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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허리케인 ‘에타’ 니카라과 강타, 약 50만 명 어린이 위험에 처해

2020.01.01

 

 

마나과/파나마시티, 2020년 11월 3일 – 3일 아침 허리케인 '에타'가 니카라과를 강타해 약 50만 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백 22만 7천여 명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허리케인 '에타'는 해안 지역에 많은 영향을 미쳐 침수, 홍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큽니다. 유니세프와 니카라과 정부 관계자는 북부 해안 위험지역의 1만 명을 포함해 피해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대응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유니세프는 가정용 위생 키트 3,000개, 물통 3,000개, 약 3,400m3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식수정화제 87상자, 염소 검사 키트 50개 등을 준비 완료했으며, 니카라과 재난방지대책위원회와 보건당국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는 어린이 6,000명을 포함, 1만 5천여 명을 지원할 수 있는 구호 물량입니다.

 

파올로 사사로 유니세프니카라과사무소 부대표는 “유니세프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을 즉각 지원하기 위해 정부 및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식수위생 용품, 안전 관련 정보 및 보호소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을 시작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TV, 라디오, 신문,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한 안전 관련 정보 제공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