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월 14일 파푸아뉴기니 서던하일랜드 주의 멘디종합병원 신생아 병동. 엄마 품에 안겨 잠든 아기 로렌의 팔에 주황색 장치가 감겨 있습니다. 이는 베비 콜 킬록(Bebi Kol Kilok)이라고 불리는 혁신적인 저체온 감지기로 체온이 떨어지면 경고 불빛을 밝혀서 엄마가 캥거루 케어로 아기 체온을 안정시킬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캥거루 케어는 엄마가 신생아와 피부 접촉을 통해 체온을 유지해 주는 돌봄 방법입니다.
2019.05.23
2019년 3월 14일 파푸아뉴기니 서던하일랜드 주의 멘디종합병원 신생아 병동. 엄마 품에 안겨 잠든 아기 로렌의 팔에 주황색 장치가 감겨 있습니다. 이는 베비 콜 킬록(Bebi Kol Kilok)이라고 불리는 혁신적인 저체온 감지기로 체온이 떨어지면 경고 불빛을 밝혀서 엄마가 캥거루 케어로 아기 체온을 안정시킬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캥거루 케어는 엄마가 신생아와 피부 접촉을 통해 체온을 유지해 주는 돌봄 방법입니다.
2019.05.20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