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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판자촌에서 살아가는 오드와의 일상 |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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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극빈층에 속하는 어린이는 3억 8천 5백 명에 달합니다.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은 극빈층 어린이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어린이의 약 50%가 극빈층에 해당합니다. 극빈층으로 살아가는 18살의 남아프리카 오드와 고흐와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케이프타운에서 15km 떨어진 호우트 베이는 부유한 주거지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우트 베이의 18헥타르(18만 m2)에 이르는 이마자무 이투(Imizamu Yethu) 정착촌에서 어린이들은 매일 가난과 질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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