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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니세프, 곤경에 빠진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를 떠나지 않아

2021.01.01

 

△ 8월 5일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지역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는 아프가니스탄 어린이

 

 

 

제네바, 2021년 8월 17일 - 아프가니스탄은 수년 동안 지구상에서 어린이에게 최악의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탈레반 무장단체의 위협으로 지난 몇 주 동안 상황은 악화되었습니다.

 

매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격렬한 분쟁은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에게 더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어린이 550명 이상이 사망했고 1,400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 사상자는 유엔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원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5세 미만 어린이 2명 중 1명이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탈레반 등 무장단체의 소년병 징집, 여성, 여자 어린이 인권 탄압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어린이 약 1,000만 명을 포함한 총 1,800만 명 이상이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니세프는 카불에 긴급구호 및 지역 담당 국장을 급히 보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유니세프는 탈레반을 비롯한 무력단체들이 국제법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 여성과 여자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유니세프는 향후 위기 상황을 주시하고, 인도주의 지원을 하며 총 1억 9천 2백 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도움이 필요한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를 떠나지 않습니다.