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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바다를 구하려면 너와 내가 필요해

2019.01.01

 

2019년 11월 6일, 안티과 섬의 수도인 세인트 존스에 위치한 윈터페스 초등학교에서 글로리아 세파스와 그녀의 두 아이, 케다르와(10)와 카달리아(7)가 ‘바다를 구하려면 너와 내가 필요해’ 포스터 앞에 서 있습니다.

 

글로리아 가족은 초대형 태풍 허리케인 ‘어마’(Irma)로 인해 집이 무너져 바부다 섬에서 안티과 섬으로 대피했습니다. 2019년 12월에 발표된 유니세프 기후변화 보고서에서는 카리브해 지역은 허리케인을 포함한 자연재해에 ‘가장 취약한 지역 중 하나’ 라고 언급합니다. 이 지역 어린이는 가뭄, 태풍,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는 위협에 항상 노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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