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

for every child, a new idea

모든 어린이는 보다 나은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어린이를 위한 혁신의 역사를 이어 왔습니다. 새로운 접근법과 파트너십을 활용한 기술 혁신은 아동권리를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니세프는 혁신적으로 개발도상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현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유니세프 이노베이션 랩은 각국 정부, 기업, 대학, 시민사회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방법을 연구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합니다.

  • 생명을 구하는 정보와 서비스 제공

    부족한 자원을 효율적으로사용하고 누구나 삶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를 누리며 생명을 구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을 사용합니다.

  • 전 세계 청년 참여 독려

    전 세계 젊은이의 참여와 그들을 각국 정부와 연결해 미래를 보장할 수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유니세프는 새로운 기술을 정의하고, 연구를 수행하고, 새로운 접근법을 실험하고, 초기 단계 기술에 투자합니다. 무엇보다 어린이가 기술의 이점을 누리고, 기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디지털 개발 원칙 준수

  • 1. 사용자와 함께
    설계할 것

  • 2. 현 생태계를
    이해할 것

  • 3.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할 것

  • 4.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것

  • 5.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것

  • 6. 누구나 접근 가능한
    데이터를 사용할 것

  • 7. 재사용할 수 있고
    기능을 향상 시킬 것

  • 8. 사생활과 보안에
    신경 쓸 것

  • 9. 협력하여
    이룰 것

전 세계 파트너와 함께
유니세프가 이룬 혁신

생명을 구하는 배달, 드론
높은 연료 비용, 열악한 도로 환경과 제한된 차량과 같은 문제는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의료 종사자에게 큰 장애가 됩니다. 또한 양질의 의료 제공과 질병의 조기 진단도 어렵게 합니다. 효율적인 운송은 백신처럼 온도에 민감한 화물, 의약품 및 소모품 이동, 인도주의적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구호물품 지원에 필수적입니다.
최근 발전하고 있는 드론(Drones) 기반 기술과 서비스는 교통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물품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그간 도달하기 어려웠던 지역에 드론을 이용 가능할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금 방식, 크립토펀드 (Cryptocurrency Fund)
2019년 10월, 유니세프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기금 형태인 ‘유니세프 크립토펀드(Cryptocurrency Fund, 암호화폐 기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를 통해 암호화폐인 이더(ether)와 비트코인 등을 기금으로 보관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립토펀드는 지원 시에도 동일하게 암호화폐로 지원되는 구조입니다. 유니세프는 유엔기구 내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전 세계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 기술개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실시간 정보를 다루는 래피드프로 (RapidPro)
어린이 상황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삶의 질 개선과 권리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디서나 모바일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무료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 래피드프로(RapidPro)를 사용합니다. 래피드프로는 단문 메시지(SMS)나 기타 통신 채널(예: 음성, 페이스북 메신저, 텔레그램, 왓츠앱 등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해, 수혜자등 최종 사용자와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대량 통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니세프는 래피드프로를 통해 유니세프 청소년 및 시민 참여 플랫폼 ‘유-리포트(U-Report)’를 출시했습니다. 유-리포트(U-Report)는 청년들로부터 청년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앱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현재 지역 내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이슈인지를 파악하고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국가 시스템 강화의 일환으로 18개국 디지털 보건(Digital Health) 중재를 지원합니다.

어린이 이야기

플라스틱으로 만든 학교에 다녀요

- 코트디부아르 남부에서 마리 (Marie, 9)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문을 닫았던 학교에 다시 갔더니, 학교가 새로워졌어요! 유니세프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벽돌로 학교를 새로 지어주었거든요. 물론 다시 학교에 가게 된 점도 기뻤지만, 새로워진 학교 모습에 더 신나요. 신기하게도 바깥날씨가 더울 때 학교 안에 있으면 덥지 않아요. 비가 와도 학교 안은 습하지 않고요. 크고 더 넓어지기도 했어요. 이전에 대나무로 만든 학교였을 때에는 먼지 때문에 칠판을 보기도 힘들었거든요. 이젠 학교에 전기도 들어오고 빛도 반짝인답니다. 여기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나중에 저도 이런 멋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 거예요!

이젠 집처럼 편안해요

- 필리핀에서 라시드 (Rasid, 12)

유니세프에서 새로운 텐트를 만들어서 우리 난민캠프에 설치해 주었어요. 이곳은 저처럼 태풍이나 홍수로 집을 잃은 친구들과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곳이에요. 머물 곳이 있어서 참 다행이었지만 무척 덥고 습해서 힘들 때도 많았어요. 그런데 새로 설치한 텐트는 많이 달라요. 바람도 잘 통하고 텐트 안이 바깥처럼 무덥지 않았어요. 밤에도 전기가 들어와요. 더 넓어진 기분이예요. 또다시 태풍이 와도 전보다 더 안전하다고 해요. 덕분에 이곳에서 마음 편히 친구들과 어울리며 공부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이곳이 이젠 집처럼 편안해요. 새로운 텐트에서 지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이젠 어디든 방방곡곡 백신을 전달할 수 있겠어요

- 바누아트 쿡스만에서 간호사 마리암 (Miriam, 55)

처음으로 드론을 타고 이곳까지 백신이 도착했어요. 드론 덕분에 운반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어요. 길이 없거나 험하거나 자연재해 등으로 길이 사라지는 등 구호물품을 전하기 어려운 지역에 사는 어린이가 늘 걱정이었거든요. 하지만 이젠 드론을 이용하면 그동안 이용하던 교통 수단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곳에 사는 어린이까지 구할 수 있어요. 점점 다양한 방법으로 더 많은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