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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 2018.10.02
  • 조회수 : 4767

[금주의 사진] 알레포 소녀 하나의 작은 꿈

  • 2018.04.30
  • 조회수 : 884

[금주의 사진] 생명을 살리는 예방 접종

  • 2018.04.23
  • 조회수 : 1344

[금주의 사진] 황열병 위험 지역 코트디부아르

  • 2018.04.16
  • 조회수 : 1490

4월 25일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 유니세프가 하는 일은?

  • 2018.04.16
  • 조회수 : 6510

[금주의 사진] 파푸아뉴기니 지진 피해 어린이들의 인형놀이

  • 2018.04.09
  • 조회수 : 823

[금주의 사진] 내전으로 학교를 빼앗긴 예멘의 어린이들

  • 2018.04.02
  • 조회수 : 737

[금주의 사진] 노르웨이의 시리아 난민 소녀

  • 2018.03.26
  • 조회수 : 926

Why, unicef team. 유니세프 팀이 된다는 것.

  • 2018.03.23
  • 조회수 : 7501

[금주의 사진] 소중한 물

  • 2018.03.19
  • 조회수 : 82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상황 9월 28일 규모 7.4의 강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과 동갈라 지역을 덮쳤습니다.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최대 6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피해로 인해 현재 1,407명이 사망하였으며 2,54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UN OCHA (2018년 10월 3일 기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 및 동갈라 지역 지도 사망자 1,407명 / 부상자 2,549명 / 이재민 70,821명 / 대피소 141개 / 피해가구 65,733 최악의 구호 여건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는 촌각을 다투는 일입니다. 구호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구할 수 있던 생존자들마저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인도네시아 당국과 유니세프를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피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진 피해로 인한 도로, 전기, 통신 시설 파괴로 구호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로와 교각       아비규환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현장 무너진 건물과 도로, 뒤집어진 차. 길거리에는 수많은 부상자들과 채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까지. 지금 인도네시아는 살아있는 지옥의 모습과 다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시신들이 부패하면서 전염병을 퍼뜨릴 우려가 있어 시신 대량 매장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위험에 처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어린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끔찍한 사고 현장 속에 남겨진 어린이. 재난 상황 속 어린이는 가장 연약한 존재입니다. 가까스로 위험을 피했지만,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긴급대피 중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남게 되거나 실종되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홀로 남은 어린이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지진과 쓰나미, 재난 상황을 어린이 혼자서는 이겨낼 수도, 버텨낼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팔루, 동갈라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 지역에 남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 어린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집과 이웃, 일상 속 친숙하게 지냈던 모든 것들을 잃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관계당국과 함께 가족의 행적을 추적하고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만다 비섹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대표 -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구호를 위한 가장 적절한 전략 수립 및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어린이를 돕기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는 9월 28일 재난 상황 발생 이후 즉시 대응 태세에 돌입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으로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집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쉼터 마련 - 재난에 취약한 아동에게 식량을 비롯한 구호품 전달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 가족과 분리된 아동을 위한 가족과의 재결합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도움의 손길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으로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됩니다.   

[금주의 사진] 알레포 소녀 하나의 작은 꿈

  시리아 알레포에 사는 8살 소녀 하나는 지난 1년 동안 학교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알레포에서 일어난 폭발로 두 다리를 크게 다쳐서 걸을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1년만에 학교로 돌아온 하나는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며 즐거운 표정입니다.   7년간 지속된 분쟁과 폭력, 대규모 실향 속에서도 490만 명의 시리아 어린이는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었지만 학교에 가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도 280만 명에 달합니다. 하나는 고국 시리아로 돌아가 평화롭게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합니다.

[금주의 사진] 생명을 살리는 예방 접종

  도시 빈민들의 거주지인 캄보디아 톤레삽 강변의 한 마을에서 자원봉사 보건요원 캄벤 헴(오른쪽)이 엄마들을 모아놓고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는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캄벤 헴과 같은 보건요원들은 부모들에게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교육할 뿐 어니라 어린이 질병에 대한 상담을 해 줌으로써 어린이가 실제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금주의 사진] 황열병 위험 지역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의 한 보건소 마당에서 아기를 안은 엄마들이 나란히 앉아 황열병 예방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연맹은 50개 이상의 보건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을 근절하기 위해 2026년까지 아프리카 27개 고 위험 국가에서 10억 명에게 황열병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4월 25일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 유니세프가 하는 일은?

4월 25일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후원자님의 후원금이 사용되는 곳을 소개합니다     세계 말라리아의 날이란? 2000년 4월 25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아프리카정상회의'를 개최하여 말라리아에 대한 여러 협력과 합의 등을 논의하면서 말라리아의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4월 25일을 '아프리카 말라리아의 날'로 선언했습니다. 이후 2008년부터 '세계 말라리아의 날'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유니세프는 말라리아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을 할까요?  또 유니세프 후원자님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 코트디부아르 남동쪽에 있는 시켄시(Sikensi) 마을에서 모기장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2017년부터 1,500만개의 모기장을 전국에 배분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살충 처리된 모기장 배분 어린이를 말라리아로부터 가장 쉽게 지킬 수 있는 방법! 후원자님의 후원금은 산속 마을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까지 모기장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10명 중 4명의 어린이가 아직도 안전한 모기장 아래에서 잘 수 없습니다. 살충 처리된 모기장은 살충 처리가 되지 않은 모기장 보다 약 2배의 보호 효과가 있으며, 주거지 주변의 모기 숫자를 감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많은 가족들이 모기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살충 처리된 모기장 자세히보기 : https://goo.gl/239eTU     모기장 설치 교육과 모니터링 유니세프는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교육과 모기장 설치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또한 모기장을 배부 받은 집을 방문하여 모기장을 어떻게 설치하는지 돕고 잘 사용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 (오른쪽) 리나 아부이(Lina Abui) 집에 가정 방문 중인 (왼쪽) 다우 키르(Dau Kiir)가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그녀의 아들에게 말라리아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신속한 말라리아 테스트 모기장을 사용해 말라리아 발병률을 20% 이상을 낮췄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유니세프는 말라리아가 맞는지 테스트하는 '말라리아 진단 검사(RDTs)*'를 도입해 어린이가 무료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말라리아는 빠른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녀가 갑작스런 발열과 발한, 구토의 증상을 보일 때 빠른 결과를 볼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RDTs: 신속한 진단 테스트, Rapid Diagnostic Tests   ▲ 말라위에 살고 있는 2살 샤카리라 시타노(Shakaira Chitano)가 말라리아 치료약을 받은 엄마 품에 안겨 있다.   말라리아 치료 무료 테스트를 통해 어린이가 말라리아라고 진단되면, 빠르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말라리아 특효 치료약인 ACTs*를 제공합니다. *ACTs: 아르테미니신 기반 복합처방법, Artemisinin-based Combination Therapies   ▶ 말라리아 치료제 자세히보기 : https://goo.gl/hFtGL3   ▲ 코트디부아르에 살고 있는 30살 바바라 카노(Babara Kano)는 그의 6주된 아이와 모기장 아래에서 자고 있다. 그녀는 항상 모기장을 사용하여 잠을 자고 있으며 모기장이 그녀의 아이를 보호하고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후원자님 덕분에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모기장 아래에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는 건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주의 사진] 파푸아뉴기니 지진 피해 어린이들의 인형놀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파푸아뉴기니 지진에서 살아남은 어린이들이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아동친화공간에서 심리치료사와 인형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 놀이는 어린이들이 지진으로 겪은 트라우마와 상실감, 공포, 혼란 등을 인형을 통해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가족과의 이별이나 충격적인 장면으로 인해 입은 상처와 슬픔을 치유하도록 도와 줍니다.   125,000명에 달하는 파푸아뉴기니 어린이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한 남부 고원 지방에 26개의 아동친화공간을 설치해 14,000명 어린이에게 심리 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내전으로 학교를 빼앗긴 예멘의 어린이들

  예멘에서 2015년부터 고조된 분쟁으로 인해 50만 어린이가 학교를 중퇴했고, 200만 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립학교 교사의 약 4분의 3이 1년 넘게 월급을 받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27%의 학교는 폐쇄됐으며, 7%의 학교는 군사적 목적이나 이주민을 위한 보호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2,500개 이상의 학교가 문을 닫아 수많은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기회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노르웨이의 시리아 난민 소녀

  시리아 난민 릴리아스 알잼은 오슬로의 의과 대학에 다닙니다. 5년 전 내전을 피해 다마스쿠스를 떠나 노르웨이로 왔습니다. 대부분의 북유럽 국가들이 2015년부터 급격히 늘어난 난민 어린이들의 교육문제에 잘 대처한 덕분에 릴리아스는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한 국가가 가장 많은 북유럽 역시 안전한 망명처를 찾아 떠도는 난민 어린이를 완전하게 보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Why, unicef team. 유니세프 팀이 된다는 것.

유니세프 팀이 된다는 것의 의미.     팀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우리는 함께 행동하고, 강한 소속감의 그룹을 떠올리곤 합니다. 이길 때나, 질 때나 항상 응원하게 되는 스포츠팀, 힘들 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가족 같은 팀, 혹은 멤버라는 이유만으로 든든한 팀.   당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는 팀이 있나요?   Why unicef team, 당신에게 유니세프 팀은 어떤 의미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강인한 팀, 유니세프 팀. 많은 분이 유니세프 팀 멤버가 되어 함께 어린이를 지키기를 다짐했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팀, 멤버들에게 유니세프 팀은 어떤 의미일까요?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을 한다는 것.” 유니세프 특별대표, 배우 공유   유니세프 팀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을 만드는 팀이에요. 저는 많은 어린이가 겪고 있는 힘든 상황을 알리고 싶어 특별대표로 유니세프 팀에 합류했어요. 영화나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닌 실제 현실이기 때문에 더 마음 아픈 이야기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몇 년 전, 유니세프와 함께 캄보디아 빈민촌을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마을이라고 부르기도 무색할 만큼, 그곳은 쓰레기로 뒤덮이고 마실 깨끗한 물도, 배가 고플 때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아플 때 갈 수 있는 병원은커녕 어린이들이 공부할 곳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어린이들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밝게 웃고 초롱초롱한 눈을 빛내고 있었죠.   그건 유니세프 팀 덕분이었습니다.  유니세프 팀은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그곳의 어린이들을 꾸준히 돌보는 유일한 팀이었어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식과 기초 비타민을 공급해주고, 어린이들의 성장을 매해 점검하고, 세심하게 영양 상태를 확인했죠. 또 어린이들이 기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나 연필 같은 교육 자재들도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유니세프 팀 덕분에, 힘든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꿈꿀 수 있었어요. ‘어린이들의 미래를 지킨다’는 유니세프 팀의 목표를 그때 확실히 알 수 있었죠. 저에게 유니세프 팀이란, 힘든 어린이들의 현실을 밝은 미래로 바꿔나가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팀이에요.     “나의 당연한 일상을 누리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나와 같은 일상을 선물해줄 수 있다는 것.” 유니세프 후원자, BGF 직원 (캠페인 후원 기업) 이종문   BGF에서 일을 하다 보면, 유통에 관련된 회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필요한 물품을 좀 더 편리하고, 빠르게 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 돼요. 저조차도 근처에 편의점이 없거나, 먹고 싶거나 필요한 물건을 바로 구할 수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우연히 TV를 통해 알게 된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현실이 저에게 너무 마음 아프게 다가왔어요. 갖고 싶은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조차도 너무나 힘들게 구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죠.  특히 씻고 마실 물, 이 당연한 것을 구하기 위해 매일 5시간을 넘게 걸어야 하는 어린이들이 여전히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죠. 몇 걸음 거리에 있는 정수기에 가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는데, 목이 마를 때 몇 시간을 걷는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마음이 아파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어떤 기관을 통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회사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유니세프 팀을 알게 되었고, 회사와 함께 나도 정기후원자가 되어 어린이를 돕는다면 더 의미 있을 것 같아 유니세프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합류해 알게 된 유니세프 팀의 힘은 생각보다 더 컸어요. 작년 한 해에만, 3천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만들었다니, 놀라운 팀이죠.   유니세프 팀 멤버가 된다는 건, 이렇게 우리에게 당연한 일상을 누리지 못했던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팀이 만드는 진짜 변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 유니세프 후원팀 직원, 김한송   유니세프에서 일하는 기간이 늘어갈수록, 유니세프 팀의 위대함을 점점 더 크게 느끼게 돼요. 매년, 변화하는 수치를 볼 때, 유니세프 팀 덕분에 달라진 어린이들의 하루를 볼 때, 유니세프 팀의 힘을 확인할 수 있죠.   작년, 블루라이팅을 통해 만난 10살 알베르토의 변화는 다양한 변화 중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에요. 저는 다른 모든 것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특히 교육이 어린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교육은 어린이의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까지 바꿀 힘을 가졌으니까요. 알베르토는 유니세프 팀을 만나기 전, 어린 나이에 맞지 않게 탄광에서 일하던 소년이었어요.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지만,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들을 위해 공부를 하고 싶어도 일을 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유니세프 팀을 만난 후 알베르토는 이제 탄광이 아닌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공부하면서 장래희망을 꿈꾸는 10살 아이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거죠. 이렇게 알베르토처럼, 유니세프 팀을 만나 변화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뿌듯하고 감사해요.   유니세프 팀이 있다는 건, 어린이의 지금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 당신도 유니세프 팀 멤버가 되어주세요.   유니세프 팀 멤버들이 만든 변화가 있습니다.   1억 7천 9백만 명의 극빈 계층 어린이가 희망을 꿈꾸게 되는 것. 2016년, 유니세프 팀은 세계 최초로 세계은행 및 각국 정부와 협력하여, 전 세계 극빈 계층 어린이들의 수를 파악했습니다. 덕분에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의 정확한 수를 알게 되고, 그에 따른 지원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 팀 덕분에 정확한 수가 파악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해 미래를 포기하는 위기에 놓여 있던 어린이 3억 8천 5백만 명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었고, 빈곤 계층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 해 동안 2억 명에 가까운 어린이를 지원했습니다.      2천 2백 9십만 명의 인구가 안전한 식수를 마시는 하루.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려야 하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유니세프 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수를 가까운 곳에서 구할 수 없는 사람들의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2017년 3억 명의 인구에게 위생적인 물을 마시고 쓸 수 있는 현실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유니세프 팀의 노력으로 지난 25년 동안, 26억 명의 사람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5백 5십만 명의 어린이의 나은 미래를 위한 시작. 모든 어린이는 미래를 위해 양질의 기초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가난, 분쟁, 인종, 장애 그 어떤 이유도 어린이에게서 교육의 권리를 빼앗아서는 안 되기에, 유니세프 팀은 2016년 33만 개의 교육시설을 전 세계에 공급했고, 2017년 한 해 동안 550만 명의 어린이의 기초 교육을 지원하고 보장하였습니다. 유니세프 팀의 노력으로 3년 동안 양질의 기초 교육시설을 갖춘 나라가 20%나 증가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주세요.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수많은 어린이가 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의 힘든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지금 당신이 필요합니다. 지금 유니세프 팀 멤버가 되어, 우리와 함께 더 크고 많은 변화를 만들어주세요.   JOIN US NOW, unicef team  

[금주의 사진] 소중한 물

  네 살배기 소녀 스테파니가 할머니와 집 근처 강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물은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사회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도 필수적인 자원입니다. 매년 3월 22일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 세계 곳곳에서는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옹호 활동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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