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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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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래원 씨, 유니세프카드를 홍보하는 후견인에 공식 선정되다 |
200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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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팬들과 함께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임명식
자신의 분야에서 보여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카드 후견인에 선정된 김래원 씨는 앞으로 유니세프카드 홍보활동을 비롯해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합니다.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은 유니세프카드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판매를 지원하는 홍보사절로 한국에서는 1992년부터 카드후견인을 임명해왔습니다. 유니세프 카드는 2차 세계대전 직후 체코슬로바키아의 일곱 살난 소녀 지트카 샘코바가 마을을 도와준 유니세프에 감사하는 뜻으로 그려서 보낸 그림이 효시가 되어 1949년 발매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매년 약 1억 2천만 장이 판매되는 베스트셀러입니다. 판매수익금이 모두 어린이를 위해 쓰이기 때문에 ‘어린이 생명을 구하는 카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유니세프카드 한 장 값(1,100원)이면 어린이 한 명에게 영양실조를 치료할 수 있는 영양식 3끼를 줄 수 있습니다. 임명식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앙드레 김 친선대사와 김미화 특별대표가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게 되며, 김래원 씨가 팬클럽과 함께 대형 유니세프카드에 어린이에게 보내는 희망메시지를 적는 순서도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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