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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오스 아타푸 지역 어린이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유니세프와 한국 정부

2020.01.01

 

2020년 3월 18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은 라오스 아타푸 (Attapeu) 지역 어린이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위해 유니세프에 공여금 미화 18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코이카의 공여금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어린이 보호 시스템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80개 마을에 어린이 보호 네트워크 회원을 양성해 사회복지인력을 강화하고, 어린이 3,000여 명이 가정방문, 의뢰, 심리 사회 지원, 사례관리 등 지역사회 기반 어린이 보호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대상 폭력과 기타 해로운 관행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다양한 인식 제고 활동도 진행합니다.

 

유니세프와 코이카는 2018년 라오스 댐 사고 당시 정부가 주도한 아타푸 지역 내 긴급 대응활동의 주요 파트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