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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 2018.10.02
  • 조회수 : 4768

[금주의 사진] 생존을 위해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로힝야 어린이

  • 2017.11.24
  • 조회수 : 12585

[금주의 사진] 태풍 담레이로 고통받는 베트남의 100만 어린이

  • 2017.11.10
  • 조회수 : 13195

11월 20일은 세계 어린이의 날

  • 2017.10.25
  • 조회수 : 16228

[금주의 사진] 소아마비 발병 건수, ‘0’이 되는 그날까지

  • 2017.10.25
  • 조회수 : 10786

[금주의 사진] 전 세계 11억 여자 어린이의 잠재성과 힘

  • 2017.10.11
  • 조회수 : 11598

[금주의 사진] 카리브해를 강타한 허리케인 어마

  • 2017.09.20
  • 조회수 : 11542

#NoChildLeftBehind 공모 프로젝트 결과 발표

  • 2017.09.20
  • 조회수 : 7608

예방접종을 하지 못해 폐렴과 소아마비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

  • 2017.09.06
  • 조회수 : 11320

김혜수 친선대사, 죽음의 난민루트에서 난민어린이를 만나다

  • 2017.09.01
  • 조회수 : 12349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상황 9월 28일 규모 7.4의 강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과 동갈라 지역을 덮쳤습니다.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최대 6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피해로 인해 현재 1,407명이 사망하였으며 2,54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UN OCHA (2018년 10월 3일 기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 및 동갈라 지역 지도 사망자 1,407명 / 부상자 2,549명 / 이재민 70,821명 / 대피소 141개 / 피해가구 65,733 최악의 구호 여건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는 촌각을 다투는 일입니다. 구호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구할 수 있던 생존자들마저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인도네시아 당국과 유니세프를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피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진 피해로 인한 도로, 전기, 통신 시설 파괴로 구호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로와 교각       아비규환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현장 무너진 건물과 도로, 뒤집어진 차. 길거리에는 수많은 부상자들과 채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까지. 지금 인도네시아는 살아있는 지옥의 모습과 다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시신들이 부패하면서 전염병을 퍼뜨릴 우려가 있어 시신 대량 매장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위험에 처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어린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끔찍한 사고 현장 속에 남겨진 어린이. 재난 상황 속 어린이는 가장 연약한 존재입니다. 가까스로 위험을 피했지만,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긴급대피 중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남게 되거나 실종되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홀로 남은 어린이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지진과 쓰나미, 재난 상황을 어린이 혼자서는 이겨낼 수도, 버텨낼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팔루, 동갈라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 지역에 남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 어린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집과 이웃, 일상 속 친숙하게 지냈던 모든 것들을 잃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관계당국과 함께 가족의 행적을 추적하고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만다 비섹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대표 -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구호를 위한 가장 적절한 전략 수립 및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어린이를 돕기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는 9월 28일 재난 상황 발생 이후 즉시 대응 태세에 돌입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으로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집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쉼터 마련 - 재난에 취약한 아동에게 식량을 비롯한 구호품 전달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 가족과 분리된 아동을 위한 가족과의 재결합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도움의 손길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으로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됩니다.   

[금주의 사진] 생존을 위해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로힝야 어린이

  미얀마 국경지대 경찰들이 로힝야족을 공격하기 시작한 8월 25일부터 미얀마 북부 라카인주에서 방글라데시로 피난을 떠나는 로힝야 난민들의 행렬이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혈사태 발생 직후 6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들이 방글라데시 국경을 넘어 피난을 떠났으며, 이 중 58%는 어린이였습니다. 로힝야 난민들이 계속 유입됨에 따라 현재 방글라데시에 있는 로힝야 난민 수는 120만 명을 육박합니다. 

[금주의 사진] 태풍 담레이로 고통받는 베트남의 100만 어린이

  지난 11월 4일 태풍 '담레이'가 휩쓸고 간 베트남에서는 최소 100만 명의 어린이가 구호와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10명의 어린이를 포함, 총 91명의 생명을 앗아갔으며,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하면서 가옥과 공공시설들을 파괴되는 등 피해규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긴급 재난 상황에서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설사병 등의 수인성 질병과 영양실조로 어린이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현장에서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11월 20일은 세계 어린이의 날

11월 20일은 세계 어린이의 날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날"   유니세프는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 및 아동권리 협약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기획하면서 행사 홍보를 위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유니세프는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이하여 전세계 어린이들이 미디어, 정치, 비즈니스,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분야에서 주요 역할을 체험한 뒤, 배움의 기회가 박탈당하거나 보호받지 못하고, 난민 생활을 해야만 하는 전세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을 생각해달라는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요르단 암만 그리고 미국 뉴욕에서 차드 은자메나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이 학교와 사회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고,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권리를 주장하며 잠재력을 발휘하는 이 캠페인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세계 어린이의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날이 될 것입니다”라고 유니세프 부총재 저스틴 포사이스가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학대, 차별, 불공정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초대할 예정입니다. 지난 수십년 간 기울인 수많은 노력과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어린이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3억 8,500만 어린이 극심한 빈곤 속에서 생활 •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 2억 4,600만 명 육박 •    560만 5세 미만 어린이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사망   여전히 불안한 환경에 놓인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스타 및 글로벌 리더들이 이 캠페인을 지지하기 위해 나섭니다.   •    유니세프 친선대사 데이비드 베컴, 세계 어린이의 날을 기념한 영상 소감 공유 예정 •    프랑스 그룹 가수 '키즈 유나이티드',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P!nk의 ‘What About us’의 표지 장식 •    요르단의 라니아 왕비, 인도의 크리켓 선수 사친 텐둘카르, 뉴욕 시티 FC소속의 스페인 축구선수 다비드 비야 를 비롯해 한국 배우이자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안성기와 레고재단 그리고 콴타스가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동참 및 지지 의견 표현 •    영화 ‘로건’의 주인공 다프네 킨과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의 이사벨라 모너와 니켈로디언이 어린이 150명과 함께 유니세프 본부에서 유튜브상 화제를 모은 그룹 ‘클로이와 할리'와 함께 세계 어린이의 날 기념곡을 런칭하기 위해 UN본부에서 어린이 참여 행사 진행   전세계 각지의 학교 교실과 국회 등에서 어린이들이 이주, 조혼 그리고 배움의 기회를 잃은 동료들을 위해 의견을 내고, 기금을 모금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우 휴 잭맨과 그의 아내 데보라 리 퍼네스는 'Move the World' 모금 활동에 참여해 전 세계 74개국의 헬스클럽에서 열리는 ‘Workout for water’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 이벤트는 가장 빈곤한 국가의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수와 음식 그리고 보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동 트레이너와 회원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height: auto;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금주의 사진] 소아마비 발병 건수, ‘0’이 되는 그날까지

  파키스탄 라왈핀디 지역 보건 담당관이 소아마비 예방 접종을 받았다는 표시로 어린이의 손톱을 칠해주고 있습니다.   2017년에 들어서 소아마비 발병 건이 아프가니스탄 7건과 파키스탄 5건, 총 12건만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역사상 가장 적은 발병 건수입니다. 그러나 소아마비가 지구 어딘가에서라도 존재하고 있는 한, 전 세계 모든 어린이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전 세계 11억 여자 어린이의 잠재성과 힘

  전 세계 여자 어린이 11억 명 모두 각자 자신만의 열정, 꿈,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 이 중, 내전이나 빈곤으로 인하여 살고 있던 집을 떠나 긴급구호 상황에서 생활해야만 하는 수백만의 여자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오늘 10월 11일은 세계 여자 어린이의 날입니다. 특히 이번 2017년, 유니세프와 파트너 기관들은 긴급구호 현장의 여자 어린이들이 각자의 꿈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카리브해를 강타한 허리케인 어마

  허리케인 어마로 수천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카리브해 동쪽에 위치한 지역과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그리고 쿠바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가정, 학교, 보건소 및 기초 사회시설 대부분이 파괴되었습니다.   270,000명의 어린이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이 대부분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마을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초강력 태풍인 마리아의 상륙이 임박해지며 어린이들의 삶을 더욱 위협하고 있습니다.

#NoChildLeftBehind 공모 프로젝트 결과 발표

#NoChildLeftBehind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난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주관, KBO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NoChildLeftBehind#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공모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소속 4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아동 보호를 위한 공모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모 프로젝트에 참가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지자체들은, 각 지역 특성에 따라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 또는 심리적 서비스를, 잘 몰라서 또는 알지만 귀찮아서, 또는 아무 이유 없이 등등 제각각의 이유로 누리지 않고 있는 아동들을 찾아냈습니다! 민간부문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하여 우리 지역 이해당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멋진 프로젝트들을 계획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 중 다섯 개의 프로젝트만 선정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향한 적절한 프로젝트인지,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할 역량을 가졌는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태도와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심의위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선발된 공모 프로젝트의 주인공, 다섯 개 지자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 성동구 청만세(청소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우리 마을 계획에 아동을 참여시키고, 안전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아동을 대상으로 생명의 존엄을 교육하는 성동안전배움터 체험 프로젝트 서울 노원구 청소년 진로 성장, 판 일찍이 취업을 꿈꾸는 아동의 진로 탐색 및 자립 준비 지원 프로젝트 부산 금정구 내 친구가 행복한 도시 아우 아우 한 자녀 시대, 사라진 형제자매 간 유대감 및 다양성을 증진하는 놀이형 아동권리 교육 프로젝트 오산시 "행복한 나"를 찾는 희망 합창 사회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행복감 부여를 위한 예술 활동(합창, 앙상블) 참여 프로젝트 인천 동구 날아보자 놀아보자(은율 탈춤과 함께) 서로 돕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작은 재능과 노력을 나누는 아동 자원봉사 공연 프로젝트   공모 프로젝트로 최종 선발된 서울 성동구, 서울 노원구, 부산 금정구, 오산시, 인천 동구. 이렇게 멋진 프로젝트를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최종 선발된 다섯 개 지자체에 각 1천만 원씩 후원하고, 각 지자체는 동일한 금액의 예산을 편성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KBO가 다섯 개 지자체 후원금으로 ‘유케한 연결고리’ 팔찌 판매 수익금 총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다섯 개 지자체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구체적인 사업 방향과 계획을 보완한 후, 약 1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예방접종을 하지 못해 폐렴과 소아마비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온도 변화가 심하고 날씨를 예측할 수 없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특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감기, 독감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침이 멈추지 않는 생후 3개월의 에비넷       건강한 성인이 1분에 12번 정도 숨을 쉬는데요. 어린 에비넷은 1분에 60번 이상의 고통스러운 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째 계속되는 기침으로 숨도 제대로 쉴 수 없고, 고열로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폐렴으로 사라지는 안타까운 어린 생명들     폐렴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어린이의 생명을 앗아가는 질병입니다. 폐렴 때문에 30초마다 1명의 어린이가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생후 1,000일이 되지 않은 어린이는 아직 면역체계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약한 바이러스에도 어른에 비해 치명적입니다.   기침과 고열이 멈추지 않는 에비넷과 같이 이미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다면 숨쉴 때마다 통증을 느끼고 구토, 설사 등의 증상도 함께 나타납니다. 두통, 근육통 등 신체 전반에 걸친 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열이 나게 되는데요. 폐렴을 제 때 치료하지 못하고 폐의 1차 기능인 산소 교환까지 장애가 오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폐렴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킬 수 있는 예방접종     폐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가난한 아프리카 지역의 어린이입니다. 폐렴은 저렴한 비용의 백신만 있다면 예방할 수 있지만, 전쟁으로 의료시설이 없거나 가난으로 백신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방접종 백신의 보급률은 현재 64%. 이를 90%까지 확대된다면 폐렴으로 생명이 위험한 어린이 약 490만 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루와의 미래를 바꾼 소아마비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머리와 팔다리에 고통을 느껴야만 했던 그 날 이후, 루와는 두 다리로 설 수 없습니다. 예전처럼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지만 일어서는 것조차 힘이 들고 평생 목발에 의지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루와에게 소아마비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 한 방울이 있었다면 조금 더 다른 미래가 펼쳐 졌을 텐데…     치료약이 없고 예방만 가능한 소아마비   백신의 개발과 보급으로 예방률이 99%인 소아마비. 지구에서 사라질 수 있는 소아마비가 최근 시리아,이라크 등 내전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발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발병 후 2주 이내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생존하더라도 10일 이내 마비 정도에 따라 평생 장애를 갖게 되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책입니다.       단 몇 방울의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 전쟁과 가난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폐렴과 소아마비 외에도 홍역, 파상풍 등 백신만 있었다면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매년 300만명이나 됩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김혜수 친선대사, 죽음의 난민루트에서 난민어린이를 만나다

지난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김혜수 친선대사는 난민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세르비아, 이탈리아, 그리스를 방문했습니다. 열흘 간의 방문 동안 배우 김혜수가 아닌, 인간 김혜수로 난민들을 만난 그녀는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너 온 난민들의 삶을 함께하며 그들의 상처를 보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급증하는 난민 어린이... 30만명     우리에게 고대문명의 발상지로 더 친근한 그리스는 분쟁지역인 시리아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유럽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어 지속적으로 난민이 유입되는 상황입니다. 서유럽과 중앙 유럽의 관문인 세르비아는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등 인근국가의 국경 봉쇄 이후 대규모 난민들이 발이 묶인 채 체류 중인 곳인데요. 특히 이탈리아는 부모나 보호자 없이 홀로 들어온 18세 미만의 난민 어린이들이 유난히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혼자 남겨진 난민 어린이가 마주친 위험     이 중에서도 가장 위험에 노출된 사람은 탈출 과정에서 보호자를 잃어버리거나 혼자 탈출하는 난민 어린이입니다. 유럽으로 보내준다며 어린이를 납치하는 인신매매범이 접근하기도 하고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해 상습적인 폭행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탈출 도중 쓰러져 병이 들거나 굶어 죽기도하고 많은 어린이들은 지중해에 빠져 죽습니다.         죽음의 바다가 된 지중해, 갈 곳 없는 어린이     2015년 한 해에만 난민 3,770명이 바다 위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숱한 역경을 견디고 올라탄 고무보트. 정원의 수십배의 사람들이 탄 고무보트는 지중해에서 몇 날 며칠을 버텨야 합니다. 파도와 바람에 배가 뒤집어져 많은 난민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습니다. 바다를 건너도 안전하게 머물 곳이 없어 길 위를 떠돌곤 합니다. 난민 어린이들이 [#갈곳없는어린이]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김혜수 친선대사가 만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나이지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난민어린이들의 이야기는 9월 2일 KBS1TV ‘다큐 공감- 김혜수의 난민일기’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높은 파도가 치는 바다 위에서, 차디찬 길 위에서 홀로 어려움을 견디고 있는 갈 곳 없는 난민 어린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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