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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끊이지 않는 분쟁과 가뭄 – 소말리아의 고통

2009.01.01





















2009년 4월. 전세계적으로 가장 가난한 세 나라 중 하나인 소말리아. 

가뭄과 무력분쟁으로 120만 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이에 가뭄까지 겹쳐 영양상태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5세 미만 어린이 6명 중 1명이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최근 식료품 값 폭등으로 식량난이 닥칠 조짐입니다. 어린이 140만 명을 포함한 전체 인구의 43%는 긴급한 구호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끊이지 않는 분쟁으로 인해 제대로 구호활동을 펼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니세프와 협력기관은 최근 이재민 25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지원하였고, 어린이 10만 명에게 영양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 한 해 동안 30만 명의 어린이가 급성 영양실조를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뭄과 분쟁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중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구호활동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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