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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니세프와 범아메리카보건기구, 코로나19 백신 공급업체 입찰 시작

2020.01.01

 

 

뉴욕/워싱턴DC, 2020년 11월 12일 – 유니세프와 범아메리카보건기구(PAHO)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자를 대상으로 2021년 공급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6주간 진행될 이번 입찰을 통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이 관리하는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을 포함해 최소 20억 회분의 백신량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유니세프는 전 세계가 품질이 보장된 백신을 공평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혁신적인 조달 과정 설계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를 위해 코백스 퍼실리티에 참여한 186개국의 수요를 취합해 유니세프와 PAHO는 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들이 공동 입찰을 하도록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최적화된 공급업체를 찾아 최단 시간 내 허가받은 제품을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86개국 중 국제개발원조 대상국가를 포함해 세계은행이 정의하는 저소득국가 92개국은 재정지원을 받게 됩니다. 

 

유니세프와 PAHO는 용이한 조달과 납기를 위한 상호 업무 장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평하고 공정한 코로나19 백신 접근을 위한 세계보건기구 프레임워크’는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 제조업체들이 유니세프와 PAHO 지침에 따라 저소득 국가에 백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모든 백신은 납품 전에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안전, 효능, 품질에 대한 승인을 받게 될 것입니다. 유니세프와 PAHO는 코로나19 백신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제조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