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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그리스 최대 규모의 모리아 난민 캠프 화재 발생 - 유니세프 성명

2020.01.01

 

9월 8일(현지시각)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있는 최대 규모의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난민과 이주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긴밤을 새우며 일한 그리스 정부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유니세프는 4,000명 이상의 어린이, 특히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407명을 도울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 모리아 캠프 인근에 있는 유니세프 타푸아트 어린이가족지원센터를 긴급 대피소로 지정해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 임산부, 기타 취약한 사람들을 임시로 머무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호자가 없는 150명 이상 어린이들은 현재 이 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최우선 과제는 그리스 정부 및 지역 당국과 유엔, NGO, 지역사회와 협력해 즉시 어린이를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지난 밤 화재는 보호 및 서비스가 필요한 유럽내 난민어린이의 권리와 EU 이주 협정의 시급성을 강력히 상기시키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