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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2008.12.19

12월 18일 2008년도 유니세프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이 발표되었습니다. ‘올해의 유니세프 사진전’의 우승작은  벨기에의 젊은 사진작가 알리스 스미츠의 작품입니다. 

유니세프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이 작품은 아이티의 수도 포트오프린스의 최대 빈민가에서 찍은 소녀의 모습입니다. 하얀 원피스에 머리에 리본을 달고 있는 소녀가 딛고 선 곳은 쓰레기더미이며, 사진에 잡힌 돼지가 인상적입니다. 소녀의 맨발은 오물들을 밟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계 31개국에서 128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1,450여 점이 넘는 사진들이 경합을 벌였으며, 1,2,3위의 수상작과 함께 총 11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유니세프는 2000년부터 매년 이 콘테스트를 개최해 어린이들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시사적인 사진이면서도 예술성이 높은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1등 수상작

2008 올해의 유니세프 사진은 21세의 벨기에 작가, 알리스 스미츠(Alice Smeets) 작품으로 스미츠는 콘테스트가 첫 개최된 2000년 이래 최연소 우승자입니다.

스미츠는 카리브해 연안국을 여행하면서 아이티 어린이들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아이티는 이 지역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입니다. 10명의 어린이 중 4명은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이 다섯 명 중 한 명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며, 10만 명 이상의 5세 미만 아동들이 영양실조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과반수는 5명 이상의 가족들이 방 한 칸을 사용하는 비좁은 헛간에서 삽니다. 스미츠가 촬영한 포트오프린스의 빈민가에는 10명의 가족이 동물우리 같은 방 한 칸에서 함께 살아가는 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고 있는 돼지는 가족의 유일한 재산입니다.
이 곳의 지명은 태양의 도시라는 ‘씨티 오브 선’ 입니다. 태양의 도시라는 지명은 비가 오면 허술한 헛간들이 붕괴되기 때문에 태양이 비출 때만 온전히 지낼 수 있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 외 수상작

2위는 AP 사진작가인 이스라엘인 오베드 발리티(Oded Bality)가 차지했습니다. 수상작은 지난 5월, 7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발생 10일 후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수상 사진은 미안주(Mianzhu) 근처의 구호 캠프에서 촬영한 생존자들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하루 두 번 배급되는 식량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섭니다. 비교적 신속하게 중국 당국과 구호 단체들이 식량과 임시거처를 제공했지만, 많은 생존자들이 지진으로 인한 정신적 상처로 오랜 시간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3위는 알렉시아 재단 소속의 헝가리 작가 발라즈 가르디(Balazs Gardi)에게 돌아갔습니다. 
부상당한 어린이를 품에 안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한 남자 사진입니다. 발라즈 가르디는 아프가니스탄 Kunar 지방의 Korengal 계곡에서 연속 촬영한 사진들을 ‘끝나지 않은 상처’(Collateral Damage)'라고 명명했습니다. 가르디는 탈레반 정권이 이 지역을 점령한 후 세계에서 미군에게 가장 위험한 지역이 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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