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5월 27일 유니세프 친선대사 올란도 블룸이 모잠비크 베이라의 아동친화공간을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베이라는 최근 발생한 사이클론 이다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유니세프가 이재민 임시대피소 안에 조성한 이 공간에서 어린이들은 놀이와 춤, 노래 등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2019.06.14
2019년 5월 27일 유니세프 친선대사 올란도 블룸이 모잠비크 베이라의 아동친화공간을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베이라는 최근 발생한 사이클론 이다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유니세프가 이재민 임시대피소 안에 조성한 이 공간에서 어린이들은 놀이와 춤, 노래 등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2019.06.14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