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스토리

이전 다음
3/99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 2018.10.02
  • 조회수 : 4767

어린이를 HIV/AIDS로부터 지키기 위해 유니세프가 하는 일

  • 2018.06.20
  • 조회수 : 3154

엘살바도르 어린이의 꿈은 태권도 사범님?

  • 2018.06.20
  • 조회수 : 2046

[금주의 사진] 책을 같이 읽는 아프가니스탄 여자 어린이들

  • 2018.06.18
  • 조회수 : 2012

당신의 시간 속 유니세프팀 팔찌

  • 2018.06.01
  • 조회수 : 4717

[금주의 사진] 로힝야 어린이를 보듬는 친선대사, 프리앙카 초프라

  • 2018.05.31
  • 조회수 : 2763

[금주의 사진] 소년병에서 해방되다

  • 2018.05.21
  • 조회수 : 2450

[금주의 사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소년병 알버틴

  • 2018.05.14
  • 조회수 : 1121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 아닌 필수: ‘놀 권리’ 이야기 가득했던 국제포럼

  • 2018.05.10
  • 조회수 : 3295

[금주의 사진]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 말라도

  • 2018.05.07
  • 조회수 : 857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상황 9월 28일 규모 7.4의 강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과 동갈라 지역을 덮쳤습니다.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최대 6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피해로 인해 현재 1,407명이 사망하였으며 2,54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UN OCHA (2018년 10월 3일 기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 및 동갈라 지역 지도 사망자 1,407명 / 부상자 2,549명 / 이재민 70,821명 / 대피소 141개 / 피해가구 65,733 최악의 구호 여건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는 촌각을 다투는 일입니다. 구호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구할 수 있던 생존자들마저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인도네시아 당국과 유니세프를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피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진 피해로 인한 도로, 전기, 통신 시설 파괴로 구호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로와 교각       아비규환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현장 무너진 건물과 도로, 뒤집어진 차. 길거리에는 수많은 부상자들과 채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까지. 지금 인도네시아는 살아있는 지옥의 모습과 다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시신들이 부패하면서 전염병을 퍼뜨릴 우려가 있어 시신 대량 매장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위험에 처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어린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끔찍한 사고 현장 속에 남겨진 어린이. 재난 상황 속 어린이는 가장 연약한 존재입니다. 가까스로 위험을 피했지만,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긴급대피 중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남게 되거나 실종되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홀로 남은 어린이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지진과 쓰나미, 재난 상황을 어린이 혼자서는 이겨낼 수도, 버텨낼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팔루, 동갈라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 지역에 남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 어린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집과 이웃, 일상 속 친숙하게 지냈던 모든 것들을 잃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관계당국과 함께 가족의 행적을 추적하고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만다 비섹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대표 -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구호를 위한 가장 적절한 전략 수립 및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어린이를 돕기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는 9월 28일 재난 상황 발생 이후 즉시 대응 태세에 돌입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으로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집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쉼터 마련 - 재난에 취약한 아동에게 식량을 비롯한 구호품 전달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 가족과 분리된 아동을 위한 가족과의 재결합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도움의 손길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으로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됩니다.   

어린이를 HIV/AIDS로부터 지키기 위해 유니세프가 하는 일

for every child, [END AIDS] 어린이를 HIV/AIDS로부터 지키기 위해 유니세프가 하는 일     HIV/AIDS가 무엇인가요? 에이즈(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는 HIV 바이러스에 감염돼 면역력을 잃게 되는 질병으로 성관계나 주삿바늘 공동사용, 감염된 산모의 출산, 감염혈액의 수혈 등이 감염 원인입니다. 전 세계 10~19세 어린이와 청소년 사망 원인 중 2위, 아프리카에서는 1위를 차지할 만큼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유니세프는 HIV/AIDS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을 할까요?  또 유니세프 후원자님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 우간다에 살고 있는 오케드웬구(26세)가 아내 에스더(18세)와 함께 병원에 방문해 HIV 검사를 받고 있다.    무료 HIV 검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빠르게 질병을 진단하는 것입니다. 많은 급성 HIV/AIDS 환자들은 발열과 두통, 근육통을 단순히 몸살로 생각하고 있다가 자신의 병명을 알지 못한채 죽음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니세프는 한 사람도 놓치지 않기 위해 가족 단위로 HIV 검사를 합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HIV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배우자, 자녀, 친척 모두를 검사합니다. 또한 가족들에게 HIV/AIDS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여 HIV/AIDS에 걸린 가족을 적절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콩고에서는 HIV 양성 반응을 보인 성인 309명의 가족을 조사하여 어린이 161명의 감염을 확인하고 이 중 159명을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짐바브웨 역시 HIV 양성 반응을 보인 성인 602명의 가족을 조사해 HIV 감염 어린이 9명을 찾아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이즈 감염 테스트 킷 선물하기 : http://bit.ly/2JVudjK   ▲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케냐의 한 병원에서 어린 아기의 HIV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PCR*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 연쇄 반응 검사법.  인간의 DNA를 증폭하여 여러 종류의 유전질환 또는 감염성 질환의 진단 등에서 사용되며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   ▲ 코트디부아르 서쪽 마을 다오라(Daola)에 살고 있는 20살 가비(가명)는 '자주 아프고 내가 항상 매우 약하다는 느낌이 들어 HIV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며 병원을 찾았다. HIV 양성 결과가 나오자 눈물을 참지 못하고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HIV 감염자 그룹 모임 '엄마에게 엄마가(Mothers2Mothers)', '친구에게 친구가(Peers2Peers)' HIV 검사 후 양성 결과가 나오면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특히 임신부들은 아기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죄책감과 좌절을 겪습니다. 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HIV에 감염된 엄마들의 모임과 청소년들의 모임을 만들어 서로를 위로하고 전문가와 함께 그들의 몸의 변화와 고민들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브라질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친구에게 친구가'를 통해 18세 마셀은 희망 없던 삶에서 벗어나 HIV에 감염된 다른 친구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는 'HIV를 가지고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제가 증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 말라위에 살고 있는 에스터(24세)는 '엄마에게 엄마가' 그룹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이 그룹 모임을 통해 저처럼 HIV 양성 결과를 얻은 엄마들과 소통할 수 있었어요. HIV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겁이 났지만 같은 처지의 엄마들과 경험을 나누고 치료방법을 공유하게 되면서부터 두려움이 사라졌어요.'라고 전했다.    무료 HIV/AIDS 약 처방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이를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가 있기 때문에 치료만 잘 받으면 면역력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모가 HIV 감염자라 하더라도 임신 2기부터 적절한 약을 먹으면 태아가 감염될 확률이 1% 이하로 줄어들기 때문에 유니세프는 HIV 검사 후, 양성 결과를 얻은 사람들에게 적절한 약을 무료로 처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이 병을 잘 관리할 수 있는지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올해 21세인 오웨이(가명)는 임신 5개월 차에 HIV 감염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현재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무료로 제공되는 약을 받아 복용하고 있다. 그녀는 "HIV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첫 달은 매일 매일 울었지만 병원 직원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약을 먹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 주었다."고 말했다. ▶에이즈 감염 테스트 킷 선물하기 : http://bit.ly/2JVudjK   인식 개선 활동 및 교육 캠페인 유니세프는 에이즈가 금기시되어 병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활동과 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알려져 지역 사회에서 낙인 되는 것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HIV 검사를 받는 것조차 꺼려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청소년들에게 HIV/AIDS의 감염 경로 등을 교육하여 HIV/AIDS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지역 건강 지킴이(Community Health Mobilizer) 앤더슨은 툰디아나이 마을에서 HIV 예방에 대해 마을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니세프는 이외에도 HIV/AIDS에 대한 다양한 캠페인과 심리치료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까지 방문하는 것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드론을 이용해 HIV검사 결과를 전달하는 등 많은 혁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전세계 많은 어린이와 어머니가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엘살바도르 어린이의 꿈은 태권도 사범님?

세계에서 가장 살인율이 높은 국가, 엘살바도르   출처: 브라질 이가라페연구소, 2017 스페인어로 엘살바도르는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나라 이름과 달리 엘살바도르 국민들은 매일 구세주를 기다리며 힘겨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브라질 싱크탱크 이가라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엘살바도르 살인율은 10만명당 60명이었습니다. 중남미 최악의 범죄 국가로 세계에서 가장 살인율이 높은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 인구의 약 1%가 갱단 조직으로, 평시 상태의 국가 중 치안이 가장 불안한 국가입니다.   멋진 폭력조직 가입이 꿈인 아이들     내전으로 인하여 경제, 사회가 완전히 무너져 젊은이들은 생계를 위해 범죄조직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상황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두려움과 패배감을 겪은 아이들에게 강한 힘을 가진 범죄조직은 동경의 대상입니다. 불우한 환경 탓에 성취의 경험이 없고, 갱단을 동경하던 엘살바도르 어린이에게는 희망이 필요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변화되는 곳     유니세프에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기술과  지식, 장비 공급 등을 통해 12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구축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태권도 교실입니다. 지구 반대편, 엘살바도르에 생긴 '태권도 교실' ​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태권도는 어린이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태권도 사범들은 어린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었습니다. 거리 위 범죄조직을 동경하던 어린이는 이제 태권도 사범을 존경하고, 성취의 기쁨을 몰랐던 어린이는 초록 띠로 승급하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아이들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동기를 얻었고, 장래희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9살의 게일과 11살의 아히르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매일 태권도 교실을 찾아왔지만, 4년 동안 태권도를 배우면서 태도와 성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태권도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함께 선생님들의 격려로 인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둘의 태도는 더 좋아졌으며 배움에 대한 욕심도 생겼습니다. 두 친구는 태권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일상생활 속 서로를 지지하고 도전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엘살바도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태권도 교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태권도를 더 잘하고 싶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 이러한 감정이 모여 태권도 교실 엘살바도르 어린이들의 마음은 오늘도 단단해집니다. 아이들은 이제 세상에 더 멋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들의 꿈을 위해 연습하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의 꿈이 더 이상 갱단 가입이 아닌 더 멋지고 희망찬 미래를 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해 주세요.   

[금주의 사진] 책을 같이 읽는 아프가니스탄 여자 어린이들

  아프가니스탄, 다이쿤디 지방의 여자 어린이 두 명이 유니세프 교육 센터에서 책을 같이 읽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분쟁과 악화하는 안전 문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교육을 받고 있지 못하는 어린이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교육 센터를 설립하고 지원하여 어린이가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당신의 시간 속 유니세프팀 팔찌

당신의 시간 속, 유니세프팀 팔찌.     하루의 시작, 그리고 마무리. 당신의 시간 속에 항상 함께하는 유니세프팀 팔찌에는 당신과 어린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09:00 AM,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또 다른 아침이 시작될 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차요. 저에게 유니세프팀 팔찌는 아주 특별한 의미이거든요.” 유니세프 특별대표 지성 (배우)   당신이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때, 당신이 지킨 어린이 1억 명도 우리와 함께 새로운 날을 맞습니다. 간단한 예방접종만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으로 태어나자마자 목숨을 잃던, 수많은 신생아들.   세상에서 가장 많은 백신을 구입하는 유니세프 팀이 있기에, 매년 1억 명의 신생아들이 작은 질병으로 생명을 위협받지 않고, 우리와 함께 오늘 그리고 새로운 내일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00PM, 일상의 작은 여유를 누리는 평범한 시간.   “바쁜 하루 속, 친구와 점심을 먹는 순간에도 유니세프팀 팔찌를 자랑해요. 지금 우리가 식사하는 한 시간 동안에도 유니세프 팀은 수많은 어린이를 지키고 있다고요.” 유니세프 정기후원자 류원욱     밥을 먹고, 친구를 만나는, 그런 평범한 우리의 시간들이 이제 내전 지역 어린이 280만명도 함께 누리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유니세프 팀은 작년 한 해 동안 지치지 않고 계속되는 세계 곳곳의 내전으로 인해 상처받은 280만 명의 어린이의 마음을 치료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제 전쟁의 두려움에서 조금씩 벗어나, 예전처럼 친구와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배고플 때는 밥을 먹고 내일의 무서움을 생각하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9:00PM,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모든 일과를 마치고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다 문득 팔목 위에 채워진 유니세프팀 팔찌가 보일 때면, 나로 인해 어린이들도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는 떠올라서 마음이 뿌듯해져요.” 유니세프 정기후원자 류다솜     당신이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1,570만 명의 어린이들 역시 또 다른 내일을 꿈꿉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유니세프 팀은 약 1,600만 명의 어린이들이 기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교재, 양질의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읽고 그리며 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지켜야 할 어린이의 시간이 있기에, 당신의 합류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어린이의 시간들.   매일 사라지는 7천 명의 시간.     1분에 5명, 하루에 7천 명 그리고 일 년이면 26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 한 달을 채 살지 못하고 생명을 잃습니다. 그리고 끔찍하게도 그중 100만 명의 어린이는 태어난 그 날, 뜨지도 못한 눈을 영원히 감습니다. 어린이의 죽음이 더욱 마음 아픈 이유는 우리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 팀은 신생아의 이른 사망을 막기 위해 아이는 물론, 중요한 산모의 건강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 사망률이 가장 높은 10개국을 중심으로 위생적이고 충분한 의료시설과 의료진을 파견하고, 출산 전후 산모의 건강 관리에 유의하여 조기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우리와 함께한다면, 우리는 2030년까지 1,600만 명의 어린 생명들의 시간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4백만 명의 어린이의 빼앗긴 시간.     2014년부터 계속된 이라크 내전은 4백만 명의 어린이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어 놨습니다. 370만 명의 어린이가 빈곤을 겪고 있고, 300만 명이 넘는 어린이는 제대로 된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 현재는 물론 미래의 기회마저 잃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은 아동노동, 조혼, 소년병 차출 등의 심각한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팀은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어린이들에게 평범한 하루를 돌려주기 위해 영양식, 기초 교육 그리고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처를 치료하고 새로운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당신이 함께한다면, 올해가 가기 전, 우리는 120만 명의 어린이의 빼앗긴 하루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1,200만 명의 여자 어린이의 어린 시절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무지, 가난, 분쟁의 이유로 18살이 되지 않은 어린 소녀들이 원치 않는 결혼을 합니다. 매해, 빼앗기는 어린시절을 빼앗기는 소녀들의 수는 1,200만 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그중 20%의 어린이들은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이른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고, 출산 도중 7만 명의 소녀들은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팀은 사회의 악습을 끊기 위해 조혼, 조산을 막는 법률 제정을 지원하고 공동체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원합니다. 동시에 어린이 스스로에게 권리를 교육해 어린이가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미 조혼을 한 어린이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의료지원과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당신이 함께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3년 동안 6백만 명의 여자 어린이의 어린 시절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당신의 시간을 잇는 유니세프팀 팔찌를 함께 차주세요. 당신이 지금 우리와 함께한다면 우리는 어린이의 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로힝야 어린이를 보듬는 친선대사, 프리앙카 초프라

  유니세프 친선대사 프리앙카 초프라가 영양실조에 걸린 로힝야 난민 어린이를 보듬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난민 캠프에서는 16만 명이 넘는 5세 미만 어린이가 살고 있습니다. 동시에 60명의 어린이가 매일 태어납니다. 유니세프는 수많은 로힝야 난민 어린이가 삶에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받아 건강하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영양실조 관리 및 감독 센터를 운영합니다.

[금주의 사진] 소년병에서 해방되다

  무장 단체에게 징집되었던 남수단의 소년병 210명이 지난 5월 중순 해방됐습니다. 2018년에만 600명에 가까운 어린이가 소년병에서 해방됐지만 여전히 19,000명으로 추정되는 남수단 어린이가 군대에 남아 있습니다.     2018년 들어 어린이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여러 분쟁 지역에서 수 개월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소년병 알버틴

  16살 소년 알버틴은 소년병 출신 아동을 위한 사회통합센터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 지방에서 일어난 끔찍한 분쟁으로 많은 어린이가 전쟁터의 최전선으로 내몰렸고, 견디기 힘든 폭력을 경험했습니다. 무장 세력들은 어린이에게 인명을 살상하도록 강요했고 어린이를 인간 방패로 사용했습니다.   소년병에서 해방된 알버틴은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사회통합센터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법과 사회에서 필요한 예절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알버틴은 이제 미래에 어린이를 어떻게 보호하고 지원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 아닌 필수: ‘놀 권리’ 이야기 가득했던 국제포럼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아닌 필수!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   2018년 5월 4일 금요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성북구와 함께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를 개최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들의 인식 변화   유니세프 보고서를 통해 영국이 아동 복지분야에 낮은 순위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고, 놀이를 위한 공공 시설 확충과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시작했다는 영국. 오랜 시간동안 놀이를 위해 영국 정부와 협력해온 놀이 컨설턴트 팀 길(Tim Gill) 은 한국 어린이들의 행복 수치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어린이가 노는 데에 필요한 네 가지 요소: 공간, 시간, 어른의 지지, 친구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어른의 지지를 꼽았습니다. 어른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한국의 아동 기반 시설이 진정으로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 졌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놀이가 없다면 죽습니다   일본의 모험 놀이터 만들기 협회 총괄이사로, 다양한 놀이 옹호 활동을 해온 아마노 히데아키(Amano Hideaki)는 놀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놀이를 억제당한 어린이는 행복하지 않고, 마음이 죽어갑니다. "내가 살아온 환경과 지금 어린이의 환경은 다릅니다” 내가 어린이었을 때를 생각하고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 환경과 자유가 너무나도 부족한 지금 어린이의 입장으로 생각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학교와 지역으로부터 놀이공간 다시 만들기 프로젝트가 열리고 있어   어린이가 찾지 않는 한국 놀이터들을, 자유롭게 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놀이터들로 바꿔 온 편해문 놀이 활동가는 한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놀이 정책을 소개하였습니다. 미세먼지, 너무나도 안전해 재미가 없는 놀이터 등 한국 놀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교육청, 학교, 지자체, 다양한 활동가들과 함께 모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1.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교사, 부모 활동가를 양성합니다. 2. 학교와 함께 어린이 참여형 놀이터 재구성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3. 정책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제도적으로 어린이들이 놀 수 있게끔 주장합니다. 이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우리의 생각이 바뀌는 것입니다.     600명이 넘게 가득 찬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환경과 인식 변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포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놀 권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모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세상에 조금 더 가까워 지기를 바랍니다.   포럼자료 다운로드

[금주의 사진]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 말라도

  이곳은 아프리카 말리 쿠만투의 지역 보건센터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아기 말라도는 태어난 지 16일 된 신생아입니다. 말라도는 질병 없이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보건센터를 통해 안전한 물을 제공받고 위생교육을 받은 덕분에 말라도의 엄마는 세균 감염과 위험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위생 습관은 신생아의 생명을 살리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