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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럽연합과 덴마크 정부, 유니세프를 통해 말리에 보건 구호물품 전달

2020.01.01

△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도착한 유니세프 코로나19 구호물품

 

 

브뤼셀/코펜하겐/바마코/디카르, 2020년 4월 4일 – 4월 4일 유럽연합과 덴마크 정부가 유니세프를 통해 말리에 보낸 보건물품 7.5톤이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구호물품에는 유니세프 인도주의 지원 활동을 위한 보건 용품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을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개인보호장비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첫 지원이며, 추가 구호물품이 며칠 내 다시 말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보건용품에는 영양실조치료제와 임산부 및 수유여성을 위한 영양 보충제, 어린이를 위한 필수 의약품 등이 포함돼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말리 정부에 다음과 같이 지원합니다.

 

○ 안전하고 효과적인 손 씻기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지원
○ 감염 사례 발견 및 추적에 대한 의료진 훈련
○ 국경, 보건소 등 위험 지역 방역 강화 작업 
○ 코로나19 대응 센터 설립 지원 

 

유럽연합 제인즈 레나르치치 위기관리 담당 집행위원은 “이런 어려운 시기에 유럽연합이 유니세프를 통해 말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말합니다.

 

이에 유니세프 에틀바 카딜리 물류센터장은 “공급 체계 붕괴라는 유례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말리 어린이를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해 준 유럽연합과 덴마크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유니세프와 협력기관들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야 합니다”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