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스토리

이전 다음
1/100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 2018.10.02
  • 조회수 : 6433

[어린이지구촌체험관] 유니세프 어린이 후원자들과 함께한 파란색 다짐

  • 2018.11.28
  • 조회수 : 552

[금주의 사진] 영유아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버지

  • 2018.11.26
  • 조회수 : 504

[아동권리사업] 학교 놀이 공간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다면?

  • 2018.11.23
  • 조회수 : 877

[금주의 사진] 찾아가는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니세프

  • 2018.11.14
  • 조회수 : 994

[금주의 사진] 예멘 콜레라 예방 접종 캠페인

  • 2018.10.30
  • 조회수 : 1699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 유니세프 유스토크(Youth Talks)

  • 2018.10.30
  • 조회수 : 1744

[금주의 사진]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지진 피해 복구

  • 2018.10.17
  • 조회수 : 3854

유니세프는 지금 인도네시아 현장에 있습니다

  • 2018.10.11
  • 조회수 : 4681

[금주의 사진]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론칭

  • 2018.10.10
  • 조회수 : 2160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상황 9월 28일 규모 7.4의 강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과 동갈라 지역을 덮쳤습니다.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최대 6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피해로 인해 현재 1,407명이 사망하였으며 2,54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UN OCHA (2018년 10월 3일 기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 및 동갈라 지역 지도 사망자 1,407명 / 부상자 2,549명 / 이재민 70,821명 / 대피소 141개 / 피해가구 65,733 최악의 구호 여건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는 촌각을 다투는 일입니다. 구호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구할 수 있던 생존자들마저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인도네시아 당국과 유니세프를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피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진 피해로 인한 도로, 전기, 통신 시설 파괴로 구호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로와 교각       아비규환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현장 무너진 건물과 도로, 뒤집어진 차. 길거리에는 수많은 부상자들과 채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까지. 지금 인도네시아는 살아있는 지옥의 모습과 다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시신들이 부패하면서 전염병을 퍼뜨릴 우려가 있어 시신 대량 매장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위험에 처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어린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끔찍한 사고 현장 속에 남겨진 어린이. 재난 상황 속 어린이는 가장 연약한 존재입니다. 가까스로 위험을 피했지만,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긴급대피 중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남게 되거나 실종되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홀로 남은 어린이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지진과 쓰나미, 재난 상황을 어린이 혼자서는 이겨낼 수도, 버텨낼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팔루, 동갈라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 지역에 남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 어린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집과 이웃, 일상 속 친숙하게 지냈던 모든 것들을 잃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관계당국과 함께 가족의 행적을 추적하고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만다 비섹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대표 -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구호를 위한 가장 적절한 전략 수립 및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어린이를 돕기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는 9월 28일 재난 상황 발생 이후 즉시 대응 태세에 돌입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으로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집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쉼터 마련 - 재난에 취약한 아동에게 식량을 비롯한 구호품 전달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 가족과 분리된 아동을 위한 가족과의 재결합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도움의 손길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으로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됩니다.   

[어린이지구촌체험관] 유니세프 어린이 후원자들과 함께한 파란색 다짐

세계어린이날 기념   유니세프 어린이 후원자들과 함께하는 파란색 다짐     11월 24일,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 후원자 20여 명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방문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파란색 티셔츠와 모자, 스카프, 나비넥타이 등으로 한껏 멋을 내고, 모든 어린이를 위한 파랑 희망을 담은 유니세프 블루캠페인 #GoBlue에 함께 하였습니다. #GoBlue는 미국과 인도, 코트디부아르 등 전 세계 유니세프에서 펼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유니세프 로고색인 ‘파란색(Blue)’와 함께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이 탄생한 어린이날(World Children’s Day)을 축하하고자 폭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인 어린이들. 어떤 활동을 펼치고,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 유니세프를 후원하는 우리들! 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 방문했어요.      우리에겐 어떤 권리가 있을까?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권리, 깨끗한 물을 마시고 사용할 권리, 배우고 놀고 쉴 권리,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그리고 내 의견을 이야기할 권리 등 유엔이 정하고 전 세계가 약속한 아동권리협약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 ‘내가 누리지 못하는 권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하며 토론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권리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누리지 못하는 권리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충분히 쉬고 놀 권리(31조)’와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16조)’를 잘 누리지 못하는 것 같다는 발표에 많은 어린이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답니다.      나의 소망을 담아 크리스마스트리를 완성해요!  공정한 기회, 사랑, 건강, 깨끗한 물, 안전, 건강, 보호 등 ‘모든 어린이가 필요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각자 생각대로 해당 카드를 골라서 크리스마스트리에 정성껏 매달았습니다.   ▲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Fair Chance (공정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어느 나라에 살고 있던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가 충분한 사랑을 받아야 해요" (홍린, 이대부속초 4학년)   "아이들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이정훈, 서울영신초 5학년)     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서 펼치는 유니세프 구호 활동  어린이들은 유니세프 직원이 되어 세계 곳곳을 돌며 VR 등을 통해 현지 어린이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여 개 코너를 돌며 다양한 영상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식수 부족, 자연재해 등 여러 지구촌 문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퀴즈, 서약서 쓰기, 구호 물품 보내기 등 관련 과제를 수행하면서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유니세프 어린이지구촌체험관 VR 존에서 라오스 어린이의 하루를 함께 합니다. 팔 둘레를 측정하여 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뮤악 테이프(MUAC)와 영양실조치료를 위해 개발된 고단백 치료식 플럼피너트(Plump-nut), 다양한 학습도구를 담은 학습상자(School-in-a Box)등 실제 구호 현장에서 쓰이는 물품도 접할 수 있었답니다   ▲남수단, 네팔, 우간다 등에 어떤 구호 물품이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폭력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는 ‘모든 어린이는 정신적 신체적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동노동, 전쟁, 등의 상황에서 무서운 폭력을 경험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년병, 난민 어린이 등 체험관에서 만났던 어린이들을 다시 떠올리며, 이들이 폭력에서 벗어나 맘껏 배우고 꿈꾸는 하루를 그리며, 평화로운 세상을 소망했습니다.   특별히 이 활동은 서울교육대학교 아동권리교육 동아리 ‘Lets UNICEF’가 함께했답니다.   ▲서울교대 Lets UNICEF와 함께 지구촌 폭력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폭력 없는 세상에 사는 어린이들의 하루를 그려봅니다.   모든 어린이를 위한 파란색 다짐! Go Blue~   ▲파란색 손바닥 도장을 찍으며 #GoBlue캠페인에 함께 합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파란색 손도장을 찍으며 모든 활등을 마무리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권리’가 소중한 것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두가 소중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린이들이 완성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핑거프린팅 작품은 올해 말까지 유니세프 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 전시합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도 함께 할 거예요!   세계어린이날이란? 어린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하는 모든 권리를 담은 ‘아동권리협약’이 1989년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날입니다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18세 미만 어린이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에 대한 모든 권리를 담은 국제 협약으로서, 2018년 현재 한국을 포함한 196개 나라가 이 협약에 비준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는 5년마다 국내 아동권리현황에 대해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으며, 유엔아동권리위원회로부터 한국 어린이 권리 증진을 위한 개선 사항을 권고 받습니다. 

[금주의 사진] 영유아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버지

  멕시코 시티의 한 국립병원에서 아버지가 태어난 딸을 안아보고 있습니다.   생후 1,000일은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유니세프와 H&M재단은 'Baby Talk for Dads' 캠페인을 통해 아버지가 영유아의 학습과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더 많이 소통하도록 장려합니다.

[아동권리사업] 학교 놀이 공간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다면?

학교 놀이공간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다면? 유니세프 맘껏 놀며 배우는 학교 만들기!     어린이는 하루의 많은 부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하지만 정작 학교에는 그들의 의견이 반영된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운동장부터 녹슬고 재미없는 놀이기구까지, 어린이들이 맘껏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어린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공간 조성을 위해 학교 놀이터를 재구성하는 어린이 참여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2018년에는 서울시 내 초등학교 4곳이 선정되어, 두 학교씩 각각 다른 방법으로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의견을 모았고, 앞으로 어떻게 학교 공간을 변화시킬지 알아볼까요?   방이초등학교와 삼광초등학교에는 어린이들이 원하는 하루를 이야기로 상상해 꾸미는 방법으로 펼쳐졌습니다.   Step 1. 어린이들의 눈으로 학교의 시공간 파악하기   어린이들이 자신의 하루를 종이에 그려보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파악합니다.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쉬는 시간에 일어나는 일들을 대형 지도에 표시합니다. 기존의 놀이 장소에 대한 의논을 하고, 쉬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장소,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는 장소를 투표로 선정합니다. 선정된 공간에 찾아가 크기, 위치, 등 장소를 구체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서로의 발견에 대해 공유합니다.   △ 학교에서 주로 노는 공간을 표시하는 방이초 어린이들   Step 2. 우리가 원하는 놀이 상상하기   놀이터에서 마구 뛰어노는 게 살짝 유치하다고 느껴지는 5학년 수아, 점심시간에 피구를 즐기는 3학년 윤찬이. 가상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아이디어를 냅니다. 귀신의 집, 모래 언덕, 슬라임, 360도 돌아가는 그네 등 다양한 놀이를 웹툰으로 만들어 봅니다.   △ 자신이 생각하는 놀이를 웹툰으로 그리는 삼광초 어린이들   Step 3. 직접 찍어보는 놀이 현장 다큐멘터리   어린이들이 발굴한 놀이 아이디어 중에 몇 개를 선별하여,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구상합니다. 미래 놀이터로 선정된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디자이너, MC, 촬영감독이 되어 스스로 고민한 디자인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 놀이의 즐거움은 물론 어려움, 위험성, 장단점도 함께 소개합니다. 각 활동의 키워드와 놀이 과정을 통해 학교 놀이공간 혁신을 위한 실마리를 잡아봅니다. 특정 ‘놀이 기구’를 설치하기 보다는, 교실에서 가깝고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의 의견을 토대로 변수가 많고 유연한 공간 디자인을 도출해 봅니다.   △ 변화가 필요한 학교 공간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삼광초 어린이들   세명초등학교와 안평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를 하고, 놀이 공간 모형을 만들어 보며 미래의 놀이터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Step 1. 우리학교 놀이 관찰   학교 놀이 관찰일기를 쓰고, 직접 놀 장소를 선정합니다. 그룹별로 선정한 놀이를 직접 놀아보고, 각 장소의 장단점을 알아봅니다.   △ 학교 공간을 찾아 직접 놀아보는 세명초 어린이들   Step 2. 놀이공간 모형 만들기   놀이 장소 속 디자인을 할 공간을 찾고, 새로운 공간을 위한 아이디어 스케치를 합니다. 우드락, 종이, 풀, 다양한 재료로 공간 모형을 만들어 봅니다. 화단으로 내려오는 미끄럼틀, 1,2층으로 나뉜 하우스 등 다양한 놀이 모형에 대해 발표합니다.   △ 놀이 공간 모형을 만드는 안평초 어린이들   Step 3. 아이디어 콜라쥬 표현하기   공간 속 놀이 환경에 대해 논의하고, 움직임을 종이로 표현해봅니다. 다양한 놀이 공간 사례 이미지를 자르고 붙여 콜라쥬를 만듭니다. 어린이들이 만든 콜라쥬와 모형을 토대로 새로운 풍경과, 새로운 발견이 있는 놀이 공간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안평초 어린이의 놀이 공간 콜라쥬 작품   △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세명초 어린이들   3주간 진행된 워크샵을 통해 각 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원하는 놀이 공간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워크샵에서 도출된 어린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초등학교에 놀이공간 조성을 실현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어린이들은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이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12조-     어린이들이 모이는 공간에는, 어린이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학교가 어린이들의 권리가 맘껏 펼쳐질 수 있는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많은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해주세요.  

[금주의 사진] 찾아가는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니세프

  인도의 보건 전문가들이 외딴 지역의 어린이에게 홍역-풍진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긴 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양질의 보급형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의 생존과 건강한 성장, 보편적인 의료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금주의 사진] 예멘 콜레라 예방 접종 캠페인

예멘의 입(Ibb) 지역 어린이가 콜레라 예방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가 함께 예멘의 휴전 기간 동안 15세 미만 어린이 16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콜레라 예방접종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예멘 전쟁으로 피폐해진 수백만 사람들, 특히 어린이는 예방접종 여부에 따라 삶과 죽음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역사상 최악의 질병 중 하나이자 잔인한 분쟁의 결과이기도 한 콜레라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 유니세프 유스토크(Youth Talks)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 유니세프 유스토크(Youth Talks)     유니세프 유스토크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세 곳에서 열렸습니다. 10월 9일 화성시를 시작으로, 10월 14일 부산시에 이어 10월 20일 노원구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스토크(Youth Talks)란?   유스 토크는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ENDviolence: Safe to Learn의 일환으로 전세계적으로 진행됩니다. 권리주체인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폭력에서 안전한 학교를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표현합니다. 유스토크를 통해 모아진 각 국 어린이들의 이야기는 유니세프 본부로 전달되며, 아동폭력근절을 위한 대응방안에 반영될 것입니다.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어린이들은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이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   전 세계 10대 어린이 두 명 중 한 명은 학교 안팎에서 또래 친구들에 의한 폭력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학생들은 어떨까요?     “초등학생 고학년 교실에서 자살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냐고 물으면 절반 넘는 학생이 손을 든다고 합니다” -부산시 김ㅇㅇ 학생   “공부로 인하여 놀 권리가 점점 사라지고 틈새시간을 이용해 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친구가 되고, 많은 생각들을 지배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무분별하게 접하고 쉽게 쓰고 있는 말들이 학교 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 아닐까요? 학교 폭력은 미세먼지와 같아서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심장을 할퀴고 가해자 피해자 모두에게 아주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 부산시 김ㅇㅇ학생   우리나라의 학생들 또한 학교폭력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은 뉴스나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 심각성을 파악한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서는 한국에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습니다.   ‘위원회는 학교 내에서 왕따의 빈도와 심각성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우려를 표한다. 한국 정부는 보고하는 사람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하는 보고 장치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의 왕따를 포함한 아동 학대와 방임을 보고할 법적 의무를 강화할 것을 권고한다’         폭력 근절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은 학생들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공통점으로 ‘용기 내어 피해자 학생을 위해 직접 행동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학교 폭력은 공룡과 같습니다. 친구들을 괴롭히는 커다란 공룡이 언어폭력을 가하는데도 대항할 수 없는 우리는 커다란 공룡앞에서 모르는 척 무관심으로 고개를 돌리게 됩니다. 공룡에 맞설 수 있는 용기있는 친구가 되기 위해 저부터 노력해야 합니다” – 부산시 김ㅇㅇ 학생   “상대방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친구들도 나와 같은 권리가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 화성시 문ㅇㅇ학생    “상황 자체를 모면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후에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명확한 구분을 짓고 이를 알려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노원구 이ㅇㅇ학생    “학교는 작은 사회입니다. 학교는 우리에게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질을 키워주는 곳이여야 합니다. 학교를 윤리적, 도덕적 가치관으로 상대방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공간으로 인식한다면 우리는 경쟁이 아닌 협업으로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부산시 장ㅇㅇ학생     어른들에게 바라는 점   학교 폭력 근절은 학생들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 내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를 위해 어른들에게 다양한 바람을 전달하였습니다.     “교육부장관님, 부모님들, 선생님들, 저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학교의 안전 사각지대에 무인 경비 시스템 설치를 확대해 주세요” – 부산시 류ㅇㅇ학생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 교육을 하는 시간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모르고 별 생각없이 왕따라고 부르거나 놀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 노원구 박ㅇㅇ학생   “폭력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상담 센터, 예산을 확대해 주세요. 지금 실시되고 있는 위클라스도 좋지만 비밀 보장이 되도록 더욱 힘써주세요” - 화성시 조ㅇㅇ학생   “언어폭력의 원인은 주입식 교육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교육 내용을 학생에게 주입시키는 교수법 보다는, 학생들이 서로를 마주보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내고, 생각을 소통할 수 있는 토론식 수업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부산시 조ㅇㅇ학생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지속적인 공익광고나, 폭력을 단절하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부산시 이ㅇㅇ학생   “아직 어린이들이라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말고 작은 생각에도 귀를 귀울여 주세요” – 화성시 배ㅇㅇ학생 이처럼 시스템 구비, 학교 폭력 예방 교육 확대, 캠페인 실시 등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 학생들. 학교에서 직접 지내며 느낀 문제점들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 해결 방안입니다.   화성시에서 열린 유스토크에는 시장님이 직접 참가하여 어린이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성시의 유스토크는 특히 유니세프의 대학생 자원봉사단 유챔프(U Champ)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에 참여하여 다양한 연령의 학생 참여도를 높인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어린이들의 삶에 밀접한 관계를 맺는 부모님, 선생님부터, 정책관계자들까지 모두 어린이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어린이를 위한 가장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다면 어린이들의 삶에 큰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어린이와 관련된 일에 어린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기회들이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Safe to Learn 활동집을 통해, 아동 참여 활동을 함께 해주세요.      

[금주의 사진]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지진 피해 복구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을 강타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48시간 동안 물에 잠긴 집의 잔해에 갇혀 있던 15세 어린이가 구출되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에서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수많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유니세프가 최우선으로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유니세프는 지금 인도네시아 현장에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금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현장에 있습니다     △ 지진 사망자 시신을 옮기는 팔루시 주민들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에 따르면, 9월 28일 중앙 술라웨시 지역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수가 2,04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팔루시 주민입니다. 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거나 살던 곳을 떠나 떠돌고 있습니다. 재난 현장에 있는 유니세프 구호팀은 식수와 위생, 어린이 보호, 보건, 영양 및 교육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주는 유니세프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사회부(Ministry of Social Affairs)와 협력하여, 가족과 헤어졌거나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적하여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이전에 이미 인도네시아 당국과 협력, 미아 추적 및 가족 재회를 지원하는 유일한 시스템인 '프리메로 데이터베이스(Primero database)'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10월 8일 현재, 어린이 61명이 신원 확인 시스템에 등록되었으며, 네 살과 다섯 살 여자 어린이, 일곱 살난 남자 어린이 등 3명이 가족을 찾았습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어린이친화공간을 만들어 어린이가 일상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루에 두 번 사회복지사들이 어린이들과 놀이 및 심리사회 치유 프로그램 등을 함께합니다.     긴급구호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쉬고 놀 수 있어요   △유니세프 어린이 친화공간에서 놀이 및 심리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어린이   유니세프는 피해 지역에 47개 텐트 학교도 보냈습니다. 유니세프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팔루 지역에 긴급구호 상황별 맞춤형 교육, 어린이의 생존과 발달, 보건 부문의 전문가를 특별 파견했습니다. 학생 45,000명을 수용하기 위한 텐트학교 450개, 상자당 학생 40명이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과 학습도구가 들어 있는 학습상자 300개, 위생 키트와 식수 정화제 등 유니세프 구호물품이 곧 피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재난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정부의 사회복지사들과 협력하여 피해 지역 어린이를 심리사회적으로 지원하며 보호합니다.     △ 긴급구호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쉬고 놀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마련한 어린이 친화공간에서 활짝 웃는 어린이들    

[금주의 사진]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론칭

  헨리에타 H. 포어 유니세프 총재(붉은 의상),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릴리 싱(베이지 의상), 그리고 글로벌 보이밴드 방탄소년단이 청년들의 질 좋은 교육, 능력 훈련 그리고 고용 기회의 부족을 해결하고자 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18년, 18억 이상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가족, 직장 그리고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 역할을 맡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