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 지원

for every child, humanitarian action

모든 어린이는 인도주의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긴급한 분쟁과 자연재해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어린이는 큰 고통을 받습니다. 인도주의적 상황에서 어린이는 질병, 영양실조, 폭력, 어린이 노동 등에 매우 쉽게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는 긴급한 위기 상황에서도 모든 어린이가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다양한 구호 활동을 진행합니다.

  •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구호물품 지원

    유니세프는 세계 요충지에 위치한 유니세프 구호 물자창고를 이용해 72시간 내로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정확한 상황 파악과 대응을 합니다. 구호 물품에는 식수와 위생 키트, 교육 키트, 예방접종 의약품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어린이가 필요한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긴급 상황 이전, 도중, 이후에도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근본적인 지원을 합니다.

  • 인도주의 상황에서 교육

    분쟁과 질병 창궐 같은 긴급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계속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기본 정규 교육뿐만 아니라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 스킬 교육 등을 제공합니다. 어린이는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국가의 회복을 돕는 주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 인도주의 상황에서 보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유니세프는 관련 정부, 기관, 국제단체와 협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가 끊기지 않도록 합니다. 간이 진료실을 포함한 병원을 구축하고, 지역 의료진을 교육하며, 각종 의약품과 의료 기구를 보급합니다.

  • 안전한 식수와 위생

    긴급상황, 특히 전쟁 시에는 수원지 오염, 수도관 파괴 등으로 인해 어린이가 깨끗한 물을 마시기 어렵습니다. 유니세프는 물 트럭 배송, 수도관 신규 건설, 정화 시스템 구축, 임시 화장실 설치, 개인위생 용품 보급을 합니다. 이로써 어린이들이 수인성 질병에 걸리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인도주의 상황에서 어린이 보호

    분쟁, 자연재해 등 긴급상황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폭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도망치는 와중에 가족과 헤어지고 무장단체에 납치되기도 하며, 성폭력을 당하기도 합니다. 유니세프는 이를 막기위해 관련 정부 및 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를 보호합니다. 어린이 보호 관련 법규를 강화하고, 어린이 보호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며, 무장 단체로부터 어린이의 해방을 돕습니다. 가족을 잃은 어린이의 재결합을 돕고, 마음의 상처를 입은 어린이를 위해 심리치료를 제공합니다.

2021년 유니세프
인도주의 지원 목표

유니세프는 2021년 위기에 처한 149개 나라와 영토에서 어린이 1억 9,080만 명을 포함해 총 3억 10만 명을 64억 달러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
전 세계 파트너와 함께 유니세프가 한 일

  • 2020년 긴급구호 주요 성과
      • 중증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 150만 명 치료

      • 340만 명 어린이 홍역 예방 접종

      • 어린이와 가족
        1,420만 명
        깨끗한 물에 접근하도록 도움

      • 어린이와 가족
        150만 명에게 심리사회 치료 제공

      • 어린이 240만 명에게
        정규, 비정규 교육 제공

      • 빈곤가정
        66만 7,000명에게
        현금 지원

어린이 이야기

어린이가 안정을 찾도록 도와줘요

- 유니세프 아동보호담당관 웬디 (Wendy)

베네수엘라에 사는 여섯 살 로널드는 많은 불안에 떨고 있어요. 베네수엘라에서 6년째 극심한 경제,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면서 로날드의 부모님은 직장을 잃고, 가정이 불안정한 상태이거든요. 유니세프 아동보호담당관인 저는 로날드에게 기본적인 아동권리를 가르치며, 로날드가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2020년 유니세프는 로날드와 같은 베네수엘라 어린이 및 가족 40만 명 이상에게 심리사회 서비스를 제공했답니다!

에볼라! 긴급 출동!

- 콩고민주공화국 데이비드 (David, 7)

2020년, 제가 사는 콩고민주공화국은 에볼라가 두 번이나 발생했어요. 처음에 에볼라가 걸렸을때 매우 무서웠어요. 저와 같은 어린이 1,100만 명이 에볼라에 걸릴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대요! 다행히 에볼라 발생을 항상 감시하고 있던 유니세프가 재빨리 에볼라 치료센터를 열어주고, 치료받는 동안 저에게 생필품과 음식을 전달해 주었어요. 이제는 다카에 있는 에볼라 치료센터에서 12일간 치료를 받고 건강해져서 매우 기뻐요.

한결같이 어린이 곁을 지켜요

- 파나마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마누엘 모레노 (Manuel Moreno)

유니세프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긴급구호 사업을 펼칠 수 있어요. 재난 전에도, 재난 중에도, 재난 후에도 한결같이 어린이 곁을 지키는 셈이죠.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필요한 구호물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요. 천재지변이 예상되면 정부와 같이 피해규모를 예측해서 필요한 구호물품을 미리 준비하고 필요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지요. 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해 의료진들에게 신속하게 개인의료장비를 보급해야 할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이렇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면 긴급한 상황일수록 진가를 발휘하기 마련이죠. 코로나19도 우린 이렇게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