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스토리

이전 다음
1/86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물이 부족한 엘 알토 사람들

  • 2019.06.27
  • 조회수 : 905

아동들의 든든한 언니 오빠, 유니세프 대학생 자원봉사단 유챔프

  • 2019.06.27
  • 조회수 : 707

[유니세프가 돕는 아빠와 가족 이야기] 2탄 – 르완다 농부 아빠 크리스토프와 케빈

  • 2019.06.21
  • 조회수 : 1078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난민 어린이가 시리아에서 가지고 온 물건은?

  • 2019.06.20
  • 조회수 : 549

[유니세프가 돕는 아빠와 가족 이야기] 1탄 – 방글라데시 소방관 아빠 자히룰과 지샤

  • 2019.06.14
  • 조회수 : 517

[금주의 사진] 사이클론 피해 아동 만난 올란도 블룸

  • 2019.06.14
  • 조회수 : 200

[금주의 사진] 아빠 잃은 소녀의 슬픔

  • 2019.06.07
  • 조회수 : 301

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맘껏 놀며 배우는 학교

  • 2019.06.04
  • 조회수 : 361

[금주의 사진] 수단 난민을 방문한 유니세프 친선대사 배우 프리앙카

  • 2019.05.30
  • 조회수 : 462

[금주의 사진] 아기 체온을 지켜주는 혁신적인 장치

  • 2019.05.23
  • 조회수 : 675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물이 부족한 엘 알토 사람들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La Paz) 근처 엘 알토(El Alto)시 빈민가 제7구역(District 7)에 사는 8살 조수에 에스테반(Josue Esteban)이 가족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다가 웃음을 터뜨립니다. 이 날, 조수에 가족에게 할당된 물통이 부엌 조리대와 바닥에 놓여 있습니다. 엘 알토 빈민가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물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동들의 든든한 언니 오빠, 유니세프 대학생 자원봉사단 유챔프

유니세프의 가치와 이념을 전파하는 대학생 옹호활동가! ‘유챔프’를 소개합니다.   유챔프는 유니세프 챔피온스 (UNICEF Champions)의 줄임말로,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의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입니다. 유챔프는 특기와 적성을 살려 교육팀, 미디어홍보팀, 활동기획팀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1년간 아동 권리를 실현하고 유니세프 활동을 알리는 아동권리 서포터즈로 활동합니다. 교육팀은 아동권리 관련 자료 연재를 담당하며, 미디어홍보팀은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아동 권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활동기획팀은 아동권리 활동을 옹호하는 거리 캠페인을 기획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챔프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서로를 ‘유챔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 1년간 유챔프 7기 유챔이들은 아동폭력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유니세프 글로벌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ENDviolence in schools의 일환으로 Youth Talks에 참여해 학교 폭력실태와 해결방안에 대한 아동 의견을 들어보는 토크쇼를 진행했고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생하는 아동폭력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유튜브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이 많이 접하는 영상물에 나타나는 아동권리 침해 요소를 찾고 수정하는 연습을 하면서 아동권리에 관한 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지요. 또한, 소셜미디어에서 아동권리 존중과 인식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며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고민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최근에는 2019 유니브엑스포에 참여해 대중에게 유니세프 및 유챔프의 활동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함께 바꿔보는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동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권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동권리 존중을 위한 각자의 다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는데요. ‘유챔이’들은 직접 참여했던 유튜브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소셜미디어에서의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문제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유챔이’들이 말하는 유챔프 활동만이 갖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첫째, 유니세프의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챔프가 되면 유니세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아동권리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권리에 대한 기본 교육부터 아동 세이프가딩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에 참여하면서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되지요.  또, 모금활동이나 캠페인에 참여해 유니세프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유니세프 활동을 널리 알리면서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증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아동권리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챔이’들은 유니세프 캠페인 내용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카드뉴스를 직접 기획하고 구성하여 소셜미디어에 게재합니다. 많은 ‘유챔이’들이 유니세프 #ENDViolence in Schools 캠페인을 주제로 게임 등의 아동 참여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활동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유챔이들 스스로도 아동권리를 학습하고 논의할 기회를 가져서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7기의 활동이 곧 마무리된다는 소식인데요. 하지만 섭섭해하지 마세요. 헤어짐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곧 다가오는 법이니까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새로운 유챔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 8기 유챔프 단원들을 새롭게 모집할 예정인데요. 유챔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홍보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그전에 유챔프 교육팀, 미디어홍보팀, 활동기획팀이 진행한 행사와 콘텐츠들 둘러보는 것 잊지 마세요!   유챔프 모집공고 (클릭) 유챔프 블로그 (클릭)                                                                                                                            

[유니세프가 돕는 아빠와 가족 이야기] 2탄 – 르완다 농부 아빠 크리스토프와 케빈

  크리스토프(42)는 그의 아들 케빈(2)과 르완다의 찻잎 농장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농장에서 찻잎을 따는 일을 합니다. 최근 크리스토프의 생활은 아주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르완다 유니세프는 찻잎 농장 근처에 영유아 발달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이 센터는 아동 보육 외에도, 아빠들이 육아를 잘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크리스토프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를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자녀에게 열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토프는 어린 아들과 자주 놀며 시간을 보내는데, 유니세프의 도움이 있기 전에는 다른 자녀들과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농장에서 일하는 그 답게 주로 아들과 아보카도, 구아바, 그리고 다른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재배하는 부엌 정원을 만들며 놉니다.       크리스토프의 경제 생활 또한 영유아 발달 센터의 도입 이후 상당히 변화했습니다. 크리스토퍼는 "아내와 내가 농장 일을 하러 갔을 때 아이들은 방치됐었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편치 않아 지금처럼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센터 덕분에 크리스토프의 수입은 월 1만 5000프랑(미화 17달러)에서 월 2만 8000프랑(미화 30달러)로 늘어나 작은 농장과 소를 살 수 있게 됐습니다.   크리스토프는 마지막으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리가 산건 소 뿐만이 아니에요. 희망이에요”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난민 어린이가 시리아에서 가지고 온 물건은?

손 안의 희망: 난민 어린이가 애착을 가진 물건을 소개하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에 소중히 여기던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애착 물건! 내가 사랑하는 것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게 하지요.    시리아 분쟁으로 안전한 곳을 찾아 도망치려는 순간, 어린이들은 가지고 있던 물건 중 가장 필요한 물건을 들고 나왔습니다.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에 머무는 5세 미만 시리아 어린이 44,000명 중 대부분은 이 소중한 물건이 그들의 과거를 기억하게 하고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편안함을 준다고 합니다.      "이 열쇠고리는 원래 아빠거예요. 오래 전에 아빠가 저에게 주셨지요." 아메드(Ahmed, 12)는 아빠 이름이 새겨진 열쇠고리를 손에 들고 말했습니다. 아메드 아버지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됐을 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현재 아메드는 자타리 난민 캠프에서 할머니, 형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빠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지만··· 아빠와 함께 강으로 소풍 갔던 기억이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아빠를 기억하고 싶으면, 이 열쇠고리를 꺼내 보곤 해요."     야라(Yara, 10)는 아버지가 생일 선물로 주신 인형을 꺼냈습니다. 인형 이름은 파라(Farah). "시리아에서 울려 퍼지는 총성 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아빠가 '야라, 너 물건을 챙기렴. 우린 떠날거야'하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테디베어를 가져가고 싶었지만 아빠는 그건 너무 커서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파라를 제 가방에 넣었어요." 야라는 언젠가 시리아로 돌아갈 때, 파라도 함께 데려가기로 약속했다 합니다. "파라를 예쁘게 입혀 함께 갈 거예요. 이번에는 파라뿐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장난감을 가지고 돌아갈 거예요."     루다이나(Rudaina, 11)는 아직도 시리아 집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리아에 돌아간다면 제가 처음으로 집 문을 여는 사람이 되고 싶어 가지고 왔어요." 현재 자타리 난민 캠프 학교에서 4학년인 루다이나는 그녀의 고향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부모님이 시리아는 매우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셨어요. 우리는 지금 카라반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 집을 가지게 되겠죠. 제가 이 열쇠를 들고 있을 때면 집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 슬퍼요."     쿠사이(Qusai, 13)는 그의 학교 가방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거라고 합니다. "나중에 커서 아빠가 된다면, 제 아이들에게 할아버지가 이 가방을 주셨다고 말할거예요." 이제 가방은 쿠사이에게 너무 작습니다. 그러나 아빠를 기억하게 해 계속 보관할 거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가방은 고향에서 가지고 온 물건이거든요."

[유니세프가 돕는 아빠와 가족 이야기] 1탄 – 방글라데시 소방관 아빠 자히룰과 지샤

  "저는 시간이 나면 항상 제 딸 지샤와 놉니다.” 아빠 모하마드 자히룰(28)은 "우리는 공을 차거나 때로는 막대기로 흙에 꽃을 그려 넣기도 합니다"고 말합니다. 자히룰은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의류 공장에서 소방관으로 오랜 시간 일합니다. 그의 하루의 하이라이트는 지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려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랍니다.   부모가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종종 집에서 멀리 떨어져 긴 시간 동안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들을 키우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전 세계 정부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가족 친화 정책에 투자합니다.     지샤와 자히룰은 지샤의 어머니 모슈미가 지켜보는 가운데 축구를 합니다. 매일 아빠 엄마가 일하는 동안 지샤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영유아 아동 발달 센터에서 안전하게 놀이 학습을 합니다.   자히룰은 "이 세대 이전에는 아이를 기르는 것이 여성의 일로 여겨졌습니다. 여성들은 전문적인 삶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여성을 집 밖에서 일하게 하는 것은 사회에 도움이 되고 제 딸에게 더 큰 기회를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농부였고 사업가였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낼 수 없었어요. 아빠로서 나는 제 딸이 자라 우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자히룰은 결심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세상 모든 아빠 자히룰과 딸 지샤가 안전하고 행복한 가족의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금주의 사진] 사이클론 피해 아동 만난 올란도 블룸

  2019년 5월 27일 유니세프 친선대사 올란도 블룸이 모잠비크 베이라의 아동친화공간을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베이라는 최근 발생한 사이클론 이다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유니세프가 이재민 임시대피소 안에 조성한 이 공간에서 어린이들은 놀이와 춤, 노래 등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금주의 사진] 아빠 잃은 소녀의 슬픔

  2019년 5월 2일, 나이지리아 북동부 그워자(Gwoza) 지역의 사보가라위(Sabo Garawi) 초등학교 야외교실에서 12세 소녀 하와(Hawa)가 불안한 표정으로 칠판 앞에 서 있습니다.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4년 전 마을을 점령했을 때, 하와는 고향에서 도망쳤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 후 나이지리아 정부군이 마을을 되찾자 하와는 숨어 지내던 은신처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왔지만 아버지가 살해 당했다는 슬픈 소식을 들어야 했습니다.

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맘껏 놀며 배우는 학교

△ 원하는 놀이공간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 아이들   “학교의 한 구성원으로서 존재감이 느껴지고, 학교 오는 게 더 즐거워졌어요” “제가 중심에 있다는 생각도 들고 저의 말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들어주는구나···하는 생각도 했고, 뿌듯했어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말하는 것 자체가 정말 뜻 깊고 자랑스러워요”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아동권리 실현을 위해 아동 참여와 아동 의견 존중을 중요한 가치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과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할 때는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아동의 의견을 듣고 아동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 ‘의견 존중의 권리’와 제31조 ‘충분히 쉬고 놀 권리’ 실현을 위해 학교에서 놀이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한 의사 결정 과정에 아동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은 2017년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18년 서울시교육청의 학교 놀이 공간 재구성 사업 「꿈을 담은 놀이터」를 조성하는데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아동은 워크숍을 통해 놀이 공간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스스럼 없이 표현했고, 각 학교는 아동의 의견을 토대로 전문가와 협력해 실제 아동이 원하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 자신이 그린 놀이 공간의 모습을 발표하는 아이들   그렇다면, 아동이 기대하고 희망하는 학교 놀이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동이 놀기 좋은 학교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첫째, 놀이 공간은 교실과 가깝고 놀이 시설은 안전하면서도 동시에 흥미로운 도전과 모험이 가능해야 함 둘째, 충분한 놀이와 휴식 시간이 보장되어야 함 셋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어야 함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놀이 공간을 이용할 아동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워크숍을 통해 의견을 표현하고 그 의견이 실제 놀이 공간으로 탄생한 것을 지켜본 아이들에게 학교는 이전보다 훨씬 소중한 공간이 됐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생활이 재밌어졌다’, ‘학교와 사회 구성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입을 모읍니다.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고 존중해 준 어른들 덕분에 자신은 물론 다른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는 법도 배웠다는 의미 깊은 말도 합니다.      △ 놀이 공간에 대한 바람을 이야기하는 아이들   ‘놀기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이번 워크숍으로 아이들은 학교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어른에 대한 신뢰를 키웠을뿐 아니라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도 배웠습니다. 일상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고 스스로 변화하는 계기까지 만들 수 있었지요.   적극적으로 아이들 의견에 귀 기울여주고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학교가 많아진다면 어떨까요? 보다 많은 학교에서,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서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면 아동이 존중 받는 사회가 더 빨리 오지 않을까요?   학교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목소리가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으로 전파되고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모두가 존중 받는 사회로 나아가는 길은 바로 아동 권리 존중에 있으니까요!   2018년 아동참여워크숍 현장(클릭!) 2018년 아동참여워크숍 결과보고서 바로가기(클릭!) 아동이 생각하는 놀기 좋은 학교 체크리스트(클릭!)

[금주의 사진] 수단 난민을 방문한 유니세프 친선대사 배우 프리앙카

  2019년 5월 21일 유니세프 친선대사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Priyanka Chopra Jonas)가 에티오피아 밤바시 워레다(Bambasi Woreda)에서 수단 난민 줄파 아타 에이(Zulfa Ata Ey, 8세)네 가족과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합니다.

[금주의 사진] 아기 체온을 지켜주는 혁신적인 장치

  2019년 3월 14일 파푸아뉴기니 서던하일랜드 주의 멘디종합병원 신생아 병동. 엄마 품에 안겨 잠든 아기 로렌의 팔에 주황색 장치가 감겨 있습니다. 이는 베비 콜 킬록(Bebi Kol Kilok)이라고 불리는 혁신적인 저체온 감지기로 체온이 떨어지면 경고 불빛을 밝혀서 엄마가 캥거루 케어로 아기 체온을 안정시킬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캥거루 케어는 엄마가 신생아와 피부 접촉을 통해 체온을 유지해 주는 돌봄 방법입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