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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금주의 사진] 미래를 밝히는 빛

2020.06.05

 

부르키나파소 카야 지방에서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는 13살 나빌라(가명)가 전등을 비추며 밤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나빌라는 집을 떠날 때를 회상하며 “7달 전에 무장 단체가 쳐들어와서 고향을 떠나야만 했어요. 그들은 사람들을 죽이고 납치해갔어요. 아무것도 챙기지 못한 채, 도망 나오면서도 무장 단체가 쫓아올까 봐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인도주의 상황은 2019년 가장 대두됐던 위기입니다. 2020년에는 어린이 120만 명을 포함, 220만 명이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유니세프는 이 지역 어린이 33만여 명에게 심리 사회적 지원을 합니다. 유니세프는 부르키나파소에서 정부 및 파트너십과 함께 교육, 아동보호, 보건, 영양, 위생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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