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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아기 체온을 지켜주는 혁신적인 장치

  • 2019.05.23
  • 조회수 : 106

[유니세프] HOPE RING, 어린이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 2019.05.20
  • 조회수 : 708

[금주의 사진] 콜롬비아 난민 센터에서 쉬는 베네수엘라 어린이 사라이스

  • 2019.05.17
  • 조회수 : 217

[금주의 사진] 홍역에서 회복한 말리 네 자매

  • 2019.05.09
  • 조회수 : 497

[금주의 사진] 모잠비크 홍수 피해 어린이 구호

  • 2019.05.03
  • 조회수 : 589

[지구별별마당]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해요!

  • 2019.04.30
  • 조회수 : 884

[금주의 사진] 레바논 어린이와 함께 하는 두아 리파

  • 2019.04.25
  • 조회수 : 542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세계 예방 접종 현황

  • 2019.04.23
  • 조회수 : 638

유니세프가 살린 엄마와 아기 이야기

  • 2019.04.19
  • 조회수 : 630

“친구들이 수업할 때, 저는 음식을 구걸했어요”

  • 2019.04.16
  • 조회수 : 638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아기 체온을 지켜주는 혁신적인 장치

  2019년 3월 14일 파푸아뉴기니 서던하일랜드 주의 멘디종합병원 신생아 병동. 엄마 품에 안겨 잠든 아기 로렌의 팔에 주황색 장치가 감겨 있습니다. 이는 베비 콜 킬록(Bebi Kol Kilok)이라고 불리는 혁신적인 저체온 감지기로 체온이 떨어지면 경고 불빛을 밝혀서 엄마가 캥거루 케어로 아기 체온을 안정시킬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캥거루 케어는 엄마가 신생아와 피부 접촉을 통해 체온을 유지해 주는 돌봄 방법입니다.

[유니세프] HOPE RING, 어린이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HOPE RING, 어린이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반짝반짝 빛나야 할 모든 어린이를 위한 UNICEF HOPE RING 당신도 UNICEF HOPE RING으로 어린이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당신에게 HOPE RING은 어떤 의미인가요?    HOPE RING WITH 후원자 권민지 "전 세계 아이들이 행복해질 거라는 기대를 갖게 해요"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한 첫 달부터 꾸준히 후원을 해왔어요. 작년에는 제가 하는 후원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유니세프와 함께 몽골 현지를 방문했죠. 후원금으로 지어진 학교와 유치원에서 교육을 받고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어요. 유니세프에 대한 확신이 생겼죠. HOPE RING을 볼 때면 제가 만났던 아이들이 떠올라요. 그리고 어려움을 겪는 다른 모든 아이들도 행복해질 거라는 기대를 하게 돼요.    HOPE RING WITH 후원자 심아현 LIPSS 직원 "지구 반대편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소중한 반지예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후원은 여유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LIPSS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면서 작은 도움이 어린이들의 삶을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이 작은 반지 하나가 어린이의 희망이 된다니 볼수록 소중하게 느껴져요. HOPE RING을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이 어린이다운 삶을 되찾으면 좋겠어요. 그럼 언젠가 LIPSS가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날이 오겠죠?   HOPE RING WITH 후원자 노영오 유니세프 대면모금가  "손가락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 멋지지 않나요?" 유니세프 대면모금가로 활동하기 전에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지만, 지금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제 표정, 미소,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어린이를 돕는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HOPE RING에 관심을 보이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제가 느끼는 감동의 크기도 그만큼 커지고 있어요. HOPE RING이 모여서 어떤 기적을 만들어내는지 잘 아니까요. 손가락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는데, 이보다 멋진 일이 있을까요?   지금 HOPE RING으로 어린이를 위한 희망을 만드세요.    HOPE RING으로 우리가 만드는 변화 우리가 함께 만든 희망은 어린이의 현실을 바꿉니다.  18살이 되기 전 결혼하는 여자 어린이, 1백 20만 명 전 세계 여자 어린이 5명 중 1명은 18살이 되기 전 강제로 결혼합니다. 조혼으로 어린이들은 학업을 중단하게 되며 가정 폭력의 위험에 쉽게 노출됩니다. 이른 임신과 무리한 출산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유니세프의 노력으로 조혼 위기에서 벗어난 어린이, 2천 5백만 명 유니세프는 어린 소녀들을 강제 결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여성과 어린이 권리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며, 조혼 피해 여성의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유니세프의 꾸준한 노력으로 지난 10년간 조혼은 15% 감소했습니다.    남수단 내전지역에서 강제 징집된 어린이, 1만 9천 명 남수단 내전으로 2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가 무장단체에 강제 징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지뢰 제거, 총알받이로 사용되는 등 가장 위험한 전투지역에 투입되거나 성 노예로 착취당합니다. 남수단 어린이들은 행복해야 할 어린 시절을 어른들의 전쟁에 송두리째 빼앗기고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남수단에서 구출한 소년병, 2천 6백 명 유니세프는 지난 5년 동안 남수단 무장단체로부터 2,600명의 소년병을 구출했으며 2018년에만 600명의 어린이를 군대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또한 이들이 전쟁의 고통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호소를 제공하고 심리치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피해 입은 어린이, 47만 5천 명 2018년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로 2천 명이 숨지고 140만 명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중 1/3에 달하는 숫자인 50만 명은 어린이입니다. 쓰나미로 부모님, 친구들과 친근했던 모든 공간을 잃어버린 어린이들은 여전히 두려움에 휩싸여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한 어린이, 1만 5백 명 유니세프는 60곳 이상의 어린이 치료센터를 설립해 약 5천 명의 어린이에게 심리치료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1만여 명의 어린이에게 의복, 장난감, 위생용품 등 마음과 몸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구호물품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당신도 어린이의 현실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HOPE RING으로 어린이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당신이 함께한다면, 더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콜롬비아 난민 센터에서 쉬는 베네수엘라 어린이 사라이스

  베네수엘라 국경과 접하는 콜롬비아 쿠쿠타(Cucuta) 난민 센터 보건소에서 사라이스(Sarais)는 치료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어머니 무릎을 베고 쉽니다. 아픈 배가 나으면 사라이스는 어머니와 함께 콜롬비아 중부 지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2019년 2월, 남미와 카리브해 국가들은 베네수엘라 난민 약 338만 명 중 270만 명을 수용했습니다. 유니세프는 2019년 도움이 필요한 베네수엘라 어린이 수가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파나마, 페루, 트리니다드토바고 전역에서 110만여 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합니다.  

[금주의 사진] 홍역에서 회복한 말리 네 자매

  2019년 2월, 말리 소파라(Sofara) 마을에 사는 네 자매 카디디아(Kadidia, 7세), 파투마타(Fatoumata, 6세), 환타 (Fanta, 4세), 바바(Baba, 3세)는 홍역에 걸렸습니다.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지역 보건센터에서 신속하게 적절한 치료를 받은 덕분에 현재는 모두 완치되었습니다.     

[금주의 사진] 모잠비크 홍수 피해 어린이 구호

  2019년 4월 28일(현지 시각) 모잠비크 펨바(Pemba)섬 시바부리(Shibaburi) 지역에서 브라질 군 소방관이 홍수 피해 어린이를 구조합니다. 싸이클론 이다이 발생 후 6주도 되지 않아 사이클론 케네스(Kenneth)가 모잠비크를 강타했습니다. 4월 27일, 유니세프는 모잠비크 어린이 36만 8천 명이 추가 피해를 입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지구별별마당]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해요!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해요! 유니세프 지구별별마당     “우리가 하는 일이 거창하지는 않지만, 지구별별마당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장수민 (유니세프 지구별 어린이기획단 /서울도성초, 4학년)-     4월 27 ~ 28일.  유니세프어린이지구촌체험관과 야외 공간에서 말라리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살충처리 모기장'을 선물하는 ‘유니세프 지구별별마당’이 개최되었습니다. 본 행사 기획과 운영에 함께하는 지구별 어린이기획단을 비롯, 전 세계 어린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시민 300여명이 참여하여, 지구촌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희망차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방문객을 맞이하는 지구별 어린이기획단    ▲ 지구촌이 말라리아 때문에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구호물품 보내기 게임,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말라리아 퇴치의 중요성과 전세계 어린이들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구호물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게임에 함께해요. ▲나만의 에코백을 완성합니다.   “여러가지 체험활동이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평소에는 잘 보지 못했던 유니세프 물품들을 구경하고, 직접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어요.” 조창준(서울등현초, 4학년)   마당 한 켠에는 다양한 그림책과 유니세프 로고 상품이 마련되었습니다. 초등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지구별 어린이 기획단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말라리아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며, 행사 운영에 함께했습니다.  ▲방문객에게 유니세프 상품을 설명하는 어린이기획단      “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서 구호활동도 체험해보고, 말라리아 구호물품 보내기 게임을 하면서 진짜 유니세프 직원이 되어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도움을 준 것 같아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지구별별마당에 참여하고 싶어요.” 김시은(서울목동초, 6학년)   "전 세계에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기 위해 지구별별마당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어린이기획단 활동과 지구별별마당에 참여해서 말라리아에 대해 알리고, 모기장을 보내줄 수 있어 정말 기쁘고 뿌듯해요.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요.” 조원빈(서울등현초, 5학년)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가 직접 나서 다양한 활동을 이끈 '유니세프 지구별별마당'!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살충 처리된 모기장 90세트를 말라리아 발생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함께해주세요!   #foreverychild,health 말라리아는 전 세계 109개 국가와 지역의 약 33억 명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하루에 5세 미만 어린이 700명 이상이 말라리아로 사망하며 이는 전체 말라리아 사망자의 61%나 차지합니다. 말라리아는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만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말라리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유니세프는 2000년부터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아프리카에 모기장 약 10억 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5세 이하 어린이의 말라리아 사망률은 지난 15년간 약 65% 감소했습니다. 말라리아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예방하고,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살충 처리된 모기장은 모기를 막을 수 있는 물리적 장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모기장에 살충제가 잔뜩 스며들었기 때문에 모기의 수명을 줄여 모기가 다른 사람에게 말라리아를 전염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어린이지구촌체험관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60 유니세프한국위원회 1층 (6호선 광흥창역 2번 출구) 문의: 02-724-8595 / 02-724 8581 / village@unicef.or.kr

[금주의 사진] 레바논 어린이와 함께 하는 두아 리파

  2019년 4월 가수 두아 리파(Dua Lipa)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Beirut)에 있는 유니세프 지원 어린이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레바논 교육부와 협력합니다. 그 결과, 전 학년도에 비해 레바논 국적 어린이 취학률은 3%, 비국적 어린이 취학률은 14% 상승했습니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세계 예방 접종 현황

  감염성 질병으로부터 어린이와 온 마을을 안전하게 지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방 접종입니다. 마을 주민 대부분이 예방 접종을 받으면 질병은 쉽게 확산되지 못합니다. 예방 접종은 집단 면역 시스템으로, 예방 접종 받지 않은 사람들까지 보호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질병에 가장 취약한 신생아를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어린이 수만 명이 예방 접종을 받지 못합니다. 매년 전 세계 어린이 150만 명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목숨을 잃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 40%, 약 8만 명이 예방 접종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가난에 시달리거나 분쟁이 발생한 지역에 거주합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최대 백신 구매 기관입니다. 어떤 어린이도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목숨을 잃게 해서는 안 됩니다. 2017년, 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린이 1억 2천 3백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에게 백신을 전달하기 위해 백신 운송 체계를 강화합니다. 2018년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드론을 활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백신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예방 접종의 가장 큰 성과는 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소아마비가 종식된 것입니다. 모자 파상풍도 14개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종식되었습니다.  4월 24일~30일은 세계예방접종주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백신을 전달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을 지켜봐 주세요!  

유니세프가 살린 엄마와 아기 이야기

EveryChildALIVE – 유니세프가 지켜낸 출산과 탄생, 엄마와 아기 이야기     전 세계 아기 100만 명은 태어난 후 하루도 살지 못합니다. 안타깝게도 아기 대부분이 예방 가능한 질병이나 단순한 관리 부족으로 목숨을 잃습니다. 유니세프는 갓 태어난 아기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 시설 확충, 의료진 교육, 산모 보호 등을 지원합니다. 유니세프가 지켜낸 아기들과 엄마 이야기,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파키스탄 엄마 파티마와 아기 하름               파티마는 파키스탄 라호어 마을에 삽니다. 안타깝게도 파티마는 유산을 한 번 했고 아기 둘은 한  달도 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최근에 낳은 아기 하름은 미숙아로 태어나 생명이 위태로웠습니다. 다행히 하름은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라호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숙련된 의료진이 적절한 의료 기구를 이용해 하름을 돌보며, 엄마 파티마에게 신생아 건강 관리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파티마는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살릴 수 있어서 행복해요. 이 아이가 자라서 받은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요”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엄마 하자라와 아기 하리라               하리라의 엄마 하자라 우마르는 이슬람 무장단체 세력인 보코하람의 무차별 살육을 피해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있는 고향 마을에서 도망쳤습니다. 하자라는 첫 아기를 나이지리아에 살 때 집에서 쓸쓸히 낳았습니다. 아기는 무장단체의 공격 때문에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14개월 만에 죽었습니다. 이런 비극이 또 일어날까봐 하자라는 둘째인 하리라를 낳는 것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나나 아스마우 병원에서 숙련된 산파 라파마와 의료진의 도움으로 하리라는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탄자니아 엄마 하디자와 아기 이사카              탄자니아에 사는 하디자는 출산할 때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힘들게 한 출산 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기 이사카는 경련을 일으키며 고혈압 증세를 겪었습니다. 엄마와 아기는 즉시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음베야 주립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아기는 패혈증으로 밝혀져 항생제를 투여받았습니다. 출혈로 몸이 약해진 엄마 하디자 역시 입원했습니다. 다행히 하디자와 이사카 모두 며칠 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탄자니아 엄마 투스웨지와 아기 블레싱               탄자니아에 사는 투스웨지 카비지는 농부입니다. 그녀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임신 중에도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임신 5개월 후 그녀는 몸이 매우 약해져 일을 하던 중 정신을 잃었습니다. 음베야 병원에 실려간 그녀는 태반이 분리되어 아기를 잃을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처했습니다. 다행히 숙련된 의료진이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시설과 도구를 이용해 수술해 아기를 살렸습니다.    유니세프는 갓 태어난 모든 아기가 생명을 잃지 않도록 돕습니다.

“친구들이 수업할 때, 저는 음식을 구걸했어요”

  “인터넷에서 친구들이 교복을 입고 공부하거나 함께 어울리는 사진을 봤어요. 그런데 저는 길거리에 살고 있네요.”   2019년 현재 15살이 된 로넬리스(Ronneilys)는 베네수엘라에서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8년부터는 학기가 시작되었지만, 학교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가족과 함께 브라질 한 버스 정류장 앞에서 살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북부에 있는 고향을 떠난 것은 2018년 8월이었습니다. 2014년 유가 하락 이후 베네수엘라는 극심한 경제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던 중 8월 초 일어난 대통령 암살 기도는 정치적 혼란까지 가중했습니다. 국내 상황이 악화하여 남동생 두 명과 함께 어머니가 계신 브라질로 가야만 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이주 대란으로 2019년 현재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전역에 있는 어린이 110만명이 보호와 기본 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로넬리스는 외조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고 가진 것은 적었지만 행복했던 추억은 많다고 합니다. 브라질에 오기 전까지 어머니와 함께 살아본 적은 없으며 아버지는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다 8개월 전 브라질 보아비스타(Boa Vista)시로 이사를 하였던 어머니가 취직해서 집을 얻을 수 있다고 했을 때 비로소 온 가족이 모일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한 달 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어머니는 일자리를 잃었고, 가족은 노숙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시내버스 정류장 앞 판자 위에서 잠을 청해야 했습니다.    로넬리스는 “길거리에서 사는 건 난생 처음이었어요. 새벽에 사람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베네수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었어요”라고 회상합니다. 사람들에게 음식을 구걸하거나 자는 동안 모래 세례를 맞는 굴욕도 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두 달 후, 보아비스타(Boa Vista) 자딤 플로레스타(Jardim Floresta) 난민 보호소에서 살게 되면서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로넬리스는 보호소에서 머물며 베네수엘라 출신 난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니세프 학습 공간을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유니세프 학습 공간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공부방 및 놀이터를 제공하며 정식 학교 커리큘럼에 다시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로넬리스는 학습 공간에 대해 “안전하고 수치심을 느낄 일도 없어 안심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매트리스에서 잘 수 있었고, 더 이상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됐어요. 매일 음식이 있어서 구걸할 필요도 없었죠. 다시 공부까지 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브라질 정부의 지원으로 어머니는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주 상조제(São José)에 새로운 직장을 얻었고, 가족은 다시 한번 짐을 챙겨 남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보아비스타 보호소에서 5,0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사는 로넬리스는 그 어느 때보다도 외조부모님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다시 학교에 다니며 치과의사라는 어릴 적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     로넬리스는 “항상 그렇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는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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