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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캄보디아 에이즈사업장 방문 – 배우 고소영, 영화감독 이명세 씨 등

2009.01.01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유니세프 에이즈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맥 비바글램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의 유니세프사업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방문팀은 '맥 비바글램 아티스트 프로젝트' 팀이라는 이름하에 배우 고소영, 영화감독 이명세, 사진작가 홍장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 타케오 주를 비롯한 인근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캄보디아는 동북아에서 에이즈 감염이 가장 높은 국가로서, 이들 일행은 타케오 주에 위치한 오뽀뜨 마을의 에이즈 고아 시설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최초의 에이즈 커밍아웃 환자를 어머니로 둔 에이즈고아 자매 니(16세)와 니따(13세)의 일일 엄마를 자청해, 그들의 소원이던 동물원에도 함께 가고 멀리 있는 학교에 잘 다닐 수 있도록 자전거와 교복도 선물로 전달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봉사를 마친후, 고소영, 이명세 감독, 홍장현 포토그래퍼 3인은 출연료와 진행비로 전달받은 3천만원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의 구호활동을 담은 홍장현 포토그래퍼의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 소개되었으며, 이명세 감독의 영상은 오는 7월 초 케이블 TV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