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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성명

2020.01.01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리아 난민 캠프 내 교실을 소독하는 있는 의료봉사단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2020년 3월 18일

 

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포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감염자 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어린이 수억 명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보호자는 가능하면 재택 근무를 하고 있으며 국경은 폐쇄되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유례없는 대혼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새로운 바이러스와 근거 없는 정보들과 싸우며 직원들과 가족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보건과 교육, 영양, 보호 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어린이 수백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전쟁의 피해 속에서 예방 가능한 원인에 의해 목숨을 잃습니다. 학업을 중단하거나 기초 예방접종을 놓쳐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리의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의 국가 간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가정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와 보건소에 위생 및 의료 키트를 제공하며, 바이러스 창궐로 어린이가 누리는 보건, 교육, 사회서비스의 부족함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인 정보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위해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유니세프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지지와 관심을 계속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