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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세계 여성할례 금지의 날: 할례 근절을 염원하는 시

  • 2019.02.07
  • 조회수 : 741

[금주의 사진] 갈 곳 잃은 난민 어린이

  • 2019.01.31
  • 조회수 : 516

정글북 모글리와 함께 하는 상자 학교 (School-in-a-Box) 언박싱

  • 2019.01.25
  • 조회수 : 751

[금주의 사진] 드론으로 배달된 백신

  • 2019.01.23
  • 조회수 : 514

[금주의 사진] 놀이를 통해 배우는 어린이

  • 2019.01.16
  • 조회수 : 602

[금주의 사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 2019.01.09
  • 조회수 : 625

[금주의 사진] 시리아 분쟁으로 희생되는 어린이

  • 2019.01.04
  • 조회수 : 557

새해 첫 날, 10개의 시간대에 태어난 아기 12명

  • 2019.01.03
  • 조회수 : 495

For Every Child, Hope. 모든 어린이를 위한 희망

  • 2019.01.03
  • 조회수 : 2036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진 이후 3개월-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 커뮤니케이션 팀 마크 베르가라(Marc Vergara)가 보내온 소식

  • 2018.12.28
  • 조회수 : 681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세계 여성할례 금지의 날: 할례 근절을 염원하는 시

오늘은 시 한 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할례를 경험한 유니세프 케냐 사무소 현지인 직원이 쓴 시입니다.       새로운 새벽   해가 아침 하늘을 가른다. 오래된 이야기로 더럽혀질 새로운 날이다. 소녀는 앉아서, 조용히, 용감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뛰는 심장은 그녀를 배신한다. 외침은 점점 더 커진다. 울음을 질식하고, 두려움을 감춘다. 상처는 여기 있다.   한때 그녀를 사랑했던 손들은 차갑게 변한다. 할머니, 이모, 엄마 평생 그들을 따라다녔던 전통을 이어받는 거라며…… “여자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반드시 그어져야 한단다, 아이야”   고통이 그녀를 깨트리고 꿈을 마비시킨다. 미래를 잘라내고 줄여 버린다. 무엇이 있었는지 어렴풋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때까지   멈추자 되감고 다시 시작하자 새로운 새벽이다 공포를 열망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소녀여 더 이상 종교라는 이름으로 고통받지 말지어다. 더 이상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미래를 빼앗기지 말지어다. 너의 어린 시절 꿈을 지킬지어다.   일어나라 어린 소녀들아, 지금은 새로운 새벽이다.       시에는 여성 할례의 고통과 이를 이겨내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여성 할례란 ‘비의료적 목적으로 여성 외부 생식기의 부분적 또는 완전한 제거 혹은 상해를 포함하는 모든 절차’를 의미합니다. 할례는 여자 어린이에게 평생 가는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줍니다.     2018년 유니세프 자료에 따르면, 30개 나라 여자 어린이와 성인 여성 최소 20억 명 이상이 할례를 겪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유엔은 여성 할례의 심각성과 피해 사실을 알리고 이를 근절시키려는 목적으로 2월 6일을 ‘세계 여성할례 금지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반인권적인 할례 풍습을 근절하기 위해 할례가 주로 시행되는 북동부 아프리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지역 사회의 종교 지도자와 만나 할례 근절을 촉구하고 여성과 여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정부에게 여성 할례 근절을 위한 제도를 마련한 것을 촉구합니다.     잘못된 풍습으로 여전히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새로운 아침이 오길 바랍니다.

[금주의 사진] 갈 곳 잃은 난민 어린이

  2018년 12월 15일, 여자 어린이가 레스보스섬 모리아에 있는 자신의 텐트 앞에 서 있습니다.   모리아는 난민 접수 및 등록센터(Reception and Identification Centre)가 있어 많은 난민이 머무는 곳입니다.   2016년 3월 터키에서 유럽으로 가는 불법 난민 또는 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해 유럽연합-터키 선언(EU-Turkey Statement)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선언 이후, 등록되지 않은 불법 이민자는 다시 터키로 보내지기 때문에 난민들은 터키로 쫓겨나지 않기 위해 그리스 난민 접수 및 등록센터에서 오랫동안 머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글북 모글리와 함께 하는 상자 학교 (School-in-a-Box) 언박싱

상자 학교 - School in a box 상자안에 들어있는 작은 교실   상자 학교에는 작은 교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상자에는 학교가 파괴되어 제대로 수업을 할 수 없는 긴급구호 상황에서 필요한 많은 학습용품이 들어있습니다.   공책과 연필, 지우개를 비롯해 선생님들의 수업 진행을 위한 물품 34개 정도와 태양광 라디오, 지구본, 나무시계, 알파벳과 구구단 포스터 등 40명의 어린이들이 배울 때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들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상자의 뚜껑 내부는 상자 안에 함께 들어 있는 특수 염료를 칠하면 칠판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정글북의 배우 로한 찬드와 함께 자세히 확인해볼까요?  

[금주의 사진] 드론으로 배달된 백신

  2018년 12월 18일, 처음으로 드론을 이용해 바누아투* 쿡스 만에서 간호사 미리엄 남필(Miriam Nampil, 55)이 백신을 전달받았습니다. 인근의 이포타(Ipota) 마을에서 온 간호사 나라이 해리(Narai Harry, 32)가 미리엄을 돕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금주의 사진] 놀이를 통해 배우는 어린이

  어린이들이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학교에서 레고 블록으로 2교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시리아 난민을 포함하여 위험에 노출된 145,000 명 이상의 어린이가 유니세프와 레고 재단의 파트너십을 통해 놀이 학습으로 중요한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놀이는 학습의 질을 향상시키고, 외상 경험으로부터 회복하며 회복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광범위한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습니다. 

[금주의 사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인도에 사는 알카 싱(29세)은 의학 대학에서 숙련된 출산 전문가(좌측)의 도움으로 새해가 된 지 20분만에 2.7kg의 여자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이번 새해에 약 395,072명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그 중 1/4은 남아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니세프의 #EveryChildALIVE 캠페인은 모든 산모와 신생아가 낮은 가격으로 질 좋은 보건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즉각적인 지원을 촉구합니다. 특히 임신 초기 단계부터 출산까지 여러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가와 충분한 보급품이 필요합니다.

[금주의 사진] 시리아 분쟁으로 희생되는 어린이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가 6살 여자 어린이의 의족 맞추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시리아 출신 여자 어린이는 그녀의 집을 덮친 구포탄 파편에 의해 다리가 마비되었습니다.   2018년 처음 9개월 동안 시리아에서 희생된 어린이 숫자는 2011년 분쟁이 시작한 이래 동기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학교, 병원, 수자원 등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즉시 멈출 것을 촉구합니다.

새해 첫 날, 10개의 시간대에 태어난 아기 12명

  *가운데 왼쪽: 중국 가운데 오른쪽: 스페인 시계 방향으로 왼쪽 상단부터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호주, 팔레스타인, 몽골, 시리아, 파키스탄, 중국, 인도   새해 첫날 태평양 피지 섬부터 아프리카 나이지리아까지 약 39만 명의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인도에서는 7만 명이 태어나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중국(4만 5천 명)과 나이지리아(2만 6천 명), 파키스탄(1만 5천 명), 인도네시아(1만 3천 명)이 이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는 약 1,400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아기들은 너무나도 많은 꿈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기가 첫 날도 넘기지 못한 채 숨을 거둡니다. 2017년의 경우 아기 100만 명이 태어난 그 날 사망했고, 250만 명은 태어난 지 한 달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태어난 날 목숨을 잃은 아기의 80%는 조기 출산, 출산 후유증, 폐렴 등 예방가능한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모든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의료 시설에 전기와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고 출산 전문 인력을 추가로 배치합니다.   2019년 한 해도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유니세프가 되겠습니다. For every child, Alive

For Every Child, Hope. 모든 어린이를 위한 희망

For Every Child, Hope. 모든 어린이를 위한 희망     Hope, 현실이 될 수 있는 일에 대한 희망. 굶주림과 질병 그리고 어린이다운 삶을 누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어린이들의 상황. 어려움으로부터 세상 모든 어린이를 지키는 것은 ‘Hope, 바로 희망입니다.’         We hope, 모든 어린이가 어린이다운 삶을 사는 것   1억 5천만 명     여전히 전 세계 어린이(5-14세)의 13%는 매일 아침 학교가 아닌 노동 현장으로 향합니다. 가난과 낮은 사회적 인식, 그리고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어린이들은 정당한 임금조차 지불 받지 못한 채 하루 12시간이 넘는 노동에 시달립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매년 2만 2천 명에 달하는 어린이가 노동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어린이가 어린이다운 삶을 누리는 것을 희망합니다.       We hope, 모든 어린이가 굶주리지 않는 것   5천만 명     출생 후 만 2세가 되는 1,000일은 평생의 건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공급되는 영양의 75%는 두뇌를 발달시키고 어린이의 신체를 형성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 5천만 명은 생명마저 위태로운 중증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그리고 1억 5천만 명의 어린이가 영양 부족 상태에 놓여 있으며, 매년 300만 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로 사망합니다.   우리는 모든 어린이가 굶주리지 않는 현실을 희망합니다.       We hope, 모든 어린이가 아플 때 치료를 받는 것   1만 5천 명     단지 남들보다 조금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났을 뿐인데, 죽음을 맞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가난한 지역에서 태어나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가벼운 질병에도 쉽게 목숨을 잃습니다. 5세 미만의 어린이 약 2만 명이 매일 설사, 폐렴 등 예방과 치료가 쉽게 가능한 질병으로 생명을 잃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2030년에는 5세 미만 어린이 7천만 명이 질병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어린이가 아플 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을 희망합니다.       유니세프 HOPE RING, 어린이를 위한 희망을 만듭니다.     HOPE RING은 어린이의 희망을 상징합니다. 당신이 HOPE RING을 찬다면, 어린이들은 지금과 다른 미래를 희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어린이를 위해 HOPE RING을 차주세요.         For Every Child, Hope. 우리는 어린이의 희망을 현실로 바꿉니다.     HOPE for Stopping Child Labor, 아동노동 실태 개선     유니세프는 지난 한 해, 각국 정부와 함께 교육 불평등 실태를 파악하고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를 포함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모든 어린이의 교육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일터를 떠나 학교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1년간 1,200만 명의 어린이와 25만 개의 교실에 학습물품을 제공하였고, 54개 국가와 협력해 각 나라의 전통과 혁신을 반영한 교육 자료를 개발해 배포하였습니다.     HOPE for Ending Malnutrition, 영양실조 치료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지난 1년간 120개 나라에서 영양실조 예방 및 치료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영양실조 어린이를 위한 치료식과 보충식, 필수 미량 영양소를 공급해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 4백만 명을 치료하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치료뿐 아니라 나아가 지속적으로 어린이의 상태를 조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각국 정부 및 비정부 기구와 협력해 어린이의 영양 상태를 파악합니다.       HOPE for Disease Prevention, 질병으로부터 보호     지난 해, 유니세프는 질병으로부터 더 신속하게 어린이를 지킬 수 있도록 백신 운송 체계를 개선하고, 설사와 폐렴을 예방하는 새로운 백신을 기존 예방접종체계에 포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7년 유니세프는 세계 최대의 백신 구매 기관으로, 1년 간 약 24억 4천만 회 분량의 백신과 7억 5천만 개의 백신 흡입기를 어린이에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어린이의 희망이 되세요.     당신이 함께한다면 우리는 더 많은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어린이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For Every Child, Hope #UNICEF #HOPERING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진 이후 3개월-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 커뮤니케이션 팀 마크 베르가라(Marc Vergara)가 보내온 소식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진 이후 3개월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 커뮤니케이션팀 마크 베르가라(Marc Vergara)가 보내온 소식   지난 9월 거대한 재해가 인도네시아 중앙 술라웨시 섬을 덮쳤습니다. 지진과 쓰나미로 팔루와 동갈라 지역 주민 2,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680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는 66만 명에 달합니다. 이 곳은 세 달이 지나 취재진이 철수하고 더 이상 뉴스로 보도되지 않고 잊혀 갑니다. 하지만 여전히 술라웨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은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들을 위해 지난 세 달 동안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식수와 위생시설을 재건하고 임시 학교를 마련했습니다. 아기 아비는 지진과 쓰나미가 중앙 술라웨시 섬을 덮친 2018년 9월 28일에 태어났습니다. 재해 후 질병이 퍼지는 위험한 상황에서 모녀는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동갈라 지역 어린이들은 유니세프가 마련한 식수 탱크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합니다. 이 지역의 식수 보급은 지난 3개월 동안 많이 나아졌습니다. 유니세프는 동갈라 지역 학교 1 곳과 이재민 캠프 2곳에 화장실 88개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현재 학생 400명을 포함해 주민 3,080명이 기본 위생 시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앞으로 유니세프와 인도네시아 정부는 위생 상태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피해 지역에 화장실 1,600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아비와 같은 모든 인도네시아 어린이가 일상의 안정을 되찾는 그날까지 앞으로 몇 개월이 됐든 이곳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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