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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진] 새해 태어난 새 생명 |
201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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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첫날 피지의 수도 수바의 전쟁기념병원에서 태어난 아기 빌시가 아빠 품에서 편안하게 숨쉬고 있습니다. 출생 후 첫 달은 어린이의 삶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1990년대 이후 영아사망률은 획기적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하루에 7,000명의 신생아가 생명을 잃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태어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건과 의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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