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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 방문한 유니세프 총재

2019.08.28

 

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 방문한 유니세프 포어 총재

- 미세먼지 없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

 

8월 27일, 유니세프의 헨리에타 포어 총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설립 25주년을 맞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했습니다. 포어 총재는 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서 한국 아동과 청소년을 만나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어 총재는 모두발언을 통해 “미세먼지는 최근 몇 년 간 어린이들의 피부질환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바깥활동을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심각한 환경 오염 문제로 떠올랐습니다.”라고 전하며, “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 수치가 국제 안전 기준 대비 6배 이상인 지역의 어린이들이 1700만명에 달할 정도입니다”라고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언급했습니다.

 

▲ 유니세프 지구촌어린이체험관에서 대기오염을 주제로 모두발언중인 포어 총재

 

이어서 포어 총재는 어린이지구촌체험관 2층 교육실에서 열린 미세먼지 간담회 “유스 토크-미세먼지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참석하여 한국 초,중,고등학생 28명과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는 현재 학교에서 환경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거나, 대기오염의 문제점을 주제로 공연을 펼치는 초,중, 고등학생들로 평소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궁금증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박종범 학생(초당고, 18살)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 밖에 나가면 눈이 충혈되고 기관지가 아프다. 학교에서 수업에 집중하기도 어렵다”고 밝히며 “어린이가 건강할 권리와 밖에서 놀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동우 학생(초당고, 18살)은 "미세먼지에 대해 어른들이 먼저 인식을 바꿔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김다연 학생(초당고, 18살)은 "어린이들의 참여에 대한 권리가 보장되어있지 않다"고 말하며 "미세먼지에 관련된 교육이 학교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어린이들의 의견을 좀더 존중하고 잘 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유니세프어린이지구촌체험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 다양한 문제에 대해 아동이 직접 의견을 전달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미세먼지를 주제로 다룬 뮤지컬 “마루의 파란 하늘”을 공연하는 날으는 자동차 극단의 어린이들

 

 

▲ 미세먼지가 어린이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한 간담회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헨리에타 포어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