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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2018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2018.12.28

유니세프 2018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매년 유니세프독일위원회에서는 눈에 띄는 방식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생활과 모습을 묘사한 사진을 ‘유니세프의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합니다.
2018년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1위 모든 어린이는 소중합니다 / 토고

스페인 사진작가 안토니오 아라곤 르누시오(Antonio Aragón Renuncio)가 아프리카 토고의 보건 센터에서 만난 선천적으로 다리가 굽은 어린이입니다.
신의 저주로 불리는 어린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질병이나 장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막연하게 두려워합니다. 토고의 일부 지역에서도 정신적 · 신체적 장애가 있는 어린이에 대한 미신이 퍼져 있어서, 가족들마저도 외면하거나 학대하기 일쑤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는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영양실조, 충분하지 않은 산부인과 시설, 소아마비 예방접종 부족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 9천 3백만 명 이상이 중증 장애를 가지고 성장합니다.
사진 작가 안토니오는 ‘모든 어린이가 소중하다’는 유니세프의 이념을 마음에 품은 채 촬영에 임한다고 합니다.

 

2위 세상에 태어났지만 존재하지 않는 어린이 /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사진작가 투조이 초드허리(Turjoy Chowdhury)가 콕스 바자르 지역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 만난 태어난 지 18일 된 이름 없는 어린이입니다.
세상에 태어났지만 출생등록을 하지 못해 존재하지 않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테러와 폭력으로부터 탈출한 난민 어린이도 시민으로 인정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출생등록하기 어렵습니다. 출생등록을 하지 못하면, 교육이나 기초적인 사회 보장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선거에 참여하거나 은행계좌를 개설하기도 어렵습니다. 나이를 증명하기 어려워 어린이가 해서는 안되는 노동을 하거나 소년병으로 징집될 위험도 큽니다.

 

3위 전쟁 중 평화를 위한 용기 /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사진작가 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리나 카스텔누오보(Rina Castelnuovo)는 2013년부터 무히(사진 가운데)의 삶을 담고 있습니다.
2009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태어난 무히. 가자 지구에서는 치료할 수 없는 질병에 걸려 태어난 지 3개월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와 함께 이스라엘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퍼져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손자를 위해 고국 팔레스타인 국경을 넘은 무히의 할아버지(사진 왼쪽)와 레바논에서 전사한 아들을 둔 이스라엘인 부마 인바르(사진 오른쪽). 모두 평화를 되찾길 바라며, 무히를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하늘보다 더 높이, 바다보다 더 깊이, 할아버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무히의 꿈은 축구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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