을 신속히 진행하는 데 협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지난 2년간 무장단체들의 세력이 커지면서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나라가 됐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비극도 무수히 많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소년병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한편 유니세프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2013년 500명, 2014년 여자 어린이 646명 등 어린이 2,800명을 무장단체로부터 구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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