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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니세프-에릭슨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학교 인터넷 연결 맵핑 지원으로 어린이들의 원격수업 지원

2020.01.01

태블릿으로 학습하고 있는 동수단 카살라 지역의 한 어린이

 

 

뉴욕/스톡홀름, 2020년 8월 26일 – 26일 유니세프는 스웨덴의 통신 장비 제조사 에릭슨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2023년까지 35개국 학교의 인터넷 연결 맵핑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학교와 주변 지역사회의 인터넷 연결 환경을 맵핑해 모든 어린이에게 원격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니세프와 국제전기통신연합이 모든 학교의 인터넷 연결을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Giga(기가) 이니셔티브‘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에릭슨은 ‘기가 이니셔티브’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한 최초의 민간 부문 파트너로서 유니세프의 세계 인터넷 연결 맵핑 프로젝트의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에 따르면 현재 3억 6천만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제한되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습 기회로부터 배제되거나 학습 자료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해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어집니다. 인터넷 연결이 향상돼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져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유니세프 파트너십부문 샬럿 페트리 고니츠카 사무차장은 “정보 격차의 심화는 코로나19로 드러난 불평등의 민낯 중 하나입니다. 원격 수업이 어려운 여러 가지 환경으로 전 세계적인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니세프는 더 많은 어린이와 젊은 세대들에게 원격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릭슨은 학교 인터넷 연결 맵핑 작업을 위해 기금 외에도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의 기술 역량 강화에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학교 인터넷 접속자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학습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비주얼 작업을 지원할 것입니다. 맵핑을 통해 생성된 데이터는 정부 및 민간 부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기가 이니셔티브’의 목표 실현을 위해 고객의 참여를 이끄는 협력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에릭슨의 지속가능경영부문 헤더 존슨 부사장은 “에릭슨은 기술 관련 전문 지식, 글로벌 규모, 공공/민간 파트너십 경험을 토대로 지구촌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세프 및 국제전기통신연합과의 협력하에 학교 인터넷 환경을 향상시켜 전 세계적인 정보격차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에릭슨은 디지털 환경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제공하는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파트너십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는 청년에게 교육 확대, 훈련 및 취업 기회 제공 등을 지원하는 유니세프의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맵핑 과정은 웹사이트(www.projectconnect.world)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가 이니셔티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gigaconnect.org)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