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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0년 유니세프 물류센터 공급량 코로나19로 사상 최대치

2021.01.01

 

 

 

뉴욕/코펜하겐, 2021년 6월 3일 – 유니세프 물류센터가 2020년 사상 최대치인 44억 6,80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유니세프 물류센터는 각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면서 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17%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국경 폐쇄와 수출 금지로 2020년 국제 화물 운송량은 줄어든 가운데 전 세계 의약품 수요는 급증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지난 75년간의 모든 경험을 활용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2020년은 구호물품 공급과 물류에 있어 전례 없이 복잡한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유니세프는 파트너와 함께 생명을 구하는 구호품을 조달하기 위해 노하우를 총동원해 위기를 헤쳐가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2020 유니세프 물류센터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의료용 마스크 2억 개 이상, 장갑 1억 9천 5백만 개, 의료용 가운 570만 개, 코로나19 진단키트 330만 개, 산소 농축기 16,795개를 139개국에 지원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코백스 퍼실리티를 대표해 2021년 현재까지 129개국에 백신을 조달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유니세프는 지속적으로 어린이 지원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억 회 분의 예방접종 백신을 포함한 관련 구호품을 계속 조달했습니다.

 

에틀레바 카딜리 유니세프 코펜하겐 물류센터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위기를 창의력과 끈기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구매, 비축, 운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전례 없는 규모와 속도로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지원과 함께 사헬 지역을 비롯해 시리아, 베네수엘라, 예멘 어린이들을 위한 인도주의 지원을 지속 펼쳤습니다. 2020년 한해 동안 143개국에 6억 8천 25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조달했습니다.

 

유니세프가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이룬 성과

○  코백스 퍼실리티 통한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하고 안전한 조달 약속 ‘인도주의 항공 화물 이니셔티브’ 18개 항공사 및 물류회사와 체결

○  11개 유엔 산하 기관 및 2개 국제 NGO를 대표해 개인보호장비 확보 위한 공동 입찰 주도

○  코로나19 대응 관련 최초의 물류 산업 협의 구성 이해당사자 간의 조정 역할 수행

○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정기적인 백신을 전달하기 위한 혁신적 솔루션 개발

 

또한 유니세프의 구매력을 전략적으로 활용 2020년 한 해 동안에만 1억 7천 6백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가 전 세계 어린이의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2020 유니세프 물류센터 연차보고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유니세프의 구호물품은 유니세프 물류센터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