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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진] 말라위의 가뭄 |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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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발라카 지역에 사는 알리나페(Alinafe) 가족은 매일 말린 콩으로 끼니를 때웁니다. 엘니뇨의 여파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큰 영향을 끼칩니다. 심각한 가뭄과 홍수로 인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배고픔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말라위의 많은 가족들은 생존을 위해 세간살이를 팔고, 밥을 굶는 생활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엘니뇨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동남아프리카에서는 2650만 명의 어린이가 위험에 처해있으며 그중 백만 명은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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