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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그리스 모리아 난민 캠프 화재에 대한 유니세프 성명

2020.01.01

△ 모리아 난민캠프 화재로 레스보스섬을 떠난 어린이들이 9월 12일 그리스 본토에 위치한 유니세프 지원의 타푸아트 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제네바, 2020년 9월 11일 – 그리스 모리아 난민캠프 화재로 난민 406명이 레스보스섬을 떠나 그리스 본토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난민캠프의 내구성을 고민하게 합니다. 모든 어린이가 레스보스섬에서 그리스 본토로 이동해 터전을 꾸리고 보호받아야 합니다.

 

난민 어린이를 안전하게 이주시켰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더 많은 유럽 국가들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하기를 호소합니다.

 

난민 어린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그리스뿐 아니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EU 이주 협정은 유럽 내 난민 어린이 보호에 대한 공통적인 접근 방식을 마련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앞으로도 그리스 협력 기관 및 EU 회원국들과 함께 난민 어린이 권리 증진을 위해 지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