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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소년병 출신 이스마엘 베아의 시에라리온 방문

2019.01.01

 

2019년 11월 20일, 시에라리온 바나 마을에서 소년병 출신 작가이자, 유니세프 어린이 권리 옹호가 이스마엘 베아가 어린이와 놀고 있습니다. 

 

베아는 세계어린이날을 맞아, 고향 시에라리온을 방문했습니다. “오늘날 시에라리온 어린이는 많은 혜택을 누리지만, 아직도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저는 어린이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빼앗겼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 권리 보호를 위해 유니세프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시에라리온 소년병 시절 유니세프 덕분에 구조된 베아는 말합니다.

 

내전과 에볼라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시에라리온은 어린이 권리 및 기회 증진에 큰 진전을 이뤘습니다. 5세 이상 어린이 생존율은 증가했고, 저체중 어린이는 감소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마실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