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유니세프, 세계여성할례금지의 날 맞아 수단의 여성할례 금지 노력에 찬사

2009.02.06

유니세프, 세계여성할례금지의 날 맞아 수단의 여성할례 금지 노력에 찬사

2009년 2월 6일, 유니세프는 세계여성할례금지의 날을 맞아 여성할례를 금지하기 위한 수단 정부의 전 국가적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할례는 아프리카 서부 및 중부 국가 18개국에서 집중적으로 행해지는 악습으로 여성의 생식기 일부를 절단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이 지역의 많은 여성들이 출산 시 과다 출혈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수단사무소 대표 이야보드 올루산미(Iyabode Olusanmi) 박사는 말합니다. “수단 정부, 종교지도자, 의료인, 지역사회 원로, 각 가정들은 할례로 인해 여성들이 겪게 될 위험 성을 점차 의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악습을 완전히 끊어버리려는 수단 전체의 노력에 큰 찬 사를 보냅니다.  이 위험하고 불필요한 악습으로 인해 여자 어린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현재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의 27개국에서 약 7천만 명의 여성이 할례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2006년 수단의 가정보건조사에 의하면 수단 여성의 69%가 할례를 받고 있습니다.

2008년, 수단 정부는 이번 세대 안에 할례를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전 국가적 차원에서 통합적인 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수단 정부는 할례의 위험성을 사회전체가 인식하도록 했으며, 지역사 회의 노력을 격려하고, 할례 폐지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개인들의 의견을 공식 지지했습니다.

2008년 한 해 동안 게다레프와 수도 카르툼의 5개 지역에서 할례 금지를 위해 노력한다는 약 속이 공식 선언되었으며, 북부의 코르도판과 카살라의 10개 지역도 금지 노력에 동참한다는 의지를 공표했습니다.

수단의 종교지도자 110명은 할례가 이슬람교의 교리나 의식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선언했으며, 이와 함께 악습의 근절을 주장했습니다. 남부 코르도판 지역에서는 2008년 할례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정했습니다. 또한 할례 관습이 가장 널리 퍼져있는 북부 지역 전체에서는 할례를 받지 않은 여성의 아름다움 과 가치를 각 가정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할례 금지를 위한 공공교육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매스미디어, 애니메이션, 드라마, 노래, 만화책, 지역사회 토론을 통한 캠페인을 통해 약 7백만 명에게 수단 여자어린이의 전통적 이름이자 ‘전체’라는 뜻을 가진’살리마(Saleema)’ 라는 메시지를 할례 금지내용과 연관시켜 전달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유니세프, 세계신용기금, 유럽연합이 지원하고, 수단 정부의 아동 복지부가 주관했습니다. 

올루산미 박사는 덧붙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수단에서 여성 할례가 완전히 근절되는 날을 앞당기는 데 매우 중요한 첫 걸음 입니다. 유니세프는 2018년까지 이 악습이 완전히 근절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할례가 종교나 사회의 가치와 아무 관련이 없는 의식임을 깨닫고, 나아가 여성의 생명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스런 행위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수단에서는 할례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워크숍, 연극, 라디오와 TV광고를 비롯해 “모든 여자 어린이들을 살리마로 자라게 해주세요!”라는 지역사회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가 2주 동안 아동복지부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