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상세

뉴스유니세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 체결

2021.01.01

 

 

2021년 2월 11일, 뉴욕 – 유니세프는 11일 코백스 퍼실리티를 대표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2021년 내에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은 보급에 필요한 모든 요건이 완전히 마련되는 대로 이르면 2021년 1분기부터 납품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백스 퍼실리티의 목표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백신을 저렴하게 보급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유니세프는 코백스 퍼실리티의 APA(Advanced Purchase Agreement)에 따라 최대 4,000만 회분을 올해 안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은 2020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긴급사용목록 허가를 받은 최초의 백신입니다. 극저온 물류 시스템이 필요한 백신이기에 유니세프는 각국 정부와 함께 저온 물류 시스템을 마련하고 올바른 저장을 통해 백신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유니세프가 코백스 퍼실리티를 대표해 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와 체결한 두 번째 장기 공급 계약입니다. 지난주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와 인도세럼연구소의 승인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및 노바백스 백신 2종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백신면역연합, 감염병혁신연합, 세계보건기구와 함께 주도하는 코백스 퍼실리티의 목표는 2021년 말까지 최소 20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제공해 모든 국가의 고위험 및 취약계층, 의료진 및 사회 복지 종사자들이 접종을 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