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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우간다, 새로운 어린이 에이즈 치료약 도입

2019.01.01

 

칸시메 루스(25)는 매일 딸들이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약을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지 확인합니다. 딸들은 이제 쓴 시럽 대신 알약을 복용합니다. “음식에 치료약을 섞어 딸들에게 줍니다. 음식에 섞어 먹이니 아이가 쓴 맛 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돼 약 먹이기가 훨씬 수월해요” 칸시메가 말했습니다.

 

우간다 정부는 에이즈 감염 어린이 치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우간다 보건부, 클린턴 의료재단과 함께 POC EID(Point of Care Early Infant Diagnostic, 유아 조기 특별 치료)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감염 여부를 더 빠르고 많이 식별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