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스토리

이전 다음
2/89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폭력사태로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는 시리아 어린이

  • 2019.11.07
  • 조회수 : 1488

Kahoot! 퀴즈로 재미있게 배우는 아동권리협약(CRC)

  • 2019.11.06
  • 조회수 : 1404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아동이 나섰다

  • 2019.11.05
  • 조회수 : 1545

[금주의 사진] 유니세프, 모잠비크에서 소아마비 백신 캠페인 진행

  • 2019.10.31
  • 조회수 : 1408

[금주의 사진]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카자흐스탄 어린이 예르잔

  • 2019.10.23
  • 조회수 : 1491

[시리아 위기] 시리아 내전 9년차, 어린이가 치뤄야 할 대가가 너무 큽니다

  • 2019.10.22
  • 조회수 : 2071

[금주의 사진] 교육받는 우간다 여자 어린이

  • 2019.10.18
  • 조회수 : 1415

[예멘 위기] 끝나지 않는 내전, 도둑맞은 어린이의 미래

  • 2019.10.15
  • 조회수 : 1488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가 말하는 Why UNICEF?

  • 2019.10.14
  • 조회수 : 2332

[금주의 사진] 에볼라 때문에 부모를 잃은 어린이

  • 2019.10.08
  • 조회수 : 1246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폭력사태로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는 시리아 어린이

  2019년 10월 10일, 터키 국경에 맞닿아 있는 시리아 북동쪽 마을에서 터키의 폭격을 피해 도망친 시리아 소녀가 하사카(Hassakeh)에 도착해 울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초, 시리아 북동 지역의 폭력 사태가 고조되면서 많은 어린이가 부상, 죽음, 추방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정확한 이동 인구 수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많은 어린이를 포함한 수만 명이 시리아 도시, 라스 알-인(Ras al-Ain)과 텔아비야드(Tal Abiad) 지역에서 추방당했습니다. 

Kahoot! 퀴즈로 재미있게 배우는 아동권리협약(CRC)

Kahoot! 퀴즈로 재미있게 배우는 아동권리협약(CRC)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세프(UNICEF)는 글로벌 학습·게임 플랫폼 Kahoot!과 제휴하여 아동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의 내용과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퀴즈 게임을 개발하였습니다. 총 17개 언어로 제작된 CRC Kahoot 게임은 수준별 3가지 버전으로 이용 가능하며, 10월 24일 국제연합일(UN Day)을 시작으로 11월 20일 세계어린이날까지 적극 활용될 전망입니다.   KAHOOT이란?  교사, 기업 및 개인 가정 등 전세계의 다양한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기반 학습 플랫폼     Kahoot 퀴즈 게임으로 배우는 아동권리협약, 어떤 점이 좋을까요? ♦ 유니세프 아동권리교육 전문가들이 검토하고 승인한 검증된 내용으로 아동권리협약 퀴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이용 가능한 Kahoot!  퀴즈에 참가하기 위해 계정이나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아 간편합니다. 한국어 버전의 공유 링크를 통해 쉽게 게임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 Kahoot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하여 토론을 시작하고, 지식을 쌓고, 새로운 주제를 소개하거나 팀워크를 세울 수도 있답니다. ♦ 글로벌 플랫폼 Kahoot을 통해 180개 이상의 국가의 여러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게임을 즐깁니다. ♦ 교사와 학생의 무료 이용이 가능해 부담 없이 학습 게임을 만들고 즐길 수 있습니다.     CRC Kahoot 사용 방법   [준비물] Kahoot 질문을 다같이 볼 수 있는 화면. 모든 참가자가 볼 수 있는 큰 화면이면 좋아요. 게임 참가자는 Kahoot!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실행방법] 1. CRC Kahoot ‘아동권리 소개하기’ 퀴즈 링크(https://bit.ly/2posLgB)로 이동합니다.  2. 페이지 왼쪽에 위치한 퀴즈 제목 하단의 Play 버튼을 누릅니다.       3. 게임 설정을 조정하고, 클래식 또는 팀 모드를 선택합니다.       4. 퀴즈 참가자들은 화면 상단에 명시된 Game PIN 번호를 모바일 앱에 입력하고, 모든 참가자가 접속하면 Start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합니다.   5. 퀴즈를 다 풀고 나면, 다음 단계 Kahoot을 통해 아동권리와 아동권리협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길 권장합니다.     아동권리협약(CRC) Kahoot 퀴즈 게임 즐기러 가기   1단계 아동권리 소개하기 (10문항) ► https://bit.ly/2posLgB 아동권리협약을 소개하는 퀴즈를 풀며 CRC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2단계 아동권리 자세히 알기 (11문항) ► https://bit.ly/2Jy74RU 아동권리협약(CRC)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퀴즈! 1단계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Kahoot 퀴즈를 풀며 협약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아동권리 전문가 되기 (10문항) ► https://bit.ly/2pg5k9k 아동권리 수준을 업그레이드! 지금까지 배운 아동권리협약(CRC)을 떠올리며 퀴즈의 정답을 맞히고 아동권리 전문가에 도전해봅니다.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아동이 나섰다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학교 수업까지 빠지고 직접 행동에 나선 아동들이 있다? 영화 어벤져스나 스파이더맨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바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책을 촉구하기 위해 ‘결석시위’에 나선 우리나라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9월 27일 ‘기후를 위한 결석 시위(Friday For Future)’에 참여한 약 500여명의 아동은 거리로 나와 ‘지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정부와 기업에게 아동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관련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580135)   기후변화 문제에 아동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기후 위기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대상이 바로 아동이기 때문입니다. 폭염, 미세먼지 등과 같은 극심한 기상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계속 높아짐에 따라 아동의 생명과 안정된 삶은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5세 미만 어린이 약 90%가 기후변화와 관련된 질병에 노출된 상황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높아지면 모기 개체수가 늘어나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질병 발병률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질병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아동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합니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는 주로 화력발전, 매연, 자동차 배기 등이 주요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의 아동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대기오염 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아동이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뇌와 폐 등 건강 전반에 걸쳐 유해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매년 5세 미만 아동 50만 명 이상이 뇌와 폐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고 있으며, 매일 약 2,400명의 아동이 폐렴으로 사망합니다. 실내 공기조차 마스크를 써야 할 만큼 심각한 수준에 이른 미세먼지의 습격은 건강하게 자라고, 맘껏 뛰어 놀 아동의 권리를 크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후변화는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하는 1순위 과제가 되었고, 세계 각국의 아동은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8월 30일, 아동 및 청소년 기후 활동가들이 뉴욕 소재 유엔(UN) 본부 앞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행동을 촉구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9월 23일, 유엔총회 일정의 하나로 진행된 ‘기후행동정상회의(Climate Action Summit)”에서는 세계 정상들이 처음으로 기후변화를 집중적인 의제로 다루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Friday For Future)’를 최초로 시작한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도 참석했습니다. 연사로 나선 그레타는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지도자들의 무반응이 어린이들의 권리를 침해했다. 세계 지도자들은 우리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레타를 비롯한 어린이 청원자 16명은 기후 위기에 대한 각국 정부의 부족한 조치에 대한 항의의 뜻을 담아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 청원을 제출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아동의 이 같은 움직임에 발맞춰, 유니세프한국위원회도 아동이 주도적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월과 8월, 벨기에 마틸드 왕비(유니세프벨기에위원회 명예회장)와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했을 때 미세먼지 주제 어린이 창작 뮤지컬 ‘마루의 파란 하늘’(극단 ‘날으는 자동차’의 원작)을 선보이는 한편 아동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뮤지컬과 간담회에 참여한 초중고생 아동들은 어떤 어른도 환경문제를 책임지지 않는다며 어른들의 무책임을 비판했으며,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방문 시에는 아동들이 포어 총재와 함께 미세먼지가 아동권리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 해결 조치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뮤지컬과 간담회, 토론 등은 기후변화 관련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가 더욱 많이 담기도록 하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마련한 유의미한 자리였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학생 자원봉사단 ‘유챔프(UChamp, UNICEF Champions)’ 역시 9월 27일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미래교육박람회’에 참여해 약 12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기후변화가 아동의 권리를 어떻게 침해하는지 알리고, 다양한 아동참여 사례를 소개하는 등 유니세프와 아동권리 서포터즈로서 기후변화 인식 개선활동을 펼쳤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아동과 일반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책에 아동 의견이 주요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유니세프(UNICEF)는 아래 네 가지 원칙을 기조로 기후와 환경 관련 지속가능성 전략을 세웠으며, 이는 유니세프가 펼치는 옹호활동 및 프로그램 수립의 기본이 됩니다.   1. 아동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전략과 대응 계획을 수립합니다. 유니세프는 기후변화 전략 및 재난 대응 계획에 어린이가 중요한 구성원이 되도록 정부 및 파트너와 협력합니다.   2. 변화의 주체는 아동입니다. 아동은 그들 스스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아동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유엔아동권리협약 제 12조). 유니세프는 아동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부의 기후 및 환경 정책의 결정 과정에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합니다.   3.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로부터 아동을 보호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학교, 보건소, 수자원 및 위생 시설 등 아동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 관련해 집중적인 노력을 펼칩니다. 정부 차원에서 수자원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도록 하는 한편 학교와 보건 시설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재난 위험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4. 온실 가스 배출과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으려면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과 오염을 줄이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근무 방식과 장소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아동은 어른들이 야기한 기후변화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데도 가장 큰 피해를 입습니다. 이에 따라 기후 변화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해 대응책을 촉구하는 아동들의 움직임이 전 세계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 각국 정부 및 기업을 포함한 모든 관련 주체들이 책임 회피를 멈추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아동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아동의 의견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전략과 대응 계획을 수립해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기후 관련 모니터링과 아동권리 옹호 활동,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시스템 변화 등 다각적인 접근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로부터 전세계 아동을 보호함으로써 건강하게 자랄 아동의 권리를 지켜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자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웹사이트 ‘환경과 기후변화’ / UN, “기후변화는 인권에 가장 큰 위협 될 것” (그린포스트코리아, 2019.09.10) / 급변하는 기후, 난민을 만들다 (환경운동연합, 2018.07.31) / Climate Change Fears for Kids – Child Trends (2019.09) / World leaders’ inaction on climate change has violated children’s rights-Thunberg (2019.09.24) / Air pollution in global megacities linked to children’s cognitive decline, Alzheimer’s and death (2019.09.27) / “기후 위기는 내 문제” 전세계 릴레이 시위…서울도 5,000명 집결 (중앙일보, 2019.09.18) / “어린이 호흡기질환, 미세먼지 많은 12~4월 증가” (매일경제, 2019.05.05) / “미세먼지는 기후변화로 더 나빠진다” (중앙일보, 2017.05.19)

[금주의 사진] 유니세프, 모잠비크에서 소아마비 백신 캠페인 진행

  모잠비크는 2016년 이래로 소아마비 청정국으로 알려졌으나, 몰룸보(Molumbo) 지역에서 실시된 질병 감시 활동으로 세 건의 사례가 감지됐습니다. 유니세프는 모잠비크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잠베지아(Zambezia) 주 22개 지역에 있는 모든 집에 방문해, 5세 이하 어린이에게 백신을 제공하는 소아바미 백신 캠페인을 세 차례 진행했습니다. 제 1차 소아마비 백신 캠페인으로 어린이 150만여 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소아마비 백신을 받은 어린이는 새끼 손가락을 검게 칠합니다. 

[금주의 사진]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카자흐스탄 어린이 예르잔

  8월 2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예르잔(Yerzhan, 10)이 엄마와 함께 식료품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예르잔은 몸무게나 음식 섭취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예르잔의 엄마는 식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 보건과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카자흐스탄은 새로운 어려움에 당면해 있습니다. 6-9세 어린이 20%와 5세 이하 어린이 10%는 건강하지 못한 식사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과체중이거나 비만입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코카서스(Caucasus) 지역과 중앙 아시아 다른 국가들과 더불어 영양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협력합니다.  

[시리아 위기] 시리아 내전 9년차, 어린이가 치뤄야 할 대가가 너무 큽니다

  시리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든 시리아 내전은 시리아와 주변 국가 어린이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잇따른 공격으로 학교, 병원 및 수자원 시설 등 공공시설이 처참하게 파괴됐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사망하거나, 집이 파괴되고, 외부와 단절 등으로 정신적 외상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리아 어린이 260만여 명이 집을 잃었고, 250만여 명이 인근 국가에서 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리아 위기가 어린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시리아가 처한 상황에서 ‘보호’는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2018년은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어린이에게 가장 끔찍한 1년이었습니다. 명백한 아동권리 위반인 소년병 징집, 납치, 살인, 부상이 끊이지 않고, 도처에 존재하는 지뢰와 전쟁잔여폭발물은 시리아 어린이 수백만 명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됩니다. 여전히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살고 있는 50만여 명을 포함한 어린이 500만여 명은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시리아 내전 주요 수치 * 이 지도는 정밀하지 않으며 그 어떤 나라나 영역의 법적 자격(legal status)을 반영하거나 국경을 정하지 않습니다.         시리아 위기 속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시리아 전 지역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고 분쟁의 영향에 대처해, 그들이 어린시절을 회복하고 다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어린이 교육 및 심리·사회적 지원을 위해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가 정신적 외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는 백신, 기타 건강 및 영양 품목 등을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전달합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교사를 훈련하고, 수자원·위생 시설을 수리합니다.     시리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와 파트너가 이룬 성과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금주의 사진] 교육받는 우간다 여자 어린이

  테테(Tete, 17세)는 유창함과 높은 리더십으로 선생님들과 학우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그녀는 동생 4명(각각 14세, 12세, 10세, 6세)을 부양하는 가장이자 마아지 II 씨앗 고등학교 대표 여학생이며 보건 클럽 구성원입니다. 테테는 가장으로서 역할과 현재 자신이  맡은 활동, 고등학교 2학년으로서 학업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유니세프와 덴마크 난민 협의회는 데이비드 배컴 재단의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교사들과 협력하여 여자 어린이 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좋은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더 많은 여자 어린이가 학교를 중도 탈락하지 않고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합니다. 

[예멘 위기] 끝나지 않는 내전, 도둑맞은 어린이의 미래

예멘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인도주의적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는 그들의 미래를 도둑맞았습니다     예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전 세계 가장 큰 인도주의적 위기를 맞은 예멘에서 1천 2백만 명 어린이를 포함한 예멘 총 인구 80% 상당, 2천 4백만 명 이상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2015년 3월 분쟁이 고조된 이후로, 예멘은 어린이들에게 생지옥이 되어버렸습니다.     예멘 위기가 어린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어린이는 분쟁 속에서 죽임을 당하거나 장애를 가지게 됩니다. 2019년 초, 5세 이하 어린이 약 36만 명이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으며 수인성 설사와 콜레라 감염 환자로 추정되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학교와 병원 붕괴 및 폐쇄는 교육과 보건 서비스 접근을 어렵게 하고 어린이가 더욱 취약한 상황에 놓이게 하며 그들의 미래를 앗아갑니다. 2015년 3월 이후, 분쟁이 고조된 후로 학교를 중퇴한 어린이는 약 50만 명이며 이들을 포함해 약 2백 만 명이 학교를 다니지 않습니다(2019년 9월 기준).     예멘 내전 주요 수치 * 이 지도는 정밀하지 않으며 그 어떤 나라나 영역의 법적 자격(legal status)을 반영하거나 국경을 정하지 않습니다.         예멘 위기 속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목숨을 구하고 어린이가 내전 때문에 받은 충격에 대처하는 것을 도우며 그들이 어린 시절을 회복하고 다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예멘 현장에 있습니다. - 피해 어린이 지원과 지뢰 및 전쟁잔여폭발물 안전 교육을 진행합니다. - 영양실조 치료식과 의약 용품을 제공해 중증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어린이를 치료합니다. - 2019년 7월, 예멘 내전 시작 후 5년이 지난 지금, 유니세프는 원조가 절실한 예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약 9백만 명에게 현금을 지원했습니다. -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붕괴된 학교를 복구하고 안전한 학습 공간을 설립합니다.     예멘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와 파트너가 이룬 성과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가 말하는 Why UNICEF?

  2019년 8월 27일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Henrietta H. Fore)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해 왜 유니세프를 선택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한국유니세프의 존재의 이유와 한국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이 후원 기관을 결정할 때, 기관에 대한 신뢰는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 중 하나입니다. 왜 후원자들이나 지지자들이 유니세프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유니세프는 70년 이상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헌신적 활동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 유엔(UN)기구입니다. 유니세프는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업을 기획하고 전개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의 활동은 한국 내 40여만 명의 후원자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후원자들의 신뢰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니세프는 1965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유니세프의 대표적인 강점은 무엇인가요? 유니세프는 아동 권리 전문기구로,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니세프는 70년 이사아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 정부와 함께하는 시스템 강화 방안, 기업 및 다른 기관과 활발한 파트너십, 그리고 어디에서나 어린이를 돕는 데 전념하는 헌신적인 직원들과 함께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복지와 보호를 위해 수혜국 중앙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기존의 사회 체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중점을 둡니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그 사례입니다. 그리고 유니세프는 구호물품의 대량구매로 기부금을 아낍니다.     긴급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 어린이의 필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긴급 상황에서 유니세프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유니세프는 전 세계 190개 국가 및 영토 내 긴급 상황 시에, 안전힌 식수, 위생, 영양, 건강, 교육 등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가가고 보호하는데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합니다. 유니세프는 재난 전에도, 재난 중에도, 재난 후에도 늘 현장에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공급망을 갖춘 기구 중 하나로서, 육로, 해로 또는 항로를 통해 모기장, 위생 키트, 영양제 등의 긴급구호물자를 필요로 하는 곳에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한국은 유니세프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엇인가요? 지난 70년 동안, 한국은 세 가지 주목할 만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첫째, 유니세프 역사 상, 한국은 도움을 받다가 도움을 주는 나라로 전환한 유일한 국가입니다. 둘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한국은 1994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설립 이후 21년 만에 전 세계 3위의 민간 모금 대국이 되었습니다. 셋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훌륭한 사업 전개를 통해 전 세계 33개 국가위원회 중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으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국내에서도 가장 효율적이고 투명한 자선단체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한국은 왜 유니세프가 존재하는지 입증해줍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와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한국의 1994년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되면서, 한국에 있던 국가사무소는 국가위원회로 대체되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33개 선진국형 국가위원회가 각 나라의 유니세프를 대표하듯이, 전 세계 유니세프의 구성원으로서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합니다. 유니세프는 사람들, 공공 부문, 그리고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 굳건히 자리할 것입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전 세계 어린이에 대한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금주의 사진] 에볼라 때문에 부모를 잃은 어린이

  2019년 8월 23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남키부 주에서 넬슨(Nelson, 5)-사진 가운데-이 삼촌 마펜지(Mapenzi), 이모 와비와(Wabiwa), 사촌 헤리티지(5), 키카(2)와 함께 서있습니다. 8월 13일, 넬슨의 엄마는 24세에 에볼라로 사망했습니다. 넬슨의 7개월 된 남동생 익소스 에스쁘아(Exauce Expoir)는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 에볼라 발발은 확진 사례 약 3,000 건 및 사망자 약 2,000명을 초래했습니다. 이전 어떤 에볼라 발발 때보다 더 높은 비율로 어린이가 감염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심리·사회적 지원이나 현금 지원 등을 통해 에볼라 때문에 부모나 양육자를 잃은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