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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유니세프 총재 헨리에타 포어 수단 방문

  • 2019.11.14
  • 조회수 : 941

[콩고 에볼라] 학교로 돌아간 에볼라 생존자들의 삶

  • 2019.11.13
  • 조회수 : 923

[아동원탁토론] 우리의 목소리 -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 2019.11.12
  • 조회수 : 945

[시리아 위기] 시리아, 끝나지 않는 내전으로 부서져가는 꿈

  • 2019.11.08
  • 조회수 : 907

[금주의 사진] 폭력사태로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는 시리아 어린이

  • 2019.11.07
  • 조회수 : 742

Kahoot! 퀴즈로 재미있게 배우는 아동권리협약(CRC)

  • 2019.11.06
  • 조회수 : 812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아동이 나섰다

  • 2019.11.05
  • 조회수 : 1248

[금주의 사진] 유니세프, 모잠비크에서 소아마비 백신 캠페인 진행

  • 2019.10.31
  • 조회수 : 1170

[금주의 사진]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카자흐스탄 어린이 예르잔

  • 2019.10.23
  • 조회수 : 1373

[시리아 위기] 시리아 내전 9년차, 어린이가 치뤄야 할 대가가 너무 큽니다

  • 2019.10.22
  • 조회수 : 1848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유니세프 총재 헨리에타 포어 수단 방문

  유니세프 총재 헨리에타 포어가 수단 남부 코르도판주 카두길에 위치한 음바타 여자 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포어 총재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CRC) 채택 30주년을 맞아 수단을 방문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분쟁으로 인해 폭력 사태에 노출된 어린이를 보호하고 그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수단 정부와 협력합니다. 

[콩고 에볼라] 학교로 돌아간 에볼라 생존자들의 삶

유니세프는 교사, 심리학자와 함께 콩고민주공화국 어린이가 다시 학교에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브니, 콩고민주공화국 –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요.” 닉슨(12)은 콩고민주공화국 브니에 위치한 에볼라 치료센터를 떠나던 날을 떠올리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닉슨은 어머니로부터 에볼라에 감염된 후, 치료센터에서 30일간 치료받았습니다. 2018년 8월,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발병 사태 이래로 약 3,200명 중 2명이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조기 치료 덕분에 닉슨은 살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닉슨의 어머니는 에볼라를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가족이 인근 마을 망기나의 치료 센터로 어머니를 데려가려 했을 때는 이미 늦은 후였습니다.     에볼라 위협으로부터 생존 카함부(14)는 한 달 전 에볼라 치료를 마치고 교실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에볼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트라우마를 견뎌야 했습니다. 카함부는 에볼라로 어머니와 형제 두 명을 포함하여 가족 9명을 잃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얼마 뒤, 카함부 역시 에볼라 증세를 보여 치료 센터로 황급히 옮겨졌습니다. 카함부는 조기 치료와 의사, 간호사의 보살핌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부템보의 중등학교, 교실 밖에 서있는 카함부   유니세프가 지원한 심리학자들은 에볼라로 고아가 되어 학교로 돌아온 어린이를 위해 심리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에볼라 감염 지역에 거주하는 교사들은 차별로 힘들어하거나 폭력 사태, 에볼라 및 다른 질병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퍼하는 어린이를 도와주도록 심리치료 교육을 받았습니다. 카함부는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카함부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이며, 훗날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고 합니다.     다시 친구들을 만나요! “병이 나았을 때, 가족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부템보에서 학교를 다니는 툴리사(12)가 말합니다. 하지만, 툴리사는 에볼라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과 어머니가 죽자 아버지가 가족을 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내 부모님은 떠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어요.”   툴리사 이야기는 에볼라가 신체적 영향만 끼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이미 믿기 힘들 정도의 고난과 상실감에 고군분투하는 어린이에게 낙인을 찍는 행위는 어린이가 그 상황에 고립되게 만듭니다.   “반에 친구 10명이 있어요. 그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곤 해요.” 툴리사는 환한 미소를 띤 얼굴로 이야기했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부템보의 타르세 초등학교 교실에서 책상에 앉아 있는 툴리사   유니세프는 툴리사의 학비 뿐 아니라 두 형이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비를 지원합니다. 또한, 툴리사가 트라우마에 시달리지 않도록 지속적인 심리치료를 진행합니다. “툴리사는 수학을 가장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자 합니다. 뭄베르 교장은 “툴리사가 매우 자랑스러워요. 툴리사는 전 과목 시험을 통과했고,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동원탁토론] 우리의 목소리 -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의 목소리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을 탓하고 책임을 넘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변화를 위해 행동하고 시작해야 해요. 작지만 모이면 큰 변화가 있을 거예요.” (박지효 학생, 구리여중 2학년,)         지난 11월 2일, 유니세프 블루홀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원탁토론’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 75명은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모두가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본 토론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토론 주제를 선장하기 위해 진행한 사전조사에 함께한 OOO명 중 94.1%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상태’ 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미세먼지로 인한 가장 불편함으로는 기침, 피부병, 눈병 등 질병 발병(42.1%), 숨 쉬는 데에 불안함(28.1%)’을 꼽았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때문에 생명을 보호받고 건강하게 자랄 권리(47%)와 야외에서 맘껏 뛰놀 권리(38.5%)를 침해 받고 있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한 삶을 해치고, 활동 범위를 제한하는 등 다양한 문제 상황을 야기합니다. 특히 이는 성인보다는 성장중인 아동에게 더 큰 피해를 입히기에, 아동 당사자의 의견은 더욱 중요합니다.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 정부, 그리고 지역사회는 각각 어떤 대책을 시행하면 좋을까요? 대기오염물질을 내뿜는 산업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가장 시급하다고 토론 참여 어린이·청소년은 이야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업시설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는 외교적 노력을 통한 국가 간의 협력도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국가만의 힘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관심과 해결방안이 필요해요. 국가 간 협약을 맺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오지은 학생, 제천 세명고 2학년)   또한,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과 실행 방안이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우리(아동)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등·하교시 자전거 혹은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잘하기, 친환경 제품 사용, 중고물품 활용, 일회용품 사용 제한, 주변 친구들에게 실천 방법 홍보 … 위와 같이 어린이·청소년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실천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다른 친구들이 들려준 다양한 실천 방법들을 제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실천하고 싶어요. 오늘 토론회에서도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와 개인컵을 사용해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 인상 깊었고,  더욱 의미 있었어요. 세상을 바꾸는 건 이런 의미 있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고은지 학생, 서울 용화여고 2학년)         참여 어린이·청소년은 다양한 관점에서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가 사는 지역, 나이, 성별 등 각자 다른 환경 속에서 겪는 자신들의 경험 속에서 고민했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들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아동은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아동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라는 유엔아동권리협약 21조에 따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한국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온·오프라인 사전조사 및 토론을 통해 취합된 어린이·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관련 정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줄이기’ 정책 마련에 어린이·청소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유니세프 이슈: 환경과 기후변화 바로가기(클릭)    

[시리아 위기] 시리아, 끝나지 않는 내전으로 부서져가는 꿈

시리아 북동부 폭력 사태가 심화되면서 카파타르는 딸과 함께 난민 캠프로 도망쳤습니다.   바르다라시 캠프, 이라크 - 시리아 국경 근처 이라크 북부 바르다라시 캠프에 비가 조용히 내립니다. 그러나 카파타르가 지내는 천막에는 바람이 불어닥칩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그녀의 집은 시리아였지만 이제는 텐트가 집입니다.   시리아 북동 지역에서 온 카파타르(25)는 “공습이 눈 앞에서 벌어져 딸을 데리고 무작정 달렸어요. 온통 폭탄 소리만 들렸어요. 걷는 도중 폭격이 일어난 적도 있어요. 눈물이 흐르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고 회상합니다.   카파다르와 그녀의 두 살배기 딸 바르참은 터키 국경 근처 도시 세르카니에서 왔습니다. 최근 시리아 북동부 폭력 사태가 심각해져 그녀 또한 다른 많은 가족과 마찬가지로 거처를 계속 옮겨야 했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전쟁이 벌어져요. 처음엔 다바시야, 그 다음엔 하사카로 계속 피신했지만 매번 공격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었어요.”   최근 폭력 사태로 이라크로 피신해 도훅 바르다라시 캠프에 머무르는 어린이는 4천여 명에 달합니다. 카파타르는 캠프로 향하는 위험한 여정동안 바르참이 계속 울었다고 합니다.   △ 시리아 북동부 카미쉴리에서 탈출한 어린이가 이라크 북부 바르다라시 캠프 텐트에서 잠들었습니다.     시리아 어린이가 처한 상황을 상상도 할 수 없을 겁니다 바르참은 어머니 카파타르 무릎에 조용히 앉아 한 손으로 과자를 쥐고 다른 손으로 어머니 뺨을 만지기 위해 손을 뻗었습니다. 카파다르는 그녀의 딸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아마 시리아 어린이가 처한 상황을 상상도 할 수 없을 겁니다.”   텐트는 매트리스, 작은 배낭, 몇몇 구호품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어 있습니다. 걸어서 국경을 넘은 다른 가족과 마찬가지로 카파다르는 많은 것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바르참을 데리고 겨우 옷 몇 벌만 챙길 수 있었어요. 가방을 메고 달리기에 바빴거든요.”   인도주의 기관은 캠프에 머무는 가족에게 주방 용품, 매트리스와 같은 기본 구호 물품을 제공했으며, 유니세프는 위생 키트를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물질적 지원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내전으로 인해 시리아 어린이 유년기가 짧아졌고, 외상을 입었으며, 교육이 중단됐습니다. △ 사람들이 바르다라시 캠프를 걷고 있습니다.   “바르다라시 캠프 어린이들은 폭력 사태가 시작되었을 때 새 학기를 맞았습니다. 어린이 대부분이충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유니세프는 캠프에 무머는 어린이가 안전한 장소에서 배우고 놀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세심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교육 시설과 아동친화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라크 유니세프 대표 하미다라 세코가 말합니다.     어린 딸을 위한 작은 소망 2015년, 이라크 북부 모술 지역 폭력 사태로부터 도망친 이라크 가족들을 위해 설립된 캠프는 2년 동안 비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리아 북부 폭력 사태로 피신한 가족들을 위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캠프는 이제 새로운 텐트를 세우기 위한 준비로 활기를 띱니다. 청년들은 쓰레기를 치우고 천막 앞에 콘크리트 석판을 설치합니다. 비가 내려 텐트 주변이 진흙탕이 되면, 이 콘크리트 석판은 어린이가 밟아도 미끄러지지 않는 단단한 입구가 됩니다.   카파타르는 딸을 위한 그녀의 작은 소망이 모든 어머니의 꿈일 거라고 말합니다.   “제 딸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를 원해요. 전쟁 속에 살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제 아이가 편안하고 안전하기를 원합니다. 그게 내가 원하는 전부예요.”

[금주의 사진] 폭력사태로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는 시리아 어린이

  2019년 10월 10일, 터키 국경에 맞닿아 있는 시리아 북동쪽 마을에서 터키의 폭격을 피해 도망친 시리아 소녀가 하사카(Hassakeh)에 도착해 울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초, 시리아 북동 지역의 폭력 사태가 고조되면서 많은 어린이가 부상, 죽음, 추방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정확한 이동 인구 수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많은 어린이를 포함한 수만 명이 시리아 도시, 라스 알-인(Ras al-Ain)과 텔아비야드(Tal Abiad) 지역에서 추방당했습니다. 

Kahoot! 퀴즈로 재미있게 배우는 아동권리협약(CRC)

Kahoot! 퀴즈로 재미있게 배우는 아동권리협약(CRC)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세프(UNICEF)는 글로벌 학습·게임 플랫폼 Kahoot!과 제휴하여 아동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의 내용과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퀴즈 게임을 개발하였습니다. 총 17개 언어로 제작된 CRC Kahoot 게임은 수준별 3가지 버전으로 이용 가능하며, 10월 24일 국제연합일(UN Day)을 시작으로 11월 20일 세계어린이날까지 적극 활용될 전망입니다.   KAHOOT이란?  교사, 기업 및 개인 가정 등 전세계의 다양한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기반 학습 플랫폼     Kahoot 퀴즈 게임으로 배우는 아동권리협약, 어떤 점이 좋을까요? ♦ 유니세프 아동권리교육 전문가들이 검토하고 승인한 검증된 내용으로 아동권리협약 퀴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이용 가능한 Kahoot!  퀴즈에 참가하기 위해 계정이나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아 간편합니다. 한국어 버전의 공유 링크를 통해 쉽게 게임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 Kahoot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하여 토론을 시작하고, 지식을 쌓고, 새로운 주제를 소개하거나 팀워크를 세울 수도 있답니다. ♦ 글로벌 플랫폼 Kahoot을 통해 180개 이상의 국가의 여러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게임을 즐깁니다. ♦ 교사와 학생의 무료 이용이 가능해 부담 없이 학습 게임을 만들고 즐길 수 있습니다.     CRC Kahoot 사용 방법   [준비물] Kahoot 질문을 다같이 볼 수 있는 화면. 모든 참가자가 볼 수 있는 큰 화면이면 좋아요. 게임 참가자는 Kahoot!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실행방법] 1. CRC Kahoot ‘아동권리 소개하기’ 퀴즈 링크(https://bit.ly/2posLgB)로 이동합니다.  2. 페이지 왼쪽에 위치한 퀴즈 제목 하단의 Play 버튼을 누릅니다.       3. 게임 설정을 조정하고, 클래식 또는 팀 모드를 선택합니다.       4. 퀴즈 참가자들은 화면 상단에 명시된 Game PIN 번호를 모바일 앱에 입력하고, 모든 참가자가 접속하면 Start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합니다.   5. 퀴즈를 다 풀고 나면, 다음 단계 Kahoot을 통해 아동권리와 아동권리협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길 권장합니다.     아동권리협약(CRC) Kahoot 퀴즈 게임 즐기러 가기   1단계 아동권리 소개하기 (10문항) ► https://bit.ly/2posLgB 아동권리협약을 소개하는 퀴즈를 풀며 CRC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2단계 아동권리 자세히 알기 (11문항) ► https://bit.ly/2Jy74RU 아동권리협약(CRC)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퀴즈! 1단계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Kahoot 퀴즈를 풀며 협약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아동권리 전문가 되기 (10문항) ► https://bit.ly/2pg5k9k 아동권리 수준을 업그레이드! 지금까지 배운 아동권리협약(CRC)을 떠올리며 퀴즈의 정답을 맞히고 아동권리 전문가에 도전해봅니다.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아동이 나섰다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학교 수업까지 빠지고 직접 행동에 나선 아동들이 있다? 영화 어벤져스나 스파이더맨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바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책을 촉구하기 위해 ‘결석시위’에 나선 우리나라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9월 27일 ‘기후를 위한 결석 시위(Friday For Future)’에 참여한 약 500여명의 아동은 거리로 나와 ‘지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정부와 기업에게 아동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관련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580135)   기후변화 문제에 아동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기후 위기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대상이 바로 아동이기 때문입니다. 폭염, 미세먼지 등과 같은 극심한 기상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계속 높아짐에 따라 아동의 생명과 안정된 삶은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5세 미만 어린이 약 90%가 기후변화와 관련된 질병에 노출된 상황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높아지면 모기 개체수가 늘어나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질병 발병률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질병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아동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합니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는 주로 화력발전, 매연, 자동차 배기 등이 주요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의 아동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대기오염 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아동이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뇌와 폐 등 건강 전반에 걸쳐 유해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매년 5세 미만 아동 50만 명 이상이 뇌와 폐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고 있으며, 매일 약 2,400명의 아동이 폐렴으로 사망합니다. 실내 공기조차 마스크를 써야 할 만큼 심각한 수준에 이른 미세먼지의 습격은 건강하게 자라고, 맘껏 뛰어 놀 아동의 권리를 크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후변화는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하는 1순위 과제가 되었고, 세계 각국의 아동은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8월 30일, 아동 및 청소년 기후 활동가들이 뉴욕 소재 유엔(UN) 본부 앞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행동을 촉구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9월 23일, 유엔총회 일정의 하나로 진행된 ‘기후행동정상회의(Climate Action Summit)”에서는 세계 정상들이 처음으로 기후변화를 집중적인 의제로 다루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Friday For Future)’를 최초로 시작한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도 참석했습니다. 연사로 나선 그레타는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지도자들의 무반응이 어린이들의 권리를 침해했다. 세계 지도자들은 우리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레타를 비롯한 어린이 청원자 16명은 기후 위기에 대한 각국 정부의 부족한 조치에 대한 항의의 뜻을 담아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 청원을 제출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아동의 이 같은 움직임에 발맞춰, 유니세프한국위원회도 아동이 주도적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월과 8월, 벨기에 마틸드 왕비(유니세프벨기에위원회 명예회장)와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했을 때 미세먼지 주제 어린이 창작 뮤지컬 ‘마루의 파란 하늘’(극단 ‘날으는 자동차’의 원작)을 선보이는 한편 아동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뮤지컬과 간담회에 참여한 초중고생 아동들은 어떤 어른도 환경문제를 책임지지 않는다며 어른들의 무책임을 비판했으며,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방문 시에는 아동들이 포어 총재와 함께 미세먼지가 아동권리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 해결 조치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뮤지컬과 간담회, 토론 등은 기후변화 관련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가 더욱 많이 담기도록 하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마련한 유의미한 자리였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 ‘유챔프(UChamp, UNICEF Champions)’ 역시 9월 27일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미래교육박람회’에 참여해 약 12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기후변화가 아동의 권리를 어떻게 침해하는지 알리고, 다양한 아동참여 사례를 소개하는 등 유니세프와 아동권리 서포터즈로서 기후변화 인식 개선활동을 펼쳤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아동과 일반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책에 아동 의견이 주요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유니세프(UNICEF)는 아래 네 가지 원칙을 기조로 기후와 환경 관련 지속가능성 전략을 세웠으며, 이는 유니세프가 펼치는 옹호활동 및 프로그램 수립의 기본이 됩니다.   1. 아동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전략과 대응 계획을 수립합니다. 유니세프는 기후변화 전략 및 재난 대응 계획에 어린이가 중요한 구성원이 되도록 정부 및 파트너와 협력합니다.   2. 변화의 주체는 아동입니다. 아동은 그들 스스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아동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유엔아동권리협약 제 12조). 유니세프는 아동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부의 기후 및 환경 정책의 결정 과정에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합니다.   3.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로부터 아동을 보호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학교, 보건소, 수자원 및 위생 시설 등 아동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 관련해 집중적인 노력을 펼칩니다. 정부 차원에서 수자원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도록 하는 한편 학교와 보건 시설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재난 위험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4. 온실 가스 배출과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으려면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과 오염을 줄이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근무 방식과 장소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아동은 어른들이 야기한 기후변화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데도 가장 큰 피해를 입습니다. 이에 따라 기후 변화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해 대응책을 촉구하는 아동들의 움직임이 전 세계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 각국 정부 및 기업을 포함한 모든 관련 주체들이 책임 회피를 멈추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아동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아동의 의견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전략과 대응 계획을 수립해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기후 관련 모니터링과 아동권리 옹호 활동,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시스템 변화 등 다각적인 접근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로부터 전세계 아동을 보호함으로써 건강하게 자랄 아동의 권리를 지켜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자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웹사이트 ‘환경과 기후변화’ / UN, “기후변화는 인권에 가장 큰 위협 될 것” (그린포스트코리아, 2019.09.10) / 급변하는 기후, 난민을 만들다 (환경운동연합, 2018.07.31) / Climate Change Fears for Kids – Child Trends (2019.09) / World leaders’ inaction on climate change has violated children’s rights-Thunberg (2019.09.24) / Air pollution in global megacities linked to children’s cognitive decline, Alzheimer’s and death (2019.09.27) / “기후 위기는 내 문제” 전세계 릴레이 시위…서울도 5,000명 집결 (중앙일보, 2019.09.18) / “어린이 호흡기질환, 미세먼지 많은 12~4월 증가” (매일경제, 2019.05.05) / “미세먼지는 기후변화로 더 나빠진다” (중앙일보, 2017.05.19)

[금주의 사진] 유니세프, 모잠비크에서 소아마비 백신 캠페인 진행

  모잠비크는 2016년 이래로 소아마비 청정국으로 알려졌으나, 몰룸보(Molumbo) 지역에서 실시된 질병 감시 활동으로 세 건의 사례가 감지됐습니다. 유니세프는 모잠비크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잠베지아(Zambezia) 주 22개 지역에 있는 모든 집에 방문해, 5세 이하 어린이에게 백신을 제공하는 소아바미 백신 캠페인을 세 차례 진행했습니다. 제 1차 소아마비 백신 캠페인으로 어린이 150만여 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소아마비 백신을 받은 어린이는 새끼 손가락을 검게 칠합니다. 

[금주의 사진]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카자흐스탄 어린이 예르잔

  8월 2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예르잔(Yerzhan, 10)이 엄마와 함께 식료품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예르잔은 몸무게나 음식 섭취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예르잔의 엄마는 식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 보건과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카자흐스탄은 새로운 어려움에 당면해 있습니다. 6-9세 어린이 20%와 5세 이하 어린이 10%는 건강하지 못한 식사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과체중이거나 비만입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코카서스(Caucasus) 지역과 중앙 아시아 다른 국가들과 더불어 영양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협력합니다.  

[시리아 위기] 시리아 내전 9년차, 어린이가 치뤄야 할 대가가 너무 큽니다

  시리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든 시리아 내전은 시리아와 주변 국가 어린이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잇따른 공격으로 학교, 병원 및 수자원 시설 등 공공시설이 처참하게 파괴됐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사망하거나, 집이 파괴되고, 외부와 단절 등으로 정신적 외상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리아 어린이 260만여 명이 집을 잃었고, 250만여 명이 인근 국가에서 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리아 위기가 어린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시리아가 처한 상황에서 ‘보호’는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2018년은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어린이에게 가장 끔찍한 1년이었습니다. 명백한 아동권리 위반인 소년병 징집, 납치, 살인, 부상이 끊이지 않고, 도처에 존재하는 지뢰와 전쟁잔여폭발물은 시리아 어린이 수백만 명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됩니다. 여전히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살고 있는 50만여 명을 포함한 어린이 500만여 명은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시리아 내전 주요 수치 * 이 지도는 정밀하지 않으며 그 어떤 나라나 영역의 법적 자격(legal status)을 반영하거나 국경을 정하지 않습니다.         시리아 위기 속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시리아 전 지역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고 분쟁의 영향에 대처해, 그들이 어린시절을 회복하고 다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어린이 교육 및 심리·사회적 지원을 위해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가 정신적 외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는 백신, 기타 건강 및 영양 품목 등을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전달합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교사를 훈련하고, 수자원·위생 시설을 수리합니다.     시리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와 파트너가 이룬 성과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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