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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분쟁에 대한 유니세프 성명

2020.01.01

제네바/뉴욕, 2020년 10월 28일 – 마디나(생후 1개월), 나린(생후 10개월), 아유수(8세), 빅토리아(9세), 샤흐리야르(13세), 아르투르(13세), 패리드(14세), 피단(15세), 나이거(15세), 오르칸(16세)…

 

모두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두고 벌이는 무력 분쟁)에서 희생된 어린이들입니다.

 

한달 내내 이어지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분쟁으로 1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숨진 어린이 중 11세 소년과 12세 소녀의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3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학교 및 유치원 76개교와 산부인과 병원이 파괴됐습니다. 민간 지역을 향한 로켓과 미사일 공격에 매일 수많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4주간의 분쟁과 세 번의 휴전은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끔찍한 경험입니다.

 

유니세프는 더 이상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적대적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