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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유니세프 총재 성명] 오늘 카불에서 발생한 사상자 중 많은 수가 어린이입니다

2019.01.01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사무총재 성명서

카불/카트만두/뉴욕 2019년 7월 1일

 

오늘 통근시간대에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강타한 대형 폭발로 인해 학교 내 어린이를 비롯해 일상 생활을 하고 있던 많은 수의 어린이를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초기 보고에 의하면 이번 공격으로 학교가 파손되면서 어린이 50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학교는 평화의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학교 내 또는 학교 주변에서 벌어지는 폭력은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미 아프가니스탄의 안보가 최근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미래를 더욱 어둡게 하고 어린 생명을 앗아가는 이런 폭력은 끝내야 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는 폭력과 갈등 없는 평화로운 시간보다 전쟁을 더 많은 시간 겪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당사자에게 폭력을 중단하고 어린이를 보호할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